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부츠 서열정리 [펌]

요거 웃기네2012.08.22
조회180,142

요즘 서열놀이가 화제더니

비가 와서 그런가 제가 자주가는 카페에 레인부츠 서열정리가 올라왔더라구요

디자인이나 다른 요소가 더 중요하신 분들은 서열이 좀 달라질 것도 같은데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재밌어서 퍼왔으니 참고하시길~

 

니이름이 그냥 커피라면 내이름은 TOP야ㅋㅋ

마음은 스타벅스커피이고 싶네여ㅋㅋ

 

 


D 급(커피믹스)

‘레인부츠’ 라기 보단 ‘장화’ 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아이들.
동네 횟집, 수산시장, 논 밭 등에서 어르신들의 착 샷이 자주 목격 됨.

 

 

C 급(자판기커피)

D급 레인부츠에 브랜드 로고만 찍은 수준, 디자인 등 겉 모습은 트랜드에 맞게
화려하지만, 저렴한 가격대에 좋은 품질은 기대하기 힘든 것이 현실.
급한 대로 한 해 여름만 신고 버리기엔 나쁘지 않음. 비가 샐 수도 있다는 것이 함정.


 

 

B 급(캔커피)

꽤 인지도 있고 디자인도 무난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2% 부족한 느낌의 아이들.
가장 먼저 유행이 시작 되었다는 이유로 헌터를 신고 강남 길 거리에 나가면
똑같은 클론들과 반갑지 않은 조우를 할 수 있음.

 

 

A 급(커피 TOP)

기능, 디자인, 가격 3박자를 고루 갖춘 아이들.
A등급의 레인부츠부터는 대부분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역사가 깊은 브랜드들임.

여기 부터 가격은 천차 만별..에이글은 A급 품질에 비해 가격대는 B급이니 참고 바람.

 

 
S 급(스타벅스커피)

다른 차원의 세계에 있는 아이들. 길거리나 일반인 중엔 쉽게 볼 수 없고
아직 우리나라 연예인들 조차도 착용 샷이 거의 없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의 편집장 메릴 스트립 정도의 인물이나 신을 법 한
4차원 세계의 레인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