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제가 또옴 오빠랑 있었던일 하나 하나 기억하면서 글쓰고 꼭 간직하고 싶음!!! 그리고 못난 글 봐주셔서 감사함 어제 밤에 ㅋㅋㅋㅋ친구만나러 나가다가 학교에서 오는 오빠랑 딱 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단지 영화보러가는건데 집앞에서 집앞 친구랑 .............왜 죄지은 기분이 들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창피한 번호 땃는데고 엘베 술먹고 오빠랑 같이 탓다는 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실임ㅋㅋㅋ 어떻게서든 말을 빨리 돌리고 싶은 마음 뿐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론 아무렇지 안게 문자 했지만 속은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곰팡내가 낫음 암튼 바로 글을 써보겠슴....... .... 그렇게 전화가 갑작이 똭 오는거임 ..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함..............그리고 전화끈김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내 번호저장 하기전에 전화한번 해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행이 마음을 안정 시키고 문자를 하기 시작함 바로저 위에 내용이 문자 처음의 내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오글오글오글 오빠가 밤늦게 또 어딜 나가냐고 했음 음?또라니... 그래서 난 단지 친구를 데려다 주는 거고 지금 집 갈꺼라고 하고 집을 향해 걸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여자의 직감이란 정말 무섭다는걸 알지안음?????????????????????????? 나 진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 가기전에 갑작이 생각이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오빠가...................설마 날 기다리는 건 아니겟지... 음 그래 ...연락도 처음하고 말도 안해봤는데 에이 신경 쓰지말잨ㅋㅋㅋㅋㅋㅋㅋ하고 정말 누추한 몰골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을 빠르게 들어가려 빠른걸음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집바로 옆에 배드민턴장이 있는데 벤치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 앉아서 우리집 입구 쳐다보면 누가 들어가는지 다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그와중에 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가려야 되겟다 싶어서 범죄자처럼 얼굴 두손으로 가리고 막 일층 입구를 열고 엘베를 누르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전화옴... 나日"여.....여보세요...." 오빠日"엘베 탓어?????"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 오빠가 언제 봤다고 반말을....................................................멋...멋잇다... 남.....남자돱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日" 아니요?......(속으로 설마 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ㅋ...내가 얼마나 기도했는데...)" 오빠日" 아 오빠 배드민턴장 벤치에 앉아있으니까 나와 "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본 매너없냐고... 전화 할말하고 끝냐고 내 의사는 안중요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나오라면 나가겠어요......................흙흙흙 그렇게 나는 다시 나가게됨 ㅜㅜ 진짜 바로 보였음 ㅋㅋㅋㅋ현실도피하고 싶었음...... 그래도 자주 엘베에서 마주쳤어도 진짜 이번만큼은 정말 이쁘게 하고 만나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동네 마실나온 아주머니st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번호 따고 바로 만나게됨.............. 거긴 벤치가 두개임 나무와 가로등 을 가운데 기준으로 양쪽으로 벤치가 있음 오빠가 왼쪽 좀 끝에 앉아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빠를 휙 지나쳐서 오른쪽 벤치 제일 끝에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서든 내얼굴이 보이지 안게 밝은 곳에서 보이지 않게할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그런날 보고 웃음ㅋ 웃기냐?ㅋ 나도 웃기다 ㅋ 그러고 오빠가 입을 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日" ㅋㅋㅋ 안잡아 먹어 (지 옆자리 툭툭치면서 ) 옆으로와서 앉아 ㅋㅋㅋ" 나日"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장 떨려 죽는줄암.. 오빠日" 몇살이야????" 나日" 21살이요 ..ㅠㅠ" 오빠日"ㅋㅋㅋㅋ오빤 24인데......너 중학교 고등학교 교복입은거 본게 어끄제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이만큼 커서 지금 오빠가 좋다고 그래요??????" 이러고 웃는거임 ......................ㅋ.....설렘<옥수수털기 ㅋ.........진심 한대 치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 나日" 웃지마요......" 오빠日"ㅋㅋㅋㅋㅋㅋ 왜 얼굴을 못봐 얼굴좀 들어봐 ㅋㅋㅋㅋ 왜 이렇게 부끄러워해 처음본 사이도 아니고 자주 보는 이웃끼리 ㅋㅋㅋ" 나日" ㅠㅠ 아진짜 창피하단 말이예요 .....아 진짜 창피하다 ㅠㅠ" 이러고 나 고개도 못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빤 그런 나 계속 놀렸음ㅋ ㅋ ㅋ ㅋ 나日" 근데 ...진짜 저 오빠랑 연락하는거 알면 친구들이 다 기절할껄요????" 오빠日" 왜???ㅋㅋㅋㅋㅋㅋㅋㅋ내예기 하고다녔어????" 나日"..........................................네....(것도 엄청많이...너의 죽음설까지 떠돌았었어...그래 범인은 나야)." 오빠日" 그럼 나중에 다 터트려 어짜피 내친구들도 너 17층 꼬맹이로 알아" 오빠日" 그럼 나중에 다 터트려 어짜피 내친구들도 너 17층 꼬맹이로 알아" 오빠日" 그럼 나중에 다 터트려 어짜피 내친구들도 너 17층 꼬맹이로 알아" 오빠日" 그럼 나중에 다 터트려 어짜피 내친구들도 너 17층 꼬맹이로 알아" 오빠日" 그럼 나중에 다 터트려 어짜피 내친구들도 너 17층 꼬맹이로 알아" 네 뭐라고요?????????????????????????????뭐라그요??????????????????????모라고????????????????????????????????ㅁㄴㅇㄹ미잗러ㅕㅈ댜ㅐ러남ㅇ른ㅇ믈 날 알고있다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감동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日" 네????저를 어떻게 알아요??????????" 오빠日" 내가 말했짘ㅋㅋㅋㅋㅋ17층사는 꼬맹이가 맨날 술먹고 온다 오늘도 술냄새난다 오늘은 나나가는데 뒤에서 손가락질하면서 나 욕하드라 나진짜 싫어하나보다..... 엘베탔는데 뒤에서 나 막 째려보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이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도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초면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때 진심 멘붕왔음 멘붕스쿨 갈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좋으면서도 뭔가 창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쨋거나 날 예기하고 다녔다는건 오빠도 뭔가 날???.......................................ㅋ..나만 좋으면되지 나만의 생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日" ㅠㅠ 진짜 째려본거도 아니고 정말 욕 안했어요 ㅠㅠㅠ 그리고 저 술쟁이 아닌데 ...ㅠㅠㅠ 어쩌다 먹을때만 마주친 거예요....." 오빠日" 응 그랫어? 술쟁아????ㅋㅋㅋㅋㅋㅋ" 나日"ㅠㅠ 진짜 술 잘 안먹어요 ....오빠 좋아서 본거고 ...그떄 친구한테 오빠라고 알려줄려고 그런건데 오빠가 딱 뒤돌아봐서....." 오빠日" 난 얼마나 날 싫어하면....저렇게 친구랑 삿대질을 하면서 대놓고 욕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짘ㅋㅋ친구들한테 말햇더니 욕먹고 다닐 짓을 하고 다닌대 나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초큼.. 그러고 예기하는데 오빠가 오빠日" 아 이름 바꿔야겟다 17층에서 .............그치 ㅇㅇ야????" 저기에 내이름 넣줬음............................. 나진짜.....................................................심장어택당함....................심장 터지는줄암...........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좋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목소리도 좀 걸걸한데 내이름 불르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반함 ....4년의 짝사랑 하면서 혼자 맘 썩인게 다 날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울뻔함 눈물 날려했음 나日"...............(멍떄림)" 오빠日" 왴ㅋ 그러고있어" 나日" 아 안믿겨서요....현실인가 해서......." 오빠日"ㅋㅋㅋㅋㅋㅋㅋ들어가자 늦었다" 이러고 같이 들어와서 같은 엘베를 기다리고 같이 타고 오빠내림 오빠 내릴때까지 못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뿌러지는줄 ㅋㅋㅋㅋㅋㅋ 오빠日" 오빠 내린다 연락할께" 나日" 네 ㅠㅠ 안녕히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오빠와의 첫만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훼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또 글이 길어질려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함 ㅠㅠ 오빠랑 그렇게 거의 두시가 다되서 들어가고 새벽 세시반 넘어서까지 카톡을햇음 별 내용은 없음 학교 예기랑 지금 뭐하고 잇냐는둥 그러다가 갑작이 오빠日" 아 배고프다...이따 4시쯤에 집앞 편의점에서 라면 먹을래?????아니다 소세지 사줄께 라면 먹으러 가쟈 이따 나와 " 나日"....................네 "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 다지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와 완전 화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아주 초스피트로 비비+입술 눈썹만함 ㅠㅠ 나의 피같은...자식같은 아라는 포기함 그렇게 4시에 엘베타고 내려가고 오빠 엘베서 만나서 같이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집앞 바로 편의점가서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에다가 캔맥주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소세지 하나 물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막 오빠한테 오빠 살찐다고 밤에 먹지말라고 아저씨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림 오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그머니 날 보더니 그냥 라면먹음.................................... 뭐냐.........................그 표정은........................................................... 그러고 먹고 바로 집들어가는데 집앞 횡단보도가 12시 지나면 노란불만 깜박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손잡아줌 행길 건너는데 슬그머니 손 뒤로 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손잡고 집 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가까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 바래다줄 필요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쓰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려주신분들 너무 너무 고마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자기만족으로 쓰지만 그래도 재밋어 해주시는분들있어서 너무 감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오빠와 밖에서 캔맥을 깐 예기를 들려주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댓글에 ...글쓴이친구1 누구니......언니 누구세요.......사랑해요 631
십년동안 봐온 이웃주민과 지금은 연애중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제가 또옴 오빠랑 있었던일 하나 하나 기억하면서 글쓰고
꼭 간직하고 싶음!!!
어제 밤에 ㅋㅋㅋㅋ친구만나러 나가다가 학교에서 오는 오빠랑 딱 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단지 영화보러가는건데 집앞에서 집앞 친구랑 .............왜 죄지은 기분이 들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창피한 번호 땃는데고 엘베 술먹고 오빠랑 같이 탓다는 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실임ㅋㅋㅋ
어떻게서든 말을 빨리 돌리고 싶은 마음 뿐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론 아무렇지 안게 문자 했지만 속은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곰팡내가 낫음
암튼 바로 글을 써보겠슴....... ....
그렇게 전화가 갑작이 똭 오는거임 ..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함..............그리고 전화끈김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내 번호저장 하기전에 전화한번 해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행이 마음을 안정 시키고 문자를 하기 시작함
바로저 위에 내용이 문자 처음의 내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오글오글오글
오빠가 밤늦게 또 어딜 나가냐고 했음 음?또라니...
그래서 난 단지 친구를 데려다 주는 거고 지금 집 갈꺼라고 하고 집을 향해 걸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여자의 직감이란 정말 무섭다는걸 알지안음??????????????????????????
나 진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 가기전에 갑작이 생각이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오빠가...................설마 날 기다리는 건 아니겟지...
음 그래 ...연락도 처음하고 말도 안해봤는데 에이 신경 쓰지말잨ㅋㅋㅋㅋㅋㅋㅋ하고
정말 누추한 몰골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을 빠르게 들어가려 빠른걸음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집바로 옆에 배드민턴장이 있는데 벤치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 앉아서
우리집 입구 쳐다보면 누가 들어가는지 다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그와중에 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가려야 되겟다 싶어서
범죄자처럼 얼굴 두손으로 가리고 막 일층 입구를 열고 엘베를 누르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전화옴...
나日"여.....여보세요...."
오빠日"엘베 탓어?????"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 오빠가 언제 봤다고 반말을....................................................멋...멋잇다...
남.....남자돱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日" 아니요?......(속으로 설마 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ㅋ...내가 얼마나 기도했는데...)"
오빠日" 아 오빠 배드민턴장 벤치에 앉아있으니까 나와 "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본 매너없냐고...
전화 할말하고 끝냐고 내 의사는 안중요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나오라면 나가겠어요......................
흙흙흙
그렇게 나는 다시 나가게됨 ㅜㅜ 진짜 바로 보였음 ㅋㅋㅋㅋ현실도피하고 싶었음......
그래도 자주 엘베에서 마주쳤어도 진짜 이번만큼은 정말 이쁘게 하고 만나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동네 마실나온 아주머니st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번호 따고 바로 만나게됨..............
거긴 벤치가 두개임 나무와 가로등 을 가운데 기준으로 양쪽으로 벤치가 있음
오빠가 왼쪽 좀 끝에 앉아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빠를 휙 지나쳐서 오른쪽 벤치 제일 끝에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서든 내얼굴이 보이지 안게
밝은 곳에서 보이지 않게할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그런날 보고 웃음ㅋ 웃기냐?ㅋ 나도 웃기다 ㅋ
그러고 오빠가 입을 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日" ㅋㅋㅋ 안잡아 먹어 (지 옆자리 툭툭치면서 ) 옆으로와서 앉아 ㅋㅋㅋ"
나日"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장 떨려 죽는줄암..
오빠日" 몇살이야????"
나日" 21살이요 ..ㅠㅠ"
오빠日"ㅋㅋㅋㅋ오빤 24인데......너 중학교 고등학교 교복입은거 본게 어끄제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이만큼 커서 지금 오빠가 좋다고 그래요??????"
이러고 웃는거임 ......................ㅋ.....설렘<옥수수털기 ㅋ.........진심 한대 치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
나日" 웃지마요......"
오빠日"ㅋㅋㅋㅋㅋㅋ 왜 얼굴을 못봐 얼굴좀 들어봐 ㅋㅋㅋㅋ 왜 이렇게 부끄러워해 처음본
사이도 아니고 자주 보는 이웃끼리 ㅋㅋㅋ"
나日" ㅠㅠ 아진짜 창피하단 말이예요 .....아 진짜 창피하다 ㅠㅠ"
이러고 나 고개도 못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빤 그런 나 계속 놀렸음ㅋ
ㅋ
ㅋ
ㅋ
나日" 근데 ...진짜 저 오빠랑 연락하는거 알면 친구들이 다 기절할껄요????"
오빠日" 왜???ㅋㅋㅋㅋㅋㅋㅋㅋ내예기 하고다녔어????"
나日"..........................................네....(것도 엄청많이...너의 죽음설까지 떠돌았었어...그래 범인은 나야)."
오빠日" 그럼 나중에 다 터트려 어짜피 내친구들도 너 17층 꼬맹이로 알아"
오빠日" 그럼 나중에 다 터트려 어짜피 내친구들도 너 17층 꼬맹이로 알아"
오빠日" 그럼 나중에 다 터트려 어짜피 내친구들도 너 17층 꼬맹이로 알아"
오빠日" 그럼 나중에 다 터트려 어짜피 내친구들도 너 17층 꼬맹이로 알아"
오빠日" 그럼 나중에 다 터트려 어짜피 내친구들도 너 17층 꼬맹이로 알아"
네 뭐라고요?????????????????????????????뭐라그요??????????????????????모라고????????????????????????????????ㅁㄴㅇㄹ미잗러ㅕㅈ댜ㅐ러남ㅇ른ㅇ믈
날 알고있다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감동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日" 네????저를 어떻게 알아요??????????"
오빠日" 내가 말했짘ㅋㅋㅋㅋㅋ17층사는 꼬맹이가 맨날 술먹고 온다 오늘도 술냄새난다
오늘은 나나가는데 뒤에서 손가락질하면서 나 욕하드라 나진짜 싫어하나보다.....
엘베탔는데 뒤에서 나 막 째려보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이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도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초면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때 진심 멘붕왔음 멘붕스쿨 갈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좋으면서도 뭔가 창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쨋거나 날 예기하고 다녔다는건
오빠도 뭔가 날???.......................................ㅋ..나만 좋으면되지 나만의 생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日" ㅠㅠ 진짜 째려본거도 아니고 정말 욕 안했어요 ㅠㅠㅠ 그리고 저 술쟁이 아닌데 ...ㅠㅠㅠ
어쩌다 먹을때만 마주친 거예요....."
오빠日" 응 그랫어? 술쟁아????ㅋㅋㅋㅋㅋㅋ"
나日"ㅠㅠ 진짜 술 잘 안먹어요 ....오빠 좋아서 본거고 ...그떄 친구한테 오빠라고 알려줄려고
그런건데 오빠가 딱 뒤돌아봐서....."
오빠日" 난 얼마나 날 싫어하면....저렇게 친구랑 삿대질을 하면서 대놓고 욕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짘ㅋㅋ친구들한테 말햇더니 욕먹고 다닐 짓을 하고 다닌대 나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초큼..
그러고 예기하는데 오빠가
오빠日" 아 이름 바꿔야겟다 17층에서 .............그치 ㅇㅇ야????"
저기에 내이름 넣줬음.............................
나진짜.....................................................심장어택당함....................심장 터지는줄암...........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좋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목소리도 좀 걸걸한데 내이름 불르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반함 ....4년의 짝사랑 하면서 혼자 맘 썩인게 다 날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울뻔함 눈물 날려했음
나日"...............(멍떄림)"
오빠日" 왴ㅋ 그러고있어"
나日" 아 안믿겨서요....현실인가 해서......."
오빠日"ㅋㅋㅋㅋㅋㅋㅋ들어가자 늦었다"
이러고 같이 들어와서 같은 엘베를 기다리고 같이 타고 오빠내림
오빠 내릴때까지 못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뿌러지는줄 ㅋㅋㅋㅋㅋㅋ
오빠日" 오빠 내린다 연락할께"
나日" 네 ㅠㅠ 안녕히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오빠와의 첫만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훼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또 글이 길어질려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함 ㅠㅠ
오빠랑 그렇게 거의 두시가 다되서 들어가고 새벽 세시반 넘어서까지 카톡을햇음
별 내용은 없음 학교 예기랑 지금 뭐하고 잇냐는둥 그러다가 갑작이
오빠日" 아 배고프다...이따 4시쯤에 집앞 편의점에서 라면 먹을래?????아니다
소세지 사줄께 라면 먹으러 가쟈 이따 나와 "
나日"....................네 "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 다지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와 완전 화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아주 초스피트로 비비+입술 눈썹만함
ㅠㅠ 나의 피같은...자식같은 아라는 포기함
그렇게 4시에 엘베타고 내려가고 오빠 엘베서 만나서 같이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집앞 바로 편의점가서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에다가
캔맥주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소세지 하나 물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막 오빠한테 오빠 살찐다고 밤에 먹지말라고 아저씨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림 오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그머니 날 보더니 그냥 라면먹음....................................
뭐냐.........................그 표정은...........................................................
그러고 먹고 바로 집들어가는데 집앞 횡단보도가 12시 지나면 노란불만 깜박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손잡아줌 행길 건너는데 슬그머니 손 뒤로 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손잡고 집 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가까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 바래다줄 필요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쓰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려주신분들 너무 너무 고마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자기만족으로 쓰지만 그래도
재밋어 해주시는분들있어서 너무 감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오빠와 밖에서 캔맥을 깐 예기를 들려주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댓글에 ...글쓴이친구1 누구니......언니 누구세요.......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