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집은 수도권 직장은 지방인 20대 여자사람입니다 *-_-* 오늘 회사에서 일이없어 하루종일 오늘의톡 정독, 엔터톡 정독, 그리고 동물사랑방에서 기웃기웃 그리고 하루종일 한글이+김고양이님 보며 엄청행복했음 사..사..사랑한다 그래서 우리 원식이도 부끄럽지만 고슴도치도 제새끼는 이쁘다고 자랑좀 해보려하니 귀엽게 봐주시어요 그럼 난 20대 중반의 특별한거 음스므로 음슴체 원식이는 이제 두살된 보통보다 좀 작은 말티즈임 할머니 돌아가시고 적적한 아빠가 다람쥐 두마리를 들이더니 이모댁 다산의 아이콘인 원식이 엄마가 강아지를 낳앗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접수 강아지 데려다 놓고 지방에서 일하고 잇는 나에게 언제오냐며 엄마아빠가 더신남 ㅋㅋ 그 미모를 공개하자니, 개봉박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콩알만한지 집에잇던 스프레이 뚜껑에 가지고노는 껌을 물고 얼굴을 처박고잇음 진짜공개, 임마야 이거 어릴때부터 성깔잇어서, 한달반밖에안됏는데 카메라찍고잇는 카메라 줄 물고 크르르릉크릉크르릉 얼마나 작앗냐하면 글쓴이 발 230인데 요만햇심 ㅎㅎㅎㅎ 그리고 지금은 원식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뇽?!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진찍고 내가 꾸몃지만 참 인물사네 짜식 원식이 이발 처음햇던 때로 돌아가려함 분명 저위에 사진처럼 엄청 귀요미 원식이를 상상하며 일주일만에 도착한 집에는 내가 모르는개가 잇는거임?!?!?!?!!!!!!!!!!!!!! 아빠 원식이 어디갓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이 자꾸 길어서 입주변에 묻히고 답답하고 (우리아빠 성격은 거의 결벽증 수준임) 그니까 그 쪼고만걸 한손에 들고 한손으로 막 덥석덥석 짤랏더니 원식이 털이 쥐파먹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어린 원식이가 혹시나 잘못되어 어디가고 새로운 개가 와있는줄 알았음 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한성깔 하시던 원식님은 이가 나시면서 폭풍적으로 그 성깔을 내옷에 ㅜㅜㅜㅜㅜ 내가젤만만하니께 ㅜㅜㅜㅜㅜㅜㅜㅜ 피하면 물고 피하면물고 이건 그나마 난데 내 카*츄리닝 만신창이 ㄴㅇㄻㅇㄴ;ㅣㅏㅓㄴㅇㄹ 그만하라고 하면 대듬 크릉크릉 어린데 털은 계속 자라고, 어리니까 미용도 못시키겟고 개 못나진다고 내가 못짜르게 해서 계속 털이기니까 원식이 자는데, 난 진심 대수건생각났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얗게 빨아논 대수건 말리고있는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참다참다 엄마아빠가 날도덥고 당신들도 답답하셧는지.. 출근준비하는데 아침 7시부터 카톡오는거임 엄마였음 그리고 . . . . . . "미용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식이 단발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린 ㅋㄴㅇㄹ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준비하다 뿜음 분홍색 후드티 진짜 사랑함 ㅋㅋㅋㅋㅋㅋㅋ 실물로 보니 애가 콩만해져서는 ㅜㅜㅜㅜ 기운이쪽빠짐 ㅜㅜㅜㅜㅜ 와서엄청 친한척 ㅜㅜㅜㅋㅋㅋㅋㅋ 주말만 집에가지만 그렇다고 주말내내 집에잇을순없잖슴? 술먹고 들어오는길에 아이스크림 사왔는데 원식이 또 이미벌써 탁자앞에 자리잡음 엄마 한입만요 엄마 엄마 어엄마 엄마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내차롄가요? 엄마 내가 다리들면되나요? 나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굉장히 더운데 내방은 여름에 찜질방에 가까움 내가 방에서 뭘하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걸어 나오는데 분명 뒤에 원식이가 나오는 소리가 들렷는데 갑자기 조용한거임 그래서 뒤를봤더니 원식아?!?! 덥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다리뻣고 자리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나름 도도해서 내가 뭐하냐고 가니까 고개드심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넌 간식의 노예 지금 사진보면서 느끼는데 얘는 자기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 사람들이 약해진다는걸 이미 이때부터 알고있었음 고작 9개월때인데 도저히 뭘 안줄수가 없음 어릴때는 과일만 줘도 아빠가 엄청 뭐라하더니 지금은 아빠가 밥상에서 톡톡 줘버릇 해서 밥상 차리면 탁자에 자기가 먼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립다, 졸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엄마 무릎에 나는 바닥에 처음 털자랄때는 몰랐는데 원식이는 털이 자랄수록 예쁘지가 않은거임 어느선까지는 엄청 귀여운데 막 북실북실해짐 곱슬임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제는 우리엄마도 나도 엄청 지독한 완전 곱슬곱슬대왕곱슬머리인데 집에온개도 곱슬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그냥우리집가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격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랑이 공을 엄청 좋아하는데 같이 놀고싶으면 공을 물고와서 사람한테 툭 던짐 근데 시큰둥하면 혼자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공에 달린 끊을물고 공을물고 데굴데굴 또 그걸물고 흔들어서 딸랑딸랑 하지만 털자라면 다시 곱슬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 글쓰신거 보면 쉬운줄 알았는데 사진 선택하는것도 만만치 않고 이정도면 충분한가도 모르겠고 난지금수줍수줍하고 반응이 좋으면 원식이 조는사진 원식이 더큰사진 원식이 베스트샷과 더불어 원식이가 엄청 좋아하는 순자 사진도 데려올 계획인데 아직은 부끄부끄 *-_-* 그럼 여러분 안녕, 또만나요 11
☆ 내동생 원식이를 소개합니다 :D
안녕하세요
저는 집은 수도권 직장은 지방인 20대 여자사람입니다 *-_-*
오늘 회사에서 일이없어 하루종일 오늘의톡 정독, 엔터톡 정독, 그리고 동물사랑방에서 기웃기웃
그리고 하루종일 한글이+김고양이님 보며 엄청행복했음 사..사..사랑한다
그래서 우리 원식이도 부끄럽지만
고슴도치도 제새끼는 이쁘다고 자랑좀 해보려하니
귀엽게 봐주시어요
그럼 난 20대 중반의 특별한거 음스므로 음슴체
원식이는 이제 두살된 보통보다 좀 작은 말티즈임
할머니 돌아가시고 적적한 아빠가 다람쥐 두마리를 들이더니
이모댁 다산의 아이콘인 원식이 엄마가 강아지를 낳앗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접수
강아지 데려다 놓고 지방에서 일하고 잇는 나에게 언제오냐며 엄마아빠가 더신남 ㅋㅋ
그 미모를 공개하자니, 개봉박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콩알만한지 집에잇던 스프레이 뚜껑에 가지고노는 껌을 물고 얼굴을 처박고잇음
진짜공개,
임마야 이거 어릴때부터 성깔잇어서, 한달반밖에안됏는데 카메라찍고잇는 카메라 줄 물고
크르르릉크릉크르릉
얼마나 작앗냐하면 글쓴이 발 230인데 요만햇심 ㅎㅎㅎㅎ
그리고 지금은
원식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뇽?!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진찍고 내가 꾸몃지만 참 인물사네 짜식
원식이 이발 처음햇던 때로 돌아가려함
분명 저위에 사진처럼 엄청 귀요미 원식이를 상상하며 일주일만에 도착한 집에는
내가 모르는개가 잇는거임?!?!?!?!!!!!!!!!!!!!!
아빠 원식이 어디갓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이 자꾸 길어서 입주변에 묻히고 답답하고 (우리아빠 성격은 거의 결벽증 수준임)
그니까 그 쪼고만걸 한손에 들고 한손으로 막 덥석덥석 짤랏더니
원식이 털이 쥐파먹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어린 원식이가 혹시나 잘못되어 어디가고 새로운 개가 와있는줄 알았음 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한성깔 하시던 원식님은 이가 나시면서
폭풍적으로 그 성깔을 내옷에 ㅜㅜㅜㅜㅜ
내가젤만만하니께 ㅜㅜㅜㅜㅜㅜㅜㅜ
피하면 물고 피하면물고
이건 그나마 난데 내 카*츄리닝 만신창이 ㄴㅇㄻㅇㄴ;ㅣㅏㅓㄴㅇㄹ
그만하라고 하면 대듬 크릉크릉
어린데 털은 계속 자라고, 어리니까 미용도 못시키겟고
개 못나진다고 내가 못짜르게 해서 계속 털이기니까
원식이 자는데, 난 진심 대수건생각났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얗게 빨아논 대수건 말리고있는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참다참다 엄마아빠가 날도덥고 당신들도 답답하셧는지..
출근준비하는데 아침 7시부터 카톡오는거임
엄마였음
그리고
.
.
.
.
.
.
"미용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식이 단발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린 ㅋㄴㅇㄹ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준비하다 뿜음
분홍색 후드티 진짜 사랑함 ㅋㅋㅋㅋㅋㅋㅋ
실물로 보니 애가 콩만해져서는 ㅜㅜㅜㅜ 기운이쪽빠짐 ㅜㅜㅜㅜㅜ
와서엄청 친한척 ㅜㅜㅜㅋㅋㅋㅋㅋ
주말만 집에가지만 그렇다고 주말내내 집에잇을순없잖슴?
술먹고 들어오는길에 아이스크림 사왔는데
원식이 또 이미벌써 탁자앞에 자리잡음
엄마 한입만요 엄마 엄마 어엄마 엄마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내차롄가요? 엄마 내가 다리들면되나요? 나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굉장히 더운데
내방은 여름에 찜질방에 가까움
내가 방에서 뭘하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걸어 나오는데
분명 뒤에 원식이가 나오는 소리가 들렷는데 갑자기 조용한거임
그래서 뒤를봤더니
원식아?!?! 덥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다리뻣고 자리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나름 도도해서 내가 뭐하냐고 가니까 고개드심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넌 간식의 노예
지금 사진보면서 느끼는데
얘는 자기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 사람들이 약해진다는걸 이미 이때부터 알고있었음
고작 9개월때인데
도저히 뭘 안줄수가 없음
어릴때는 과일만 줘도 아빠가 엄청 뭐라하더니
지금은 아빠가 밥상에서 톡톡 줘버릇 해서
밥상 차리면 탁자에 자기가 먼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립다,
졸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엄마 무릎에 나는 바닥에
처음 털자랄때는 몰랐는데
원식이는 털이 자랄수록 예쁘지가 않은거임
어느선까지는 엄청 귀여운데
막 북실북실해짐
곱슬임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제는 우리엄마도 나도 엄청 지독한 완전 곱슬곱슬대왕곱슬머리인데
집에온개도 곱슬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그냥우리집가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격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랑이 공을 엄청 좋아하는데
같이 놀고싶으면 공을 물고와서 사람한테 툭 던짐
근데 시큰둥하면
혼자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공에 달린 끊을물고 공을물고 데굴데굴 또 그걸물고 흔들어서 딸랑딸랑
하지만 털자라면 다시 곱슬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 글쓰신거 보면 쉬운줄 알았는데
사진 선택하는것도 만만치 않고
이정도면 충분한가도 모르겠고
난지금수줍수줍하고
반응이 좋으면 원식이 조는사진 원식이 더큰사진 원식이 베스트샷과 더불어
원식이가 엄청 좋아하는 순자 사진도 데려올 계획인데 아직은 부끄부끄
*-_-*
그럼 여러분 안녕, 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