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억울해요...한번만 꼭 읽어주세요

으헝헝ㅠ2012.08.22
조회1,572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저는 흔한 여고생입니다..

정말 화나고 제가 일한가치가 이 정도 밖에안되는건지...

해결방법이 없을까해서 글을 씁니다 ..ㅠ

 

 

 

 

 

 

저희 학교에서 직업체험이있었는데요... 호텔에가서 일을해보는 그런거였어요..

물론 일하는 시간은 방학동안.. 요즘 주 5일제 때문에 방학도 21일이었고 그 중에

15일을 일했습니다.. 

 

 

일주일에 5번나가구요. 월~금 일 나가고 토요일,일요일 쉬구요

 

하루에 7시간 일하구요 그걸 15일동안 했습니다..물론 일은 한번도 안빠졌습니다..

그리고 일이 끝나고 저희가 받는 월급은 30만원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지금 최저임금으로 일을해서 돈을 받는다해도

 

4580*7*15=480900 최소한 저희는 48만원을 받아야하는데

 

30만원을 받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저희 임금은 약 2800원..최저임금의 반이죠..

 

그리고 그 후 통장을 확인해보니 들어온건 27만원이더라구요..

 

물어보니까 30만원중 3만원은 세금이라고 하던데... ?

 

보통 이런경우가 생기면 노동부에 전화하지않습니까 ㅠㅠㅠ 근데 반전은

 

이 돈은 호텔에서 준게아닌 노.동.부에서 준거라.. 저희가 뭐라해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물론 아직 사회인도아니고.. 알바밖에 못해본 고등학생이지만..진로에 도움되서 한편으론

좋기도했지만..땀흘려서 일한돈이 27만원이라는게 그냥 슬플뿐이네요...제가 너무 생각이 짧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