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흔한일상2탄

팍씨2012.08.22
조회15,859

아...씨..........x.............

 

일하는대가 김천이고 고속도로 건설업을하고있어서 숙소에서 간만에 조깅이나해야지하고

 

시공하고있는 9월달에 개통되는 고속도로 타고 조깅하다가 돌아오는길에

 

이상한소리들려서 내생에 최고의속도로 숙소까지 안쉬고 조카뛰어오는 바람에...

 

욕부터해서 죄송합니다...

 

하.... 근데 이놈의 친구녀석 꼴에 친구라고 몇안되는놈중에 이녀석이 저의 비정상얼굴로 찍힌 사진으로

 

내생의 첫베플이라며 좋아하네요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석의 엽사를올리고 싶지만 그녀석 언제 저의 엽사를 많이찍엇는지 인해전술로 안되더군요 케헤헤

 

암튼 3탄 베플사진의 대한 저의마음은 썰을 풀고나서 하십시다.

 

이번엔 무서운얘기와 살짝 피식얘기

 

조깅하고 돌아오는길에 그무서운 순간속에서 이야깃거리가 솟구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장...

 

ㅎ...............

 

ep1. 내친구는테러범

 

나님의 고정적인 친구중에 아주 웃긴 친구가 하나있음

 

이름은 익명성을 보장해 말하지않겠음

 

암튼 이친구가 군대에가려면 필수코스인 신체검사를 하러간날이었음

 

성인남자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딱가면 설명듣고 무슨문제풀잔슴

 

나님의 친구는 군대가 가기싫었는지 그문제를 그냥아무렇게 정신병자처럼 찍엇다고함 ㅋㅋㅋㅋ

 

쪽팔려서라도 그렇게 못하겠던데....아름다운자식 ㅎㅎ

 

암튼 글케찍고나면 정신과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게되는데

 

이친구가 상담을 하는거듣고 난 그냥 웃을수밖에없었음 ㅋㅋㅋㅋ

 

의사선상님 : 음....상태가 많이안좋네요?

 

친구 : 네 제가 좀정신병자라서요! 제가 군대가게되면 여기 폭탄설치해서 폭파해버릴꺼에요!

 

라고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ㅋㅋㅋㅋㅋㅋㅋ얘왜이래 ㅋㅋㅋㅋㅋ

 

뭐암튼 이친구가 이런말을하니까

 

의사선상님이

 

의사선상님 : 허허 그럼 군대못가겠네요?

 

라고 하니까 친구는 좋아서 예쓰! 군대안가기 쉽구나 라고 생가했다함 ㅋㅋㅋㅋ

 

근데 신검끝나고나서 신체검사서를 보니 체급2급 현역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잘못나왔나 싶어서 담당자에게가서

 

친구 : 어?저왜2급이에요? 정신과상담받앗는데...

 

담당자 : 그거 상관없어요 군대가시게된거 축하드립니다. 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정신병자가된 친구는 우리들사이에서도 정신병자가 된걸로~ ㅋㅋ

 

ps. 이친구 진짜정신병자아니고 군대안갈라고 애쓴것처럼보이지만 장난끼가많은친구기때엠 그런거에요

    너무많은 질타를 주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ep2. 16.7등신 할머니

 

이야기는 나님이 초등학교 2학년 아주 시골에 살았엇을때로 돌아감

 

2탄인가 3탄에서 빌라에살앗다햇는데 집안사정으로인해 시골 공판장을 운영하게됨

 

암튼 그공판장은 1층은 슈퍼같은곳이고 2층은 방하나와 노래방기계와 마을주민들에게 소식을알리는

 

그뭐더라 큰스피커로 아아 주민주민주민 여러분여러분여러분 하는거 다아시리라 믿음

 

암튼 그런구조엿는데 우리 삼형제는 2층방에서 장난감이나 침대위에서 나란히 누워서

 

씐나게 자주 놀곤했음 ㅎㅎ....

 

한날은 장난감갖고 한명씩 캐릭터를 정한후에 드래곤볼 피규어로 입으로 소리를내며 놀고있던날임 ㅋㅋ

 

막내라서 맨날 악당이고 일찍죽었지만...

 

여튼 재미있게 놀다가 세명이 다같이 스르르 잠듬 ㅋㅋ

 

근데 침대옆엔 창문이하나가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창문을 두드리는거임

 

컥켁우윽 헛기침을하며 눈을 티뱃여우처럼 뜨고 창문쪽을봣는데

 

폭살늙은 할머님이 뭔가 입으로 중얼거리고계신거임

 

뭐지...하고 귀를 기울이니 어디길을물어보시는거엿음

 

그래서 모른다고 하고 다시잠들었는데

 

세명이 모두같은꿈을꾼거임!!!!

 

와~ 신기하다 ~~~

 

 

 

 

 

 

 

 

 

 

 

 

 

 

 

 

 

 

끝.

 

 

 

이아니고 2층창문이었는데 그할머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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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은여기가 끝이구요

 

어제쓴 형제의흔한일상1탄 에서 몇몇분들의 재미있는 댓글을봤어요

 

냉면을같이 먹으러가자던분 시간날때 연락주세요

 

물론 경북 김천에오셔서 연락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놈이 올린 베플사진에 어떤 입이험하신 고등학생분이

 

저못생겻다고 자기는 어디어디고등학교인데 어디고등학교 다니냐고 그러는데

 

저 졸업한지 이제 일년되가요....

 

김천으로 와주세요 냉면에 같이 밥말아먹으러 갑시다. ㅎ

 

 

그나마 꽤 정상적으로 나오긴햇는데 못생긴건 알고있어요

 

태생인가보죠뭐 ......

 

형들은 이렇게 안생겻는데....

 

나란 DNA 못생긴 DNA...

 

암튼 진짜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