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수원여고를 다니고 있는 방년 18세ㅋㅋㅋㅋ 전교에 하나밖에 없는 어문학과생이에요 제목은.. 어떤 제목을 써야 할지 몰라서ㅠㅠ 사실은 어문학과라는 말보다는 저기 뒤에 봉사라는 말에 더 중점을 둔 글이 나올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다들 음슴체를 쓰지만 뒤로 가면 진지해 질 것 같아서 그냥 존댓말로 쓸게요! 아 그리고 이 카테고리에 올려도 되나용....☞☜ 어쨌든 이 글을 쓴 목적이 홍보긴 한데ㅠㅠ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혹시 여러분들은 네팔이라는 나라를 아시나요? 요게 네팔 지도구요 요건 네팔의 국기에요 ( 여담이지만 네팔의 국기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각형이 아니래요 ) 갑자기 네팔에 대한 이야기를 한 이유는 저와 친구들이 hey-eco라는 동아리를 만들었는데 이 동아리가 네팔의 여성들을 돕는 동아리기 때문에요! 저희가 네팔의 여성들을 돕는 이유는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인 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다니시는 기관에서 개관 된 지 10년이 지난 기념으로 뭘 할까 생각하다가 네팔 마을 도서관 건립과 도서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보내기로 하셨어요. 그래서 비욘드 네팔이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하시는 정성미 선생님과 만나게 됐는데 거기서 얘기를 들은 게 네팔 여성들의 얘기였어요. 네팔의 많은 여성들은 ‘생리=신에게 받는 벌’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네팔 사람들은 생리를 하는 여성을 불결하게 생각해서 생리기간동안은 가축우리에서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이건 법적으로는 금지 되었지만 여전히 이 풍습이 남아있는 곳도 있어요. 또한 편하게 생리대를 쓸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또래의 여학생들은 한 달에 일주일은 학교에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대요. 아직 일반 생리대의 사용이 많지 않고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서 낡은 옷이나 천을 말아 생리대 대신 쓴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아 나도 후원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후원동아리를 만들면 어떤까... 정성미 선생님과 말씀을 나눴더니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 저희는 네팔에 ‘써질로냅킨’ 이라는 천 생리대를 후원하기로 했어요 네팔어로 ‘써질로’는 ‘편하다’는 뜻이에요. 빨아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고 생리통도 줄어든다고 해요. 그러다가 엄마를 통해서 알게 된 게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모금볼런티어 활동이에요! 3개월 동안 6개 나라 중 한 나라를 선택해서 모금활동을 하고 지원을 해 주는 프로그램이에요 당연히 저희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6명밖에 되지 않는 저희 동아리 인원으로는 모금금액인 100만원을 모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사정을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워낙 봉사 같은 걸 좋아하시는 선생님이신지라 흔 쾌히 저희를 도와주시겠다고 했어요.(ㅎㄹ쌤,,,사...사...사랑해요) 그래서 학교에 판넬을 만들어서 홍보도 하고 했더니 많은 애들이 지원을 해줬습니다ㅠㅠㅠㅠㅠㅠ 교감선생님께서도 굉장히 좋아하시고!! 그리고 교회나 이런 곳에 가서 홍보도 하고 설명도 해 드리고 했더니 모금도 해 주시고 정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요거는 우리반에서 동아리 애들과 반 애들이 판넬 만드는 사진! 자기 일이 아닌데도 발 벗고 나서준 우리 반 아가들 스릉흔드....♥ 여러분들의 2000원이면 네팔의 여자 아이들은 한 달에 일주일 씩 학교에 빠지지 않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하루에 마시는 커피 한잔, 군것질 조금만 줄이시면 모이는 2000원 절대 적은 돈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렇게 모이는 돈 2000원으로 네팔의 아이들에게 한 달에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줄 수 있어요 이번 주 토요일에는 저희 반 애들, 다른 반 아이들과 함께 아주대 근처에 가서 저 판넬 들고 모금활동 할 생각인데 혹시 그쪽 지나가시다가 저희 보시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설명만이라도 듣고 가주세요!! 사실 우리 동아리 활동의 목적은 모금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아직은 저희에 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3세계의 여성들의 인권을 조금이나마 세워주자는 목적이 더 강하니까요! 저희 동아리는 3개월이 끝난 후에도 원하는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후원 할 계획이에용ㅎㅎㅎㅎㅎ 저희와 함께 모금해서 네팔 여성들을 돕고 싶은 분들은 HEY-ECO (기업은행 635-016533-01-013)로 후원해주세요 여러분들이 후원해 주신 모든 후원금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서 비욘드 네팔에 모두 후원 될 거에요! 얼마든 전혀 상관없어요!! 돈의 액수와 상관없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ㅠㅠ 모두들 ‘이게 뭐야’ 이런 생각 가지지 마시고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세요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댓글 달아 주세요 ▼ ‘비욘드 네팔’의 정성미 선생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739438 마지막으로 뜬금없지만 ♥독도는 우리땅♥ 39
★☆이과, 문과도 아닌 어문학과의 반란+봉사☆★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수원여고를 다니고 있는 방년 18세ㅋㅋㅋㅋ
전교에 하나밖에 없는 어문학과생이에요
제목은.. 어떤 제목을 써야 할지 몰라서ㅠㅠ
사실은 어문학과라는 말보다는 저기 뒤에 봉사라는 말에 더 중점을 둔 글이 나올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다들 음슴체를 쓰지만 뒤로 가면 진지해 질 것 같아서 그냥 존댓말로 쓸게요!
아 그리고 이 카테고리에 올려도 되나용....☞☜
어쨌든 이 글을 쓴 목적이 홍보긴 한데ㅠㅠ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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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들은 네팔이라는 나라를 아시나요?
요게 네팔 지도구요
요건 네팔의 국기에요 ( 여담이지만 네팔의 국기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각형이 아니래요
)
갑자기 네팔에 대한 이야기를 한 이유는
저와 친구들이 hey-eco라는 동아리를 만들었는데
이 동아리가 네팔의 여성들을 돕는 동아리기 때문에요!
저희가 네팔의 여성들을 돕는 이유는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인 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다니시는 기관에서
개관 된 지 10년이 지난 기념으로 뭘 할까 생각하다가 네팔 마을 도서관 건립과 도서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보내기로 하셨어요.
그래서 비욘드 네팔이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하시는 정성미 선생님과 만나게 됐는데 거기서 얘기를 들은 게 네팔 여성들의 얘기였어요.
네팔의 많은 여성들은 ‘생리=신에게 받는 벌’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네팔 사람들은 생리를 하는 여성을 불결하게 생각해서 생리기간동안은 가축우리에서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이건 법적으로는 금지 되었지만 여전히 이 풍습이 남아있는 곳도 있어요.
또한 편하게 생리대를 쓸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또래의 여학생들은 한 달에 일주일은 학교에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대요.
아직 일반 생리대의 사용이 많지 않고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서 낡은 옷이나 천을 말아 생리대 대신 쓴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아 나도 후원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후원동아리를 만들면 어떤까... 정성미 선생님과 말씀을 나눴더니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
저희는 네팔에 ‘써질로냅킨’ 이라는 천 생리대를 후원하기로 했어요
네팔어로 ‘써질로’는 ‘편하다’는 뜻이에요.
빨아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고 생리통도 줄어든다고 해요.
그러다가 엄마를 통해서 알게 된 게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모금볼런티어 활동이에요!
3개월 동안 6개 나라 중 한 나라를 선택해서 모금활동을 하고 지원을 해 주는 프로그램이에요
당연히 저희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6명밖에 되지 않는 저희 동아리 인원으로는 모금금액인
100만원을 모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사정을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워낙 봉사 같은 걸 좋아하시는 선생님이신지라 흔
쾌히 저희를 도와주시겠다고 했어요.(ㅎㄹ쌤,,,사...사...사랑해요)
그래서 학교에 판넬을 만들어서 홍보도 하고 했더니 많은 애들이 지원을 해줬습니다ㅠㅠㅠㅠㅠㅠ
교감선생님께서도 굉장히 좋아하시고!!
그리고 교회나 이런 곳에 가서 홍보도 하고 설명도 해 드리고 했더니 모금도 해 주시고 정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요거는 우리반에서 동아리 애들과 반 애들이 판넬 만드는 사진!
자기 일이 아닌데도 발 벗고 나서준 우리 반 아가들 스릉흔드....♥
여러분들의 2000원이면 네팔의 여자 아이들은 한 달에 일주일 씩 학교에 빠지지 않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하루에 마시는 커피 한잔, 군것질 조금만 줄이시면 모이는 2000원
절대 적은 돈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렇게 모이는 돈 2000원으로 네팔의 아이들에게 한 달에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줄 수 있어요
이번 주 토요일에는 저희 반 애들, 다른 반 아이들과 함께 아주대 근처에 가서 저 판넬 들고 모금활동 할 생각인데 혹시 그쪽 지나가시다가 저희 보시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설명만이라도 듣고 가주세요!!
사실 우리 동아리 활동의 목적은 모금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아직은 저희에 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3세계의 여성들의 인권을 조금이나마 세워주자는 목적이 더 강하니까요!
저희 동아리는 3개월이 끝난 후에도 원하는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후원 할 계획이에용ㅎㅎㅎㅎㅎ
저희와 함께 모금해서 네팔 여성들을 돕고 싶은 분들은 HEY-ECO (기업은행 635-016533-01-013)로 후원해주세요
여러분들이 후원해 주신 모든 후원금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서 비욘드 네팔에 모두 후원 될 거에요!
얼마든 전혀 상관없어요!!
돈의 액수와 상관없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ㅠㅠ
모두들 ‘이게 뭐야’ 이런 생각 가지지 마시고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세요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댓글 달아 주세요
▼ ‘비욘드 네팔’의 정성미 선생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739438
마지막으로 뜬금없지만 ♥독도는 우리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