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머,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 줄이야 ㅠㅠ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정말 감동입니다 ㅠㅠㅠㅠㅠ 저두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사람을 잘믿는 편이라 그런지 .. 혹시나 설마... 했던것같아요 ㅠㅠ 음...어플로 사람을 만나는 자체가 좀 그렇기도 하네요.. 진심어린 조언,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 _ _)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지금까지 지켜온 제 가치관을 이해하고 소중히 해줄 수 있는 사람만나려구요. 감사합니다.!!! ----------------------------------------------------------------------------------- 둘다 이십대 후반이구요.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힘들어 하던차에 ..외롭기도 하고 남친을 다시 잡고 싶어서 채팅어플을 다운받아서 고민상담을 했었는데요. 너무 친절하게 잘얘기해주는거에요. 어떻게 하다 카톡아디도 주고 받게 됬고... 저랑 남친이 너무 이쁘게 사랑을 했었던것 같다면서 이어주고 싶다고 .. 남자의 마음에 대해 친절하게 얘기도 해주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도 결국은 전남친이랑은 끝이 났구요.ㅠ 저한테 상담을 해준 오빠에겐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밥을 사겠다고 하고 가끔 톡으로 얘길하고 지내다 서로 호감이 생기고 결국엔 좋은감정으로 만나기로 약속까지 한 사이가 됬습니다....그런데.. 제가 자격증 시험을 봐야해서 당분간 공부에 집중을 해야되고. 그오빠는 지방에 살고, 저는 수도권에 살고 그래서 서로 먼곳에 있어서 시험이 끝나고 만나기로 했는데요.. 문제는 지금부터.......................... 주말에 톡으로 얘길 하다가 저한테 요즘 푹 빠진것 같다면서 우리 잘맞는것 같지 않냐고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주 잘맞으려면 속궁합도 맞아야 한다는거에요. 놀라서 경험이 있냐고 물으니 자긴 나이가 있으니까...라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그거 없는건 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전 혼전순결이라고 그때 바로 얘기했고 .. 제 기준이랑 다르니...자기도 참는건 참을 수 있겠지만 얼마나 참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나름 심각해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전남친 얘기가 나왔고 그애는 저랑 동갑이었는데 순수했거든요. 나이가 있다고 다 그렇진 않는다 했더니 화가났는지 우린 깊은 사이가되면 이런문제로 한번 크게 싸울 것 같다고 미연에 방지하는게 낫겠지 않냐며............자기 의견에 따르는건 무리지? 이러더라구요 그말 듣는데 이사람이 나랑 자려고 만나려는건가???? 이런 생각에 화가나서 이런일로 그만두자는데 무슨말을 더하냐고 잘살라고했더니 바로 안녕 하더라구요... 그렇게 끝이났고 이틀후였나.. 미련스럽게 그오빠한테 다시 연락을 했네요. 다시 얘길해보니 자길 저급의 사람취급하고 전남친을 두둔하고 깊은 사이가 됬을때 이런문제로 틀어지면 너한테 스트레스 주게 될 거고.. 서로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저랑 그냥 시작하지 않으려고 한거다. 뭐 이런뜻으로 얘길하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얘길하고 풀고 얼마전 연수끝내고 미국에서 온지 얼마안된 친구에게 상담을 받았었는데. 혼전순결을 생각해오던 제자신이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가 말하길 .. 요즘은 그런거 없다고 ... 다들 자고 그런다. 너만 지키면 뭐하냐.남자는 안그런데. 손해보는것 같지않나 뭐 이런 말들... 생각해보니 맞는 것 같고.......... 제가 그냥 보수적인 부모님 아래에서 평범하게 생활을 했기때문에 클럽이나 나이트 한번 안가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요즘 애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모르고 있었나봐요. 이제 그오빠도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시험이 끝나고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밤에 톡으로 얘길하다가 그오빠가 내가 알면 알수록 매력이 있다고 요즘 저를 너무 갖고 싶데요;.............. 못참을 것 같다고 올해 못넘길 거라는데 ... 어떻게 하냐고 .. 제가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이르지 않냐; 그런건 서로 사랑할때 얘길해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자긴 지금 너무 제 매력에 빠져있어서 이미 깊은사이가 된것같다고 사랑한다는말이 너무 하고싶은데 제가 부담되고 거부할까봐 무서웟다고 만나면 제가 감정이 식을 것 같다고; 만약 만나서도 제가 오빠에대핸 호감이 쭉 이어져서 좋아하고 사랑까지 하게되면 그땐 잠자리도 하고 그러자;;;;; 사랑하는사이엔 잠자리하는거 거부감 없지? 이러는거임............... 나 자려고 만나는 거냐고 물어봤을때 그런생각이면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들은 왜 싫다고 했었겠냐 이러는데... 이남자 무슨 생각일까요 대체? 만나지도 않고 서로 사진만 보고 전화통화. 톡으로 얘기밖엔 안했는데 이렇게 좋아할 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걸까요... 제가 이남자를 만나야 할까요.... 219
아직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자꾸만 잠자리 얘길하네요.
엄머,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 줄이야 ㅠㅠ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정말 감동입니다 ㅠㅠㅠㅠㅠ
저두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사람을 잘믿는 편이라 그런지 ..
혹시나 설마... 했던것같아요 ㅠㅠ
음...어플로 사람을 만나는 자체가 좀 그렇기도 하네요..
진심어린 조언,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 _ _)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지금까지 지켜온
제 가치관을 이해하고 소중히 해줄 수 있는 사람만나려구요.
감사합니다.!!!
-----------------------------------------------------------------------------------
둘다 이십대 후반이구요.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힘들어 하던차에 ..외롭기도 하고
남친을 다시 잡고 싶어서 채팅어플을 다운받아서 고민상담을 했었는데요.
너무 친절하게 잘얘기해주는거에요.
어떻게 하다 카톡아디도 주고 받게 됬고... 저랑 남친이 너무 이쁘게 사랑을 했었던것 같다면서
이어주고 싶다고 .. 남자의 마음에 대해 친절하게 얘기도 해주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도 결국은 전남친이랑은 끝이 났구요.ㅠ
저한테 상담을 해준 오빠에겐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밥을 사겠다고 하고
가끔 톡으로 얘길하고 지내다 서로 호감이 생기고 결국엔 좋은감정으로 만나기로 약속까지 한
사이가 됬습니다....그런데.. 제가 자격증 시험을 봐야해서 당분간 공부에 집중을 해야되고.
그오빠는 지방에 살고, 저는 수도권에 살고 그래서 서로 먼곳에 있어서
시험이 끝나고 만나기로 했는데요..
문제는 지금부터..........................
주말에 톡으로 얘길 하다가 저한테 요즘 푹 빠진것 같다면서 우리 잘맞는것 같지 않냐고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주 잘맞으려면 속궁합도 맞아야 한다는거에요.
놀라서 경험이 있냐고 물으니 자긴 나이가 있으니까...라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그거 없는건 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전 혼전순결이라고 그때 바로 얘기했고 ..
제 기준이랑 다르니...자기도 참는건 참을 수 있겠지만 얼마나 참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나름 심각해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전남친 얘기가 나왔고 그애는 저랑 동갑이었는데 순수했거든요.
나이가 있다고 다 그렇진 않는다 했더니 화가났는지
우린 깊은 사이가되면 이런문제로 한번 크게 싸울 것 같다고
미연에 방지하는게 낫겠지 않냐며............자기 의견에 따르는건 무리지? 이러더라구요
그말 듣는데 이사람이 나랑 자려고 만나려는건가???? 이런 생각에 화가나서
이런일로 그만두자는데 무슨말을 더하냐고 잘살라고했더니
바로 안녕 하더라구요...
그렇게 끝이났고 이틀후였나..
미련스럽게 그오빠한테 다시 연락을 했네요.
다시 얘길해보니 자길 저급의 사람취급하고 전남친을 두둔하고
깊은 사이가 됬을때 이런문제로 틀어지면 너한테 스트레스 주게 될 거고..
서로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저랑 그냥 시작하지 않으려고 한거다.
뭐 이런뜻으로 얘길하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얘길하고 풀고
얼마전 연수끝내고 미국에서 온지 얼마안된 친구에게 상담을 받았었는데.
혼전순결을 생각해오던 제자신이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가 말하길 .. 요즘은 그런거 없다고 ... 다들 자고 그런다.
너만 지키면 뭐하냐.남자는 안그런데. 손해보는것 같지않나 뭐 이런 말들...
생각해보니 맞는 것 같고..........
제가 그냥 보수적인 부모님 아래에서 평범하게 생활을 했기때문에
클럽이나 나이트 한번 안가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요즘 애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모르고 있었나봐요.
이제 그오빠도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시험이 끝나고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밤에 톡으로 얘길하다가
그오빠가 내가 알면 알수록 매력이 있다고
요즘 저를 너무 갖고 싶데요;..............
못참을 것 같다고 올해 못넘길 거라는데 ... 어떻게 하냐고 ..
제가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이르지 않냐;
그런건 서로 사랑할때 얘길해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자긴 지금 너무 제 매력에 빠져있어서 이미 깊은사이가 된것같다고
사랑한다는말이 너무 하고싶은데 제가 부담되고 거부할까봐 무서웟다고
만나면 제가 감정이 식을 것 같다고;
만약 만나서도 제가 오빠에대핸 호감이 쭉 이어져서 좋아하고 사랑까지 하게되면
그땐 잠자리도 하고 그러자;;;;;
사랑하는사이엔 잠자리하는거 거부감 없지?
이러는거임...............
나 자려고 만나는 거냐고 물어봤을때
그런생각이면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들은 왜 싫다고 했었겠냐
이러는데...
이남자 무슨 생각일까요 대체?
만나지도 않고 서로 사진만 보고 전화통화. 톡으로 얘기밖엔 안했는데
이렇게 좋아할 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걸까요... 제가 이남자를 만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