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윗집좀 말려주세요!!!!!!

미치기직전2012.08.21
조회186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중반...취업을 준비하고있는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저희 윗집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공동주택에 사시는 분들이라며 한번쯤은...고민해보신 문제일텐데요..

저희 윗집은 아직 걷지도 못하는 아기님과 그리고 남편분과 아내분 이렇게 셋이사십니다...

근데 어느날 부터인가 툭하면 쿵!! 또 잠시뒤에 쿵! 그러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 쿵!...

쿠쿠쿠쿵!....처음엔 오늘만 이러겠지머 아는집애가 놀러왔나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하루가지나고 이틀...일주일...이 지나도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저러는겁니다..

그래서 경비실에전화해서...조용히좀 해달라 했더니...

 

윗집왈 " 우리집엔 걷지도 못하는 애기뿐인데 무슨소리가 나신다고 그러세요..."

 

경비아저씨를 통해 그말을 들은 저는...어이가 없었죠...아이가 걷지않으면...자기자신들 걷는거에 문제가 있단 생각은 못하는겁니까? 머 그 두분은 발에 날개가 달려서..집에서 날아다니나 보죠?

 

그뒤로도 줄어들기는 커녕 더심해져서...과일을 드리면서 부탁도해봤습니다....알았답니다...

전 이제 안그러겠지했지만...흥...알긴 개뿔....여전하더이다....그런데다가 과일을 준게 뭘바란건 아니지만..담아준 접시를 줄땐...덜렁 그릇만 주는건 아니라고 전 부모님께 배웠고...설사 빈 접시라도...깨끗하게 씻어서 주는게 예의아닙니까? 그냥 덜렁...과일만 쏙뺀채...주더이다....

 

또 부모님이 사정상 절 이집에 혼자두시고 타지역에 가서 살고계시는데 주말에만 오십니다...주말엔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 건 어찌 알았는지..주말엔 정말 조신합니다..소리는 나지만...참을만한 정도...

평일엔? 정말...난리가 납니다...하하

 

진짜 개념하난 제대로 말아드신 분들인거 같네요......좋게말해도 안듣고...오죽하면 인터넷에

층간소음 복수방법 까지 검색해가면 실행해봤지만....소용도 없구요....

복수방법이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정말....이런일 겪다가 복수성공하신분들....정말독한 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