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루파(LUPA) 레스토랑 입니다 :) 주소는 170 Thompson St (b/t Bleecker St & West Houston St)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가까운 곳! 소호에서 쇼핑하다가 가기도 좋은 곳! 저녁 시간이 되면 늘 북적대는 곳.그래서 예약은 필수인곳. 우선 이 곳을 소개하려면 마이오 바탈리라는 쉐프를 소개해야 할텐데 :) 자세히 아는건 없지만 ㅋㅋㅋ 내가 들은바에 의하면 미국에서 단연 최고로 꼽는다는 쉐프 중 한명으로미국 푸드채널 아이언쉐프(Iron chef America)로도 유명한 요리사라고 한다. 예전 이틀리(Eataly)에 갔을 때 이 아저씨 얼굴이 박힌 상표로 된 파스타 소스를 본적이있다. 이 뚱땡이 마리오 아저씨는 뉴욕에만 해도 많은 음식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Babbo가 가장 유명하다더군.Babbo 유명하고 맛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었는데 결국 못갔다 아쉬워 :(아 카사모노도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아무튼 파스타 하면 나는 이곳의 파스타를 주저없이 떠올렸다."뭐먹을까?" "파스타?" "어디?" "루파!!" 이런식. 루파의 모든 메뉴는 이탈리아어로 되어있다.뒷면을 보면 단어들이 영어로 설명되어 있기는 한데 -_-나는 갈 때마다 항상.. 멍~~~~ 한 상태 "보고 골라봐" 해도 "하나도 모르겠어..알아서 시켜줘.." 이런식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먹게 된 파스타였는데, 이 파스타들은 정말 자꾸자꾸 생각나!!!!!!! 위에 있는 파스타는 해산물 향이 완전 그윽한 그날의 추천으로 먹었던 파스타.나는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 같이 간 사람은 그저 그렇다는? 아니야.. 나는 다시 생각해봐도 짭쪼롬하면서 향도 맛도 너무 좋았었다 :D (두 사진 모두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 색감이 떨어진다는 아쉬움 뿐이다. .다음엔 더 맛있게 찍어야지) 아래 파스타는.. 아 정말 정말 맛이따 면도 탱글탱글, 매일매일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고 표현하면 좋을 맛이다!!! 그리고 아래는 점심때 가서 먹었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우리는 까르보나라 하면 크림소스 듬뿍 들어있는 느끼하고 끈적한 까르보나라로 알고 있지만그건 땡땡땡 틀렸음!! 이게 이탈리안 전통 까르보나라. 하지만 홍양도 나오자마자 "에이 이게 뭐야-_- 이게 까르보나라라고?"하면서 무식한 티 팍팍 내주었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입맛엔 내가 생각하는 크림소스 흥건한 까르보나라가 훨씬 맛있는 듯하다.이건 담백하긴 하지만 이날따라 그랬던 건지 너무 짰어....... :( 안그래도 나는 싱겁게 먹는 편인데 페퍼도 너무 강하고 내 입맛에는 그저 그랬음. 하지만 면의 익힘은 정말 환상적인 수준 ㅋㅋㅋ이런 면이면 심플한 오일파스타를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어쨌든 처음 이 곳에 가면 다른 레스토랑과 비슷하게 식전빵과 올리브오일을 준다.뭐 사실 식전빵이라고 하기엔 기름기가 상당히 많지만 포카치아빵에 베인 로즈마리 향이 좋긴 하다. 그리고 에피타이저로 나온 프로슈토 :) 꺄~~~~~~~ 너므너므너므너 좋아요! 나는 프로슈토라는걸 사실 뉴욕 이를리(Eataly)에서 처음 먹어봤던 음식인데,한번 맛보고 나서는 우왕우왕 했었다. 얇게 베어나오는 프로슈토(prosciutto)는 이탈리안 햄인데,(그냥 염장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좀 쏠티하긴 하지만 입맛이 촤르륵 돈다. 아래 사진은 다른 날 갔을 때였는데, 프로슈토랑 또 다른 것들은 이름이 잘 안난다 :( 살라미 슬라이스 햄같은거였었는데, 무슨 초리조 이런거였나?에이- 잘 모르겠다. 비계 특유 느낌이 곳곳에 박혀있는 햄이었다. 그래서 먹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또 무슨 도가니 같은것도 있고, 혓바닥으로 만든 햄도 있었는데,특수부위로 만든 것은 역시나 약간의 냄새가 나긴 하다. (플래쉬 터뜨려서 색감이 너무 안예쁘게 나왔지만..-_-) 어쨌든 프로슈토는 너무 맛있다!!!!!! 짭짤하면서 쫄깃하고 고소하기까지... 완전 내 스톼일이야!!ㅋㅋㅋㅋㅋ 아무튼 이곳 루파(LUPA)는 캐주얼한 분위기라 마음이 편하다. 점심이랑 저녁이랑 분위기가 다르긴 했지만혼자여도 북적이는 사람통에 외롭지 않을만한 곳이다. 개인적으로 뉴욕에 가면 혼자라도 다시 가봤으면 하는 곳이기도 하다. 와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음식과 어울려 레드 와인 한잔이 너무도 맛있게 느껴졌던 곳 :)
맛있는 파스타가 있는 마리오 바탈리의 루파(LUPA)!!!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루파(LUPA) 레스토랑 입니다 :)
주소는 170 Thompson St (b/t Bleecker St & West Houston St)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가까운 곳!
소호에서 쇼핑하다가 가기도 좋은 곳!
저녁 시간이 되면 늘 북적대는 곳.
그래서 예약은 필수인곳.
우선 이 곳을 소개하려면 마이오 바탈리라는 쉐프를 소개해야 할텐데 :)
자세히 아는건 없지만 ㅋㅋㅋ
내가 들은바에 의하면 미국에서 단연 최고로 꼽는다는 쉐프 중 한명으로
미국 푸드채널 아이언쉐프(Iron chef America)로도 유명한 요리사라고 한다.
예전 이틀리(Eataly)에 갔을 때 이 아저씨 얼굴이 박힌 상표로 된 파스타 소스를 본적이있다.
이 뚱땡이 마리오 아저씨는 뉴욕에만 해도 많은 음식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Babbo가 가장 유명하다더군.
Babbo 유명하고 맛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었는데 결국 못갔다 아쉬워 :(
아 카사모노도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아무튼 파스타 하면 나는 이곳의 파스타를 주저없이 떠올렸다.
"뭐먹을까?" "파스타?" "어디?" "루파!!" 이런식.
루파의 모든 메뉴는 이탈리아어로 되어있다.
뒷면을 보면 단어들이 영어로 설명되어 있기는 한데 -_-
나는 갈 때마다 항상.. 멍~~~~ 한 상태
"보고 골라봐" 해도 "하나도 모르겠어..알아서 시켜줘.." 이런식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먹게 된 파스타였는데, 이 파스타들은 정말 자꾸자꾸 생각나!!!!!!!
위에 있는 파스타는 해산물 향이 완전 그윽한 그날의 추천으로 먹었던 파스타.
나는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 같이 간 사람은 그저 그렇다는?
아니야.. 나는 다시 생각해봐도 짭쪼롬하면서 향도 맛도 너무 좋았었다 :D
(두 사진 모두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 색감이 떨어진다는 아쉬움 뿐이다. .다음엔 더 맛있게 찍어야지)
아래 파스타는.. 아 정말 정말 맛이따
면도 탱글탱글, 매일매일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고 표현하면 좋을 맛이다!!!
그리고 아래는 점심때 가서 먹었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우리는 까르보나라 하면 크림소스 듬뿍 들어있는 느끼하고 끈적한 까르보나라로 알고 있지만
그건 땡땡땡 틀렸음!! 이게 이탈리안 전통 까르보나라.
하지만 홍양도 나오자마자 "에이 이게 뭐야-_- 이게 까르보나라라고?"
하면서 무식한 티 팍팍 내주었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입맛엔 내가 생각하는 크림소스 흥건한 까르보나라가 훨씬 맛있는 듯하다.
이건 담백하긴 하지만 이날따라 그랬던 건지 너무 짰어....... :(
안그래도 나는 싱겁게 먹는 편인데 페퍼도 너무 강하고 내 입맛에는 그저 그랬음.
하지만 면의 익힘은 정말 환상적인 수준 ㅋㅋㅋ
이런 면이면 심플한 오일파스타를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어쨌든 처음 이 곳에 가면 다른 레스토랑과 비슷하게 식전빵과 올리브오일을 준다.
뭐 사실 식전빵이라고 하기엔 기름기가 상당히 많지만 포카치아빵에 베인 로즈마리 향이 좋긴 하다.
그리고 에피타이저로 나온 프로슈토 :)
꺄~~~~~~~ 너므너므너므너 좋아요!
나는 프로슈토라는걸 사실 뉴욕 이를리(Eataly)에서 처음 먹어봤던 음식인데,
한번 맛보고 나서는 우왕우왕 했었다.
얇게 베어나오는 프로슈토(prosciutto)는 이탈리안 햄인데,(그냥 염장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좀 쏠티하긴 하지만 입맛이 촤르륵 돈다.
아래 사진은 다른 날 갔을 때였는데,
프로슈토랑 또 다른 것들은 이름이 잘 안난다 :(
살라미 슬라이스 햄같은거였었는데, 무슨 초리조 이런거였나?
에이- 잘 모르겠다.
비계 특유 느낌이 곳곳에 박혀있는 햄이었다. 그래서 먹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또 무슨 도가니 같은것도 있고, 혓바닥으로 만든 햄도 있었는데,
특수부위로 만든 것은 역시나 약간의 냄새가 나긴 하다.
(플래쉬 터뜨려서 색감이 너무 안예쁘게 나왔지만..-_-)
어쨌든 프로슈토는 너무 맛있다!!!!!!
짭짤하면서 쫄깃하고 고소하기까지... 완전 내 스톼일이야!!ㅋㅋㅋㅋㅋ
아무튼 이곳 루파(LUPA)는 캐주얼한 분위기라 마음이 편하다.
점심이랑 저녁이랑 분위기가 다르긴 했지만
혼자여도 북적이는 사람통에 외롭지 않을만한 곳이다.
개인적으로 뉴욕에 가면 혼자라도 다시 가봤으면 하는 곳이기도 하다.
와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음식과 어울려 레드 와인 한잔이 너무도 맛있게 느껴졌던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