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방학때되서 알바해본 훈녀임..ㅋㅋ 아놔........식당은 프랜차이즈고 집에서 엄청 가까운 거리. 걸어서 7분 걸려서 그게 맘에 들어 7월 초 주말 알바로 시작! 사장이 면접볼땐 되게 사근사근하고 좋아보였음 근데 !!!!!!!!!!!갈 수록 아주 비호감임..사장이^^ 일하다 개빡치는 줄 암.. 월급도 무슨 매달 5일에..ㅋㅋㅋ 식당은 주말 12~9시/10시마감 까지 거의 풀타임으로 일하는 곳임. 처음 몇주간은 실수를 많이 했는데, 사장이 뭐라고 막 해댐..ㅋ 그래도 내 실수니까 넘어감. 근데.. 몇 개 에피소드를 적겠음..불쾌함..ㅋ #1 김치에 바퀴벌레 다리 나와서 손님이 사장한테 김치바꾸라는 말을 전해주고 감(사장 없을때) 사장한테 얘기했더니 "김치에서 나올수도 있는거지 뭐 내가 넣고 싶어서 넣었나? 우리가 만드는 것도 아닌데"이런식으로 손님을 깜..^^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옴. 결국 김치 안 바꿈.ㅋ #2 월급..ㅡㅡ 나 하루나 늦게 받았음.. 월급이 6일되서도(5일이 일욜이라 하루 늦어짐.) 안 들어와서 매니저 언니한테 물어봤는데 다 들어갔다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임 나는 안 들어왔는데.. 그래서 매니저언니가 사장한테 물어봐주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쯤.. 잉? 사장이 내 계좌번호 틀리게 알려줬다고 입금을 못 했다는 거임..ㅋ 그걸 내가 말하고서 말하나.하. 그리고 카톡 첨에 매니저언니한테 계좌 알려준 거 보니까 맞게 보냈는데 언니가 실수 ㅜ 근데 입금내역을 보니 36만 밖에 안 들어옴!! 난 월급을 5일에 받으면 그 이전에 1234일에 대타로 뛴것도 들어가는 줄 알고 돈이 36밖에 안 들어왔다고 문자 넣음. "8월 1일부터 일한 건 담달에 들어온다"고 문자옴..ㅋㅋㅋ 5일에 주면서 그전껀 안 넣어줌..하..ㅜ 담날 일하는 날에 사장이 와서 "매달 5일에 들어오는 거 몰랐냐고" 말함.. 하 5일에 주니까 그 전에 일한것 까지 주는 줄 알았지..ㅜ #3 저번주 주말에 나한테 네가 주말알바 그만둘꺼면 한 이주전엔 말해두라고 함.. 갑자기 그만두는거 자기 싫다고 다른 사람들이 고생한다고 막 그럼...ㅋㅋ 약간 화내는 조로 말함..ㅋ 알바 두개나 병행하면서 한 5분 정도 지각한 건 있어도 갑자기 말없이 안 나온 적 한번도 없음. 그러면서 "오픈10시 부터 마감10시까지 일할래? 10~5시까지 일할래?"라고 물어봄.. 난 그냥 이대로가 나은데 오픈 10시는 학교 다니면서까지 하려면 너무 무리수가 있었음.. 그러면서 "매니저 언니도 오픈부터 마감까지 하는데 너라도 못하겠냐"고 말해댐.. 나는 생각해보겠다고 함. 하.. 시급도 4500이면서 무슨 일을 개같이 부리려하는지. +생각해보니 저저번주 평일에 대타뛸때 나한테 담주 화수목 해주겠냐고 물어봄 나는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사모님오고서 내가 담주에 일한다고 말함.. 개 어이없었음. #4 이날, 밥 먹으려하는데 사장한테 오늘 일하는애가 안 나왔다고 좀 일찍 나와달라고 함. 10분안에 와달라고 했는데 내가 화장도 해야되고 씻어야해서 안 된다고 11시 반까지 가겠다고 함. >>옆에서 아빠가 듣고있었음. 아빠가 밥도 안 먹고 가냐고 막 화냈지만 난 일하러가야한다고 말함.. 추가로 사장이 아주 손님앞에선 녜이녜이 손발싹싹 비비면서 파리같이 구는데 알바생한텐 아주 막 대해주심..ㅋ ㅋㅋ 하나의 예로 저번주 일욜에 있었던 일을 말해주겠음..ㅋ 음식이 다 만들어져서 나오는게 아니라 뭐 후리가께나 모듬스프나 육수넣고 파뿌리고 깨뿌리고 김 뿌리고 포크나이프가는 것은 서빙인 우리가 하는 일임. 우동 받아서 우동육수랑 모듬스프 뿌리려하는데 모듬스프가 안 나오는 거임.. 그래서 뽷하고 뺐는데 그만 와장창 다 떨궈짐.. 그 안에 가위랑 나이프 포크등 날카로운게 꽤 많았음. 옆에서 사장이 "또또 사고치고있네~"라고 비꼼..ㅋ 다른 한 이모는 나한테 안 다쳤냐고 여기 가위랑 포크 나이프있어서 찧거나 다칠 수 있었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약간 눈물이 났음.. 이모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 음식 준비하고 나갔음..ㅜ 갔다와서 이모한테 고맙고 죄송하다고 말함..ㅜㅜㅜ 이모는 실수할 수도 있지뭐~라고 얘기해주는데. 사장이 그딴식으로 말하니까 너무 기분이 나빴음. 사장한테. +추가로 저번주 토욜 오픈부터 해달라고 사장이 부탁해서 나왔음. 여자애랑 나랑 둘이서 오픈 정리를 하는데 사장이 와서 일을 둘이나 시켰는데 일 잘 못한다고 말해댐. ㅋㅋㅋ 아주 전화로 해주세용~하고 부탁할땐 언제고 아주 사람이 이중인격임..ㅋㅋㅋㅋㅋㅋ #5 손님들한테 현금영수증 왠만하면 해주지말라고 매니저언니랑 나한테 말함. ㅋㅋ 세금 떼이는 거 싫다고..ㅋㅋㅋ 현금 받으면 현금영수증 드릴까요라고 말하지 말고 영수증 드릴까요라고만 말하라함..ㅋㅋㅋㅋㅋ 뭐야 여기ㅋㅋㅋㅋ 망할 식당알바 거리가 가까워서 한거지. 하..ㅜㅜㅜ 식당은 정말 진상손님들 많았지만, 왠만하면 사장보단 덜 해서 괜찮았음 반말 찍찍해대면서 짜증내는 손님있었지만 몰상식한 사람이서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게쯤!! 까페도 유명한 까페. 파### 요기서 일했음.. ㅜㅜ 평일 월~목 6~11시 마감까지!!ㅜ 금요일은 6~11시까지 ㅋㅋ (까페가 금토일은 12시까지 영업ㅋ) 원래 사람이 엄청 많은 곳이구 게다가 옆에 백화점도 있어서 사람 엄청 오는 데..ㅜㅜ 뭐 그건 괜찮지만..ㅎ 청결을 중심으로 해서 유니폼 갈아입자마자 손 씻고, 세정제로 손 닦음..ㅋㅋ 살짝 귀찮음...큐.. 그리고 매일 시럽이랑 오븐 전자레인지 이것저것 닦고 그래야 해서 좀 피곤하긴 했지만 역시 청결해서 믿을 만한 곳이었음. 이곳은 점장님이 가끔 배고프시냐고 물어도 봐주고 못 먹었다고 하면 김밥도 사주시고 ㅎㅎ 너무 감사해쯤!!!ㅜㅜ!! 김밥이랑 햄버거도 간간이 먹어보고 매일 음료도 한 잔 씩 만들어 마시니까 엄청 조아쯤!! 커피는 싫어해서 스무디종류는 거의 다 맛봄..ㅋㅋ 음료도 만들고 카운터도 보고 이것저것 하는데 음료가 못생기게 만들어지면 아.......너무 죄송함..ㅜㅜ 아이스크림 하나 비뚤어지게 넣어질때...후... 그래도 맛은 있길...!! 요기 알바는 가끔씩 진상 손님 많았음..ㅜ 카드를 던지지를 않나, 짜증내고 식당보단 좀 덜해서 눈 감아주기로 함..ㅋㅋ 손님중에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는 분들도 있으니,,ㅋㅋㅋ 카페알바는 사람 몰릴때 주문 많이 들어올때 힘들긴 했지만, 알바라서 직원들과 얘기를 잘 못나누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대우도 잘해주고 마감하고나서 폐기될 빵이나 케익 조금씩 주셨었음!!! 근데 이 알바도 이번주면 끗남..ㅜㅜㅜㅜㅜ
처음 일해본 카페, 식당 알바 후기
이번에 처음으로 방학때되서 알바해본 훈녀임..ㅋㅋ
아놔........식당은 프랜차이즈고 집에서 엄청 가까운 거리. 걸어서 7분 걸려서 그게 맘에 들어 7월 초
주말 알바로 시작! 사장이 면접볼땐 되게 사근사근하고 좋아보였음
근데 !!!!!!!!!!!갈 수록 아주 비호감임..사장이^^
일하다 개빡치는 줄 암.. 월급도 무슨 매달 5일에..ㅋㅋㅋ
식당은 주말 12~9시/10시마감 까지 거의 풀타임으로 일하는 곳임.
처음 몇주간은 실수를 많이 했는데, 사장이 뭐라고 막 해댐..ㅋ 그래도 내 실수니까 넘어감.
근데.. 몇 개 에피소드를 적겠음..불쾌함..ㅋ
#1
김치에 바퀴벌레 다리 나와서 손님이 사장한테 김치바꾸라는 말을 전해주고 감(사장 없을때)
사장한테 얘기했더니 "김치에서 나올수도 있는거지 뭐 내가 넣고 싶어서 넣었나? 우리가 만드는 것도 아닌데"이런식으로 손님을 깜..^^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옴. 결국 김치 안 바꿈.ㅋ
#2
월급..ㅡㅡ 나 하루나 늦게 받았음.. 월급이 6일되서도(5일이 일욜이라 하루 늦어짐.) 안 들어와서 매니저 언니한테 물어봤는데 다 들어갔다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임 나는 안 들어왔는데.. 그래서 매니저언니가 사장한테 물어봐주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쯤..
잉? 사장이 내 계좌번호 틀리게 알려줬다고 입금을 못 했다는 거임..ㅋ
그걸 내가 말하고서 말하나.하.
그리고 카톡 첨에 매니저언니한테 계좌 알려준 거 보니까 맞게 보냈는데 언니가 실수 ㅜ
근데 입금내역을 보니 36만 밖에 안 들어옴!!
난 월급을 5일에 받으면 그 이전에 1234일에 대타로 뛴것도 들어가는 줄 알고 돈이 36밖에 안 들어왔다고 문자 넣음.
"8월 1일부터 일한 건 담달에 들어온다"고 문자옴..ㅋㅋㅋ 5일에 주면서 그전껀 안 넣어줌..하..ㅜ
담날 일하는 날에 사장이 와서 "매달 5일에 들어오는 거 몰랐냐고" 말함.. 하 5일에 주니까 그 전에 일한것 까지 주는 줄 알았지..ㅜ
#3
저번주 주말에 나한테 네가 주말알바 그만둘꺼면 한 이주전엔 말해두라고 함.. 갑자기 그만두는거 자기 싫다고 다른 사람들이 고생한다고 막 그럼...ㅋㅋ 약간 화내는 조로 말함..ㅋ
알바 두개나 병행하면서 한 5분 정도 지각한 건 있어도 갑자기 말없이 안 나온 적 한번도 없음. 그러면서 "오픈10시 부터 마감10시까지 일할래? 10~5시까지 일할래?"라고 물어봄..
난 그냥 이대로가 나은데 오픈 10시는 학교 다니면서까지 하려면 너무 무리수가 있었음..
그러면서 "매니저 언니도 오픈부터 마감까지 하는데 너라도 못하겠냐"고 말해댐.. 나는 생각해보겠다고 함. 하.. 시급도 4500이면서 무슨 일을 개같이 부리려하는지.
+생각해보니 저저번주 평일에 대타뛸때 나한테 담주 화수목 해주겠냐고 물어봄 나는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사모님오고서 내가 담주에 일한다고 말함.. 개 어이없었음.
#4
이날, 밥 먹으려하는데 사장한테 오늘 일하는애가 안 나왔다고 좀 일찍 나와달라고 함.
10분안에 와달라고 했는데 내가 화장도 해야되고 씻어야해서 안 된다고 11시 반까지 가겠다고 함.
>>옆에서 아빠가 듣고있었음. 아빠가 밥도 안 먹고 가냐고 막 화냈지만 난 일하러가야한다고 말함..
추가로 사장이 아주 손님앞에선 녜이녜이 손발싹싹 비비면서 파리같이 구는데 알바생한텐 아주 막 대해주심..ㅋ
ㅋㅋ 하나의 예로 저번주 일욜에 있었던 일을 말해주겠음..ㅋ
음식이 다 만들어져서 나오는게 아니라 뭐 후리가께나 모듬스프나 육수넣고 파뿌리고 깨뿌리고 김 뿌리고 포크나이프가는 것은 서빙인 우리가 하는 일임.
우동 받아서 우동육수랑 모듬스프 뿌리려하는데 모듬스프가 안 나오는 거임..
그래서 뽷하고 뺐는데 그만 와장창 다 떨궈짐.. 그 안에 가위랑 나이프 포크등 날카로운게 꽤 많았음.
옆에서 사장이 "또또 사고치고있네~"라고 비꼼..ㅋ
다른 한 이모는 나한테 안 다쳤냐고 여기 가위랑 포크 나이프있어서 찧거나 다칠 수 있었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약간 눈물이 났음.. 이모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 음식 준비하고 나갔음..ㅜ
갔다와서 이모한테 고맙고 죄송하다고 말함..ㅜㅜㅜ 이모는 실수할 수도 있지뭐~라고 얘기해주는데.
사장이 그딴식으로 말하니까 너무 기분이 나빴음. 사장한테.
+추가로 저번주 토욜 오픈부터 해달라고 사장이 부탁해서 나왔음. 여자애랑 나랑 둘이서 오픈 정리를 하는데 사장이 와서 일을 둘이나 시켰는데 일 잘 못한다고 말해댐. ㅋㅋㅋ 아주 전화로 해주세용~하고 부탁할땐 언제고 아주 사람이 이중인격임..ㅋㅋㅋㅋㅋㅋ
#5
손님들한테 현금영수증 왠만하면 해주지말라고 매니저언니랑 나한테 말함. ㅋㅋ
세금 떼이는 거 싫다고..ㅋㅋㅋ 현금 받으면 현금영수증 드릴까요라고 말하지 말고 영수증 드릴까요라고만 말하라함..ㅋㅋㅋㅋㅋ
뭐야 여기ㅋㅋㅋㅋ
망할 식당알바 거리가 가까워서 한거지.
하..ㅜㅜㅜ
식당은 정말 진상손님들 많았지만, 왠만하면 사장보단 덜 해서 괜찮았음
반말 찍찍해대면서 짜증내는 손님있었지만 몰상식한 사람이서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게쯤!!
까페도 유명한 까페. 파### 요기서 일했음.. ㅜㅜ
평일 월~목 6~11시 마감까지!!ㅜ 금요일은 6~11시까지 ㅋㅋ (까페가 금토일은 12시까지 영업ㅋ)
원래 사람이 엄청 많은 곳이구 게다가 옆에 백화점도 있어서 사람 엄청 오는 데..ㅜㅜ 뭐 그건 괜찮지만..ㅎ
청결을 중심으로 해서 유니폼 갈아입자마자 손 씻고, 세정제로 손 닦음..ㅋㅋ 살짝 귀찮음...큐..
그리고 매일 시럽이랑 오븐 전자레인지 이것저것 닦고 그래야 해서 좀 피곤하긴 했지만 역시 청결해서 믿을 만한 곳이었음.
이곳은 점장님이 가끔 배고프시냐고 물어도 봐주고 못 먹었다고 하면 김밥도 사주시고 ㅎㅎ
너무 감사해쯤!!!ㅜㅜ!! 김밥이랑 햄버거도 간간이 먹어보고 매일 음료도 한 잔 씩 만들어 마시니까 엄청 조아쯤!! 커피는 싫어해서 스무디종류는 거의 다 맛봄..ㅋㅋ
음료도 만들고 카운터도 보고 이것저것 하는데 음료가 못생기게 만들어지면 아.......너무 죄송함..ㅜㅜ
아이스크림 하나 비뚤어지게 넣어질때...후... 그래도 맛은 있길...!!
요기 알바는 가끔씩 진상 손님 많았음..ㅜ 카드를 던지지를 않나, 짜증내고 식당보단 좀 덜해서 눈 감아주기로 함..ㅋㅋ 손님중에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는 분들도 있으니,,ㅋㅋㅋ
카페알바는 사람 몰릴때 주문 많이 들어올때 힘들긴 했지만, 알바라서 직원들과 얘기를 잘 못나누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대우도 잘해주고 마감하고나서 폐기될 빵이나 케익 조금씩 주셨었음!!!
근데 이 알바도 이번주면 끗남..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