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야 안녕 SH오빠야. 오빠가 그동안 못해준것도 많고 사귈때 못된 짓도 많이 해서 나한테 실망 많이 했지? 그동안 어른스럽고 자상하고 유머러스한 남자가 자기 이상형이라고 말했는데. 나는 지금까지 너무 어린 애처럼 군거 같다. 니가 떠나고 6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내 마음은 너를 보내지도 못하는구나. 너가 떠난후 하루 하루 네 생각을 안한적이 없다. 맛있는거 먹을때, 잠 들때.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니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나를 떠난 너를 미워했다가도 어느 순간은 나에게 사랑이란걸 알려준거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어느날은 너와의 추억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 가슴이 너무 먹먹해지는 때도 있고, 그렇게 지내다 얼마전 내가 너를 잡기 위해 다시 한국으로 왔는데. 넌 이미 다른 남자가 생겼네. 그것도 우리 사귈동안 내가 걱정했던 회사형과 니가 너무 미웠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됐어. 내가 같이 다니던 직장에서 그만두고 외국에 나가있을동안 넌 많이 외로웠을거야. 그형은 그전부터 너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지금은 나 말이야 너무 힘들고 아프지만, 내가 너를 보며 내 인생에서 이 여자만은 꼭 지켜주고자 했던 결심을 생각하면서 참아내고 있어. 은지야 지금은 내 곁이 아니지만, 난 항상 너의 편일거고, 너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모든 아픔을 함께하고 싶어. 지금 당장은 니가 말한 편한 친한 오빠 동생은 내가 힘들어서 안되지만, 난 니가 꼭 돌아올거라고 믿어 나 말이야 너에게 연락을 참는 동안, 꼭 어른스러워지고 듬직한 남자가 될게. 꼭 돌아와줘 은지야 사랑해...
은지에게 보내는 편지.
은지야
안녕 SH오빠야.
오빠가 그동안 못해준것도 많고 사귈때 못된 짓도 많이 해서
나한테 실망 많이 했지?
그동안 어른스럽고 자상하고 유머러스한 남자가 자기 이상형이라고 말했는데.
나는 지금까지 너무 어린 애처럼 군거 같다.
니가 떠나고 6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내 마음은 너를 보내지도 못하는구나.
너가 떠난후 하루 하루 네 생각을 안한적이 없다.
맛있는거 먹을때, 잠 들때.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니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나를 떠난 너를 미워했다가도 어느 순간은 나에게 사랑이란걸 알려준거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어느날은 너와의 추억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 가슴이 너무 먹먹해지는 때도 있고,
그렇게 지내다 얼마전 내가 너를 잡기 위해 다시 한국으로 왔는데.
넌 이미 다른 남자가 생겼네. 그것도 우리 사귈동안 내가 걱정했던 회사형과
니가 너무 미웠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됐어.
내가 같이 다니던 직장에서 그만두고 외국에 나가있을동안 넌 많이 외로웠을거야.
그형은 그전부터 너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지금은 나 말이야 너무 힘들고 아프지만,
내가 너를 보며 내 인생에서 이 여자만은 꼭 지켜주고자 했던 결심을 생각하면서 참아내고 있어.
은지야 지금은 내 곁이 아니지만, 난 항상 너의 편일거고,
너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모든 아픔을 함께하고 싶어.
지금 당장은 니가 말한 편한 친한 오빠 동생은 내가 힘들어서 안되지만,
난 니가 꼭 돌아올거라고 믿어
나 말이야 너에게 연락을 참는 동안,
꼭 어른스러워지고 듬직한 남자가 될게.
꼭 돌아와줘
은지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