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쉬보이즈 “회사 옮기자 욕심↑, 현재 목표는 ‘뮤뱅’ 1위”

정수민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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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데뷔한 신인 힙합그룹이라고 하기엔 몽타주가 예사롭지 않다.

아니나다를까 이미 10년 가깝게 언더에서 힙합을 해왔을 뿐 아니라

앞서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양동근 ‘개키워’, 은지원 ‘Out of control’ 등에

피처링 참여한 멤버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최근 DJ DOC 김창렬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ENT102와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싱글 ‘킹콩샤워’(feat. G.NA)로 화려한 공중파 데뷔 신고식을 치른

후레쉬보이즈(Fresh Boyz)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힙합 음악과 더불어

멤버 전체가 도심 속 거대 괴수로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는

90년대 유행했던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CG효과로 재미까지 더했다.

여기에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핫한 여가수 지나(G.NA)가 피처링에 참여해

등장과 동시에 많은 이의 관심이 집중됐다.

꿈에만 그리던 데뷔가 성사되자, 들뜬 마음에 “욕심이 점점 커져간다”고 입을 모으는

후레쉬보이즈의 멤버인 씨제이(CeeJay), 권사장, 놀부.

뮤직뱅크 1위라는 거대한(?) 꿈을 가지고 있단다^^

 

 

 

 

홍대 클럽에서 공연을 많이 하긴 했지만

언더그라운드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건 아니라는 그들은

노래에 대한 욕심, 더 많은 이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마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곡작업에 열중했다고 한다. 벌써 100곡 정도가 쌓여있다는데 너무너무 기대된다.

 


 

 

킹콩샤워는 파워풀한 느낌에 지나를 염두해 두고 쓴 곡인데 피처링이 섭외가 돼 놀랐단다.

‘킹콩샤워’는 킹콩의 과격함이 우리 캐릭터와 잘 맞고,

여름인 만큼 시원한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함.
앨범 수록곡 ‘킹콩샤워’(feat. G.NA)와 ‘’’빛이 나게’(feat. YDG)를 들어보면 그들의 색깔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제대로 하드한 힙합과 대중적인 노래를 넘나드는 팀이다.

목소리 톤, 랩 스타일 등 그들의 색이 잡혔다.

이제 정규앨범을 내는것이 그들의 꿈이라고 말하는 후레쉬보이즈.

 

 

 

그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앞으로 얼마나 대중들을 놀라게 할지

주목해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