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쯤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내 자식 3마리를 소개한적이 있는 동배엄마 입니다. 큰동배는 이미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현재 아랑이와 작은동배와 알콩달콩 살고 있어용 오랜만에 아가들이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오랜만에 5월을 추억하며 음슴체로..ㅋㅋㅋㅋㅋㅋ 우리 애기들은 두달사이에 폭풍 성장을 하였음 그사이 우리 아랑이는 소녀에서 숙녀가 되기도 했움 (꽃도장을 으흐흐 부끄*=_=*) 요랬던 우리 귀요미 아랑이가 요러케 어여뿐 숙녀가 되었음 너무 예쁘게 크지 않았음? 엄마로써 뿌듯함을 느낌!!! 내가 이렇게 예쁘게 키웠구나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동배를 보내고 데려온 우리 작은동배도 미친듯한 성장을 보임 요러케 개구쟁이 포스 팍팍 풍기던 우리 동배도 두둥 많이 크고 사랑스러워졌음ㅋㅋㅋㅋㅋㅋ 엄마에게 꽃미소도 날릴줄 아는 우리 아들 다정돋는 남매이자 연상연하커플사진임 요것도 근 한달 전 사진인데 지금은 맘마귀신 동배가 아랑이 덩치를 따라잡았음 애칭은 돼지+동배 = 돼동배 포메의 상징은 털이지 않음?? 우리 아랑이 털갈이를 심하게 하면서 정말 모조리 털이 다 빠져버림 털갈이가 끝나고 조금씩 올라오길래 희망을 갖음 엄마는 아랑이를 믿음. 엄마는 아랑이를 믿었음. 엄마는 아랑이를 믿고싶었음.................................................................................. 하지만 멈춰버린 털의 성장은.......................... 결국 엄마를 눈물나게함 요즘은 또다시 털갈이를 하고있는통에 집안이 난리가났음. 솜뭉치들이 굴러다니고 있음. 빗질할것도 없는 털땜에 속상한 엄마지만 "엄마 나 빗질 잘했개?" 하는 것마냥 엄마보고 웃어주니 어쩌겠음 마냥 이뻐이뻐 아~~~ 예뻐 죽겠어 해줘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빈곤한 아랑이에 비해 우리 동배는 아랑이 모량을 다 가져온듯 함 별이된 우리 큰동배도 모량이 나쁜편은 아니였는데 털들이 다 누워있었음 근데 작은동배는 어찌나 사이사이 털들이 꽉 들어찼는지 털들이 다 삐죽삐죽 서있음 빗질하고 나서 바로 찍은 귀욤둥이 "끝났으면 간식주개" 이번 여름은 사람도 미칠만큼 덥지 않았음 털로 꽉 들어찬 아가들은 얼마나 더웠겠음 잘때만이라도 시원하게 자라고 쿨매트를 사줌 처음엔 경계함 강제로 배깔고 드러눕힘 그때부터 두녀석 모두 쿨매트를 차지하기 위해 싸움 쿨매트 싸움의 승자는 오동배의 WIN (글쓴이 성이 오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매트에서 밀려난 누나인 아랑이가 은근슬적 엄마한테 오는척 하면서 쿨매트 가장자리에 앉더니 점점점 밀고 들어감 결국 동배가 가장자리로 밀려나고 패자 아랑이가 쿨매트를 차지함 잘 쓸지 안쓸지 몰라서 한개밖에 안산 엄마가 죄인임을 탓하며 결국 하나 더 구매해줌 "시원하개" 쿨매트 잘 쓰던중 너무 시원하니까 안을 파보고 싶었나봄 다 물어뜯어놓음 글쓴이가 자리를 비운사이 일어난 일이라 누구짓인진 아직도 모름 결국 하나를 버림 하나밖에 없는 쿨매트에서 이젠 착하게도 같이 자고 있움 더위도 물러갔는데 이제 그냥 쿨매트는 잠자는 곳이라고 인식 하고 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친구 중에 짖지도 않고 사람만 보면 특히 여자만 보면 좋아서 날뛰는 돼동배의 열성팬이 있음 우리 동배는 아랑이를 자극할때 아니면 절대 짖지 않음 드센 아랑이가 좀 닮아줬으면 하는 점 베스트 1위임ㅜㅜ 무튼, 동배의 열성팬인 엄마 친구가 집에 찾아왔음 또 새로운 여자 보고 한껏 기분이 좋은 우리 아들임 마지막엔 엄마밖에 모르는 엄마 바라기 아랑이도 함께 동배의 열혈팬 친구 말고 다른 글쓴이 친구가 집에 왔음 또 이 남자는 여자라고 좋아함 아주 뽀뽀를 남발해대고 있었움 그런데 친구가 오래 있지 못하고 얼른 돌아갔음 너무너무 아쉬웠나봄 친구가 그리웠나봄 친구가 안전문 밖으로 나가자 아주 안전문을 탈출하려고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함 겨우겨우 말리고 친구가 가고 시야에서 사라지자 문앞에서 저러고 앉아서 계송 힝~힝~, 힝~힝~ 저자리에서 30분 있었움-_- 그리고 동배야 일루와 일루와 오긴 옴 내 옆에서 현관문만을 바라보고 또다시 애처롭게 힝~힝~ 엄마 나갈때나 좀 그렇게 해주지 않으련? 엄마 나갈땐 안그러자나 오동배!!!! 우리동배가 이렇게 엄마친구에게 사랑을 느끼는 동안 우리 아랑인 여전히 엄마바라기임 엄마가 일어서서 무언가 하고있자 금방이라도 안아주세요 준비자세를 취하며 엄마만 올려다보고 있음 요즘 비가 주구장창 내리지 않음? 아가들 산책을 못간지 너무 오래됨 그리고 집 구조를 바꾸면서 침대 헤더를 창가로 두었더니 언젠가부터 동배가 침대 헤더를 잡고 창가를 보려고 애쓰고 있었음 그래서 살짝 창가에 올려줬더니 밖을 보며 사색에 잠기심 한참을 저러고 있다가 위험할것 같아 내려줌 그런데 이 사색의 시간이 그립나봄 요즘엔 더 자주 창가에 달려감 동배야 비 그치면 산책 데려갈께ㅜㅜ 우리 아가들 요즘 근황은 이러함.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단걸 하늘나라에 있는 큰동배와 우리 아가들을 이뻐해주시고 예전 글에 많은 추천을 눌러주셨던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음. 오랜만에 쓰다보니 사진 압박이 장난 아님 이해하고 봐주셨심 감사하겠음 이번에도 추천수 많다면 우리애기들 휴가 사진 풀도록 하겠음!!! 예고사진 나감. "바람을 느끼는 사나이개" 13
우리 아랑이,동배는 잘 지내고 있어요^^♥
5월쯤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내 자식 3마리를 소개한적이 있는 동배엄마 입니다.
큰동배는 이미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현재 아랑이와 작은동배와 알콩달콩 살고 있어용
오랜만에 아가들이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오랜만에 5월을 추억하며
음슴체로..ㅋㅋㅋㅋㅋㅋ
우리 애기들은 두달사이에 폭풍 성장을 하였음
그사이 우리 아랑이는 소녀에서 숙녀가 되기도 했움 (꽃도장을 으흐흐 부끄*=_=*)
요랬던 우리 귀요미 아랑이가
요러케 어여뿐 숙녀가 되었음 너무 예쁘게 크지 않았음?
엄마로써 뿌듯함을 느낌!!! 내가 이렇게 예쁘게 키웠구나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동배를 보내고 데려온 우리 작은동배도 미친듯한 성장을 보임
요러케 개구쟁이 포스 팍팍 풍기던 우리 동배도
두둥
많이 크고 사랑스러워졌음ㅋㅋㅋㅋㅋㅋ 엄마에게 꽃미소도 날릴줄 아는 우리 아들
다정돋는 남매이자 연상연하커플사진임
요것도 근 한달 전 사진인데
지금은 맘마귀신 동배가 아랑이 덩치를 따라잡았음
애칭은 돼지+동배 = 돼동배
포메의 상징은 털이지 않음?? 우리 아랑이 털갈이를 심하게 하면서 정말 모조리 털이 다 빠져버림
털갈이가 끝나고 조금씩 올라오길래 희망을 갖음
엄마는 아랑이를 믿음.
엄마는 아랑이를 믿었음.
엄마는 아랑이를 믿고싶었음..................................................................................
하지만 멈춰버린 털의 성장은.......................... 결국 엄마를 눈물나게함
요즘은 또다시 털갈이를 하고있는통에 집안이 난리가났음. 솜뭉치들이 굴러다니고 있음.
빗질할것도 없는 털땜에 속상한 엄마지만
"엄마 나 빗질 잘했개?" 하는 것마냥 엄마보고 웃어주니 어쩌겠음
마냥 이뻐이뻐 아~~~ 예뻐 죽겠어 해줘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빈곤한 아랑이에 비해 우리 동배는 아랑이 모량을 다 가져온듯 함
별이된 우리 큰동배도 모량이 나쁜편은 아니였는데 털들이 다 누워있었음
근데 작은동배는 어찌나 사이사이 털들이 꽉 들어찼는지 털들이 다 삐죽삐죽 서있음
빗질하고 나서 바로 찍은 귀욤둥이
"끝났으면 간식주개"
이번 여름은 사람도 미칠만큼 덥지 않았음
털로 꽉 들어찬 아가들은 얼마나 더웠겠음
잘때만이라도 시원하게 자라고 쿨매트를 사줌
처음엔 경계함 강제로 배깔고 드러눕힘
그때부터 두녀석 모두 쿨매트를 차지하기 위해 싸움
쿨매트 싸움의 승자는
오동배의 WIN (글쓴이 성이 오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매트에서 밀려난 누나인 아랑이가 은근슬적 엄마한테 오는척 하면서 쿨매트 가장자리에 앉더니
점점점 밀고 들어감 결국 동배가 가장자리로 밀려나고 패자 아랑이가 쿨매트를 차지함
잘 쓸지 안쓸지 몰라서 한개밖에 안산 엄마가 죄인임을 탓하며 결국 하나 더 구매해줌
"시원하개"
쿨매트 잘 쓰던중 너무 시원하니까 안을 파보고 싶었나봄
다 물어뜯어놓음 글쓴이가 자리를 비운사이 일어난 일이라 누구짓인진 아직도 모름
결국 하나를 버림
하나밖에 없는 쿨매트에서 이젠 착하게도 같이 자고 있움
더위도 물러갔는데
이제 그냥 쿨매트는 잠자는 곳이라고 인식 하고 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친구 중에 짖지도 않고 사람만 보면 특히 여자만 보면 좋아서 날뛰는
돼동배의 열성팬이 있음
우리 동배는 아랑이를 자극할때 아니면 절대 짖지 않음
드센 아랑이가 좀 닮아줬으면 하는 점 베스트 1위임ㅜㅜ
무튼, 동배의 열성팬인 엄마 친구가 집에 찾아왔음
또 새로운 여자 보고 한껏 기분이 좋은 우리 아들임
마지막엔 엄마밖에 모르는 엄마 바라기 아랑이도 함께
동배의 열혈팬 친구 말고 다른 글쓴이 친구가 집에 왔음
또 이 남자는 여자라고 좋아함 아주 뽀뽀를 남발해대고 있었움
그런데 친구가 오래 있지 못하고 얼른 돌아갔음
너무너무 아쉬웠나봄 친구가 그리웠나봄
친구가 안전문 밖으로 나가자 아주 안전문을 탈출하려고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함 겨우겨우 말리고
친구가 가고 시야에서 사라지자
문앞에서 저러고 앉아서 계송 힝~힝~, 힝~힝~
저자리에서 30분 있었움-_-
그리고 동배야 일루와 일루와 오긴 옴 내 옆에서 현관문만을 바라보고 또다시 애처롭게 힝~힝~
엄마 나갈때나 좀 그렇게 해주지 않으련?
엄마 나갈땐 안그러자나 오동배!!!!
우리동배가 이렇게 엄마친구에게 사랑을 느끼는 동안
우리 아랑인 여전히 엄마바라기임
엄마가 일어서서 무언가 하고있자 금방이라도 안아주세요 준비자세를 취하며 엄마만 올려다보고 있음
요즘 비가 주구장창 내리지 않음?
아가들 산책을 못간지 너무 오래됨
그리고 집 구조를 바꾸면서 침대 헤더를 창가로 두었더니
언젠가부터 동배가 침대 헤더를 잡고 창가를 보려고 애쓰고 있었음
그래서 살짝 창가에 올려줬더니 밖을 보며 사색에 잠기심
한참을 저러고 있다가 위험할것 같아 내려줌
그런데 이 사색의 시간이 그립나봄 요즘엔 더 자주 창가에 달려감
동배야 비 그치면 산책 데려갈께ㅜㅜ
우리 아가들 요즘 근황은 이러함.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단걸 하늘나라에 있는 큰동배와 우리 아가들을 이뻐해주시고 예전 글에
많은 추천을 눌러주셨던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음.
오랜만에 쓰다보니 사진 압박이 장난 아님
이해하고 봐주셨심 감사하겠음
이번에도 추천수 많다면 우리애기들 휴가 사진 풀도록 하겠음!!!
예고사진 나감.
"바람을 느끼는 사나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