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KB투자증권은 22일 한국타이어가 최근 지주사 전환용 기업분할로 1개월간 거래가 정지된다는 점 때문에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로 인한 저평가는 매수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만원으로 각각 유지됐다. 21일 종가 기준 한국타이어 주가는 4만2200원을 기록 중이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사가 참고하는 브릿지스톤, 미쉐린, 굿이어, 피렐리, 스미토모, 요코하마 등 글로벌 6개 타이어업체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평균 9.5%로 집계되며 주가상승률이 최근 1개월간 12.4%, 1년간 26.8%에 달한다"며 "타이어산업의 실적과 주가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최근 추가하락 중인 천연고무 시장가격이 대략 6개월 뒤에 타이어업체들의 투입원가에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2분기에도 타이어업체들은 추가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최근 천연고무 카르텔 국가(태국 인니 말레이)의 공급축소 정책이 발표됐지만 천연고무 가격은 큰 영향이 없었다"며 "공급축소 물량이 글로벌 공급량의 2.8% 수준으로 미미하고 카르텔의 실행력이 의심받고 있으며 중국에서 천연고무 생산확대 정책을 발표하며 가격하향 안정화 추세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타이어는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기업분할을 앞두고 있으며 이로 인해 1개월간 거래가 정지된다는 점이 핸디캡으로 작용, 최근 4개월간 9.4% 하락하며 부진했다"며 "이는 한국타이어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8.5%,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2%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실적개선을 거뒀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업분할 이슈가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2분기 지속될 한국타이어의 수익성 개선, 타이어섹터의 밸류에이션 개선, 기업분할로 인한 저평가 등을 고려하면 한국타이어의 매수기회가 왔따"며 "한국타이어가 최근 1개월간 글로벌 피어 대비 주가상승률이 12% 정도 뒤쳐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10월4일 분할재상장 첫날, 사업회사 주가가 이를 만회해 12% 상승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한국타이어에 대해 분할거래 전에 매수하고 분할 재상장 후에는 지주회사 주식을 매각하고 영업회사 주식에 집중하는 투자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 주식분할로 인한 저평가는 매수기회-KB證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만원으로 각각 유지됐다. 21일 종가 기준 한국타이어 주가는 4만2200원을 기록 중이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사가 참고하는 브릿지스톤, 미쉐린, 굿이어, 피렐리, 스미토모, 요코하마 등 글로벌 6개 타이어업체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평균 9.5%로 집계되며 주가상승률이 최근 1개월간 12.4%, 1년간 26.8%에 달한다"며 "타이어산업의 실적과 주가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최근 추가하락 중인 천연고무 시장가격이 대략 6개월 뒤에 타이어업체들의 투입원가에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2분기에도 타이어업체들은 추가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최근 천연고무 카르텔 국가(태국 인니 말레이)의 공급축소 정책이 발표됐지만 천연고무 가격은 큰 영향이 없었다"며 "공급축소 물량이 글로벌 공급량의 2.8% 수준으로 미미하고 카르텔의 실행력이 의심받고 있으며 중국에서 천연고무 생산확대 정책을 발표하며 가격하향 안정화 추세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타이어는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기업분할을 앞두고 있으며 이로 인해 1개월간 거래가 정지된다는 점이 핸디캡으로 작용, 최근 4개월간 9.4% 하락하며 부진했다"며 "이는 한국타이어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8.5%,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2%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실적개선을 거뒀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업분할 이슈가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2분기 지속될 한국타이어의 수익성 개선, 타이어섹터의 밸류에이션 개선, 기업분할로 인한 저평가 등을 고려하면 한국타이어의 매수기회가 왔따"며 "한국타이어가 최근 1개월간 글로벌 피어 대비 주가상승률이 12% 정도 뒤쳐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10월4일 분할재상장 첫날, 사업회사 주가가 이를 만회해 12% 상승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한국타이어에 대해 분할거래 전에 매수하고 분할 재상장 후에는 지주회사 주식을 매각하고 영업회사 주식에 집중하는 투자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