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저히 미스터리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남친이 연하/학교가 대전이었기에 장거리커플이었음. 백일 직전에 트러블이 생겼으나 잘 풀었음. 잘 푼 날, 전 새벽까지 백일 선물 준비함. 다음 날, 백일 주말 계획 정함. 세시간 뒤 전화해선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함. 말로 붙잡음. 며칠 생각해 보겠다고 함. 다음날 아침 후회댄다고 연락옴. 사과가 우선인듯하여 씹음. (사과도 나중에 설득해서 받아냄) 금요일에 보자고 연락 옴. 밤에 답했더니 팀플 생겨서 못 온다 함. (어이 상실) 나중에 얘기하니 제가 내려올 줄 알았다고 함. 결국 금욜에 자기가 올라갈 테니 정리하자고 했음. 목욜 연락 안와서 선톡함. 못 온다고 함. 니마음 마음 대체 뭐냐함. 제 말 듣고 정리했다고 함. 자기가 티낸 거 몰랐냐. 누나가 변해서 정떨어졌다. 누나가 나 별로 안좋아한다. 표현을 안하는데 어찌아냐. 이런 말 다 듣고, 전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함. 얼굴보고 얘기하면 달라질 줄 알았다. 벚꽃놀이 갈 미친 생각도 했다. 안 힘든가보다. 안녕. 5일 뒤.. 새벽에 이모티콘 하나가 쓰인 카톡옴. 문자로 ? 하나 보냄. 답장 안 옴. 엄청난 격변의 감정 시기를 지낸 뒤. 3개월이 지나고 제가 여러 생각을 정리한 엄청 긴 문자를 보냄. 답 기대 안했고, 답 안옴. 근데………1개월 반이 지난 며칠전.. 10시반에 걸려온 전남친전화.. 설렘기대얼떨떨당황의 감정 속에 차분하게 전화 받음… “여보세요..?” 답 안함 “여보세요..? ooo 말하라구! 말안할거야?” 답 안함. “술 먹었니..? 말 안할 꺼면 끊는다…?” 말 안함. 그러더니 갑자기 말 소리가 들려옴. 친구들이랑 있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음.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학생, 하나은행 가면 서비스 받을 수 있고,,,” “근처에 오피스텔도 있는데,, 버ㅐㅣㄷ거ㅗㅔ저ㅐㄷㅎ “ 무슨 소린가 싶었음. 대전에서 집 구하나 싶었음. 전남친이 “네네..” 하고 질문도 했던 것 같음. 근데 아저씨의 목소리가 더 가까이, 전화기 대고 말하는 것처럼 잘 들림. 아저씨 왈 “한 번 받을 때 마다 얼마고…e버ㅏㅣㄷ고ㅓ 근처에 안마시술소도…” 이거 듣고 끊음. 욕도 안나옴…베프한테 전화함… 문자 날림.. “나한테 전화건 이유가 뭐야..? 실수로 한거니..?” 답 없음. 이성적으로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고, 제가 왜 이런 전화 내용을 들었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됨. 의도적이었는지, 우연이었는지 알 수가 없었음. 베프 친구들이 아는 남자분들께 여줘달라고 부탁함. 남자분 1. 의도적이었다면 나, 너 없어도 이짓저짓 잘 하고 다닌다. 우연이라면, 술 먹고 취했는데 이 사람 저 사람 전화하다 안지운 제 번호로 전화했는데 그 때 업소 홍보 아저씨랑 대화하게 된 거다. 참고로 남자들은 전 여친 어떻게 해보려는 의도가 있다. ⇒ 사귄전적을 봣을 때 술먹고 이리저리 전화할 스타일이 아님. 어떻게 해보려는 의도가 잇었으면 왜 4개월이 지난 지금? 남자분 2. 의도적이든 아니든, 나쁜 애다. 그런데 제정신이 있는 이상, 의도적으로 전화할 리 없다. 자기는 그런데 홍보하는 명함은 봣어도 아저씨는 본적 없다. 남자 3(전남친 친구) 스마트폰 이라서 터치가 잘못 되서 전화가 간 것 같다. 문자 하지말고 기다려봐라. 다음날 자기가 통화목록보고 개후회하게. 연락 올 가능성도 있지 않냐. 근데 자기라면 개쪽이어서 연락못한다 함. ⇒ 아무리 스마트폰이래도,,전화번호부에서 사람이름을 찾아놓거나, 번호를 찍어놓거나, 카톡 프사를 눌러놔야 전화가 갈 수 있는 거아님? 남자 3명의 조언은 무시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허나…얼치기가 없는 저는 그럴 수 없었고, 문자함. 베프들도 동의함. “무슨 생각으로 전화했는지 모르겠는데, 들은 전화 내용이 임팩트 있었네!” 고마워. 기분 잡치게 해줘서. 추억까지도 짓밟아져서도 고맙고. 끝까지 너에 대해 안좋게 기억할 수 있게 해줘서도 고마워. 무섭다.. 너… 품격 있는 인생이 뭔지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래.” 답 올거라고 생각도 안했고, 답 안 옴……… 근데 뭔지 궁금함..아무도 이런 케이스..판에 올린 적 없어서… 전화 괜히 끊었단 후회도 함. 공부잘하든 못하든, 착하든 간에 남자들이면 한 번쯤 그곳에 친구들과 가보긴 한다고..들음 근데 전 그 아이가 그럴 거라고.. 설령 그러더라도… 왜 저한테 전화했는지 의문이었음. 복수임? 몇 년 뒤 웃으면서 모임에서 얼굴 보려 했는데, 그것도 사치 같음. <여쭈고 싶은 것> 1. 전화가 우연으로 걸린 것인가, 의도적으로 전화한 것인가. 2. 우연이라면 가능한가? 의도적이라면 의도는 무엇인가….? 3. 저런 상황이 어떻게 생길 수 있는가? 자신이 그런 곳을 방문해야 가능한 건지. 방문하지 않아도 길 지나다가 홍보 아저씨랑 얘기할 수 있는지. 감사해요……………ㅠ
4개월만에 연락온 전남친…복수임…??업소..?
안녕하세요…
도저히 미스터리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남친이 연하/학교가 대전이었기에 장거리커플이었음.
백일 직전에 트러블이 생겼으나 잘 풀었음.
잘 푼 날, 전 새벽까지 백일 선물 준비함.
다음 날, 백일 주말 계획 정함.
세시간 뒤 전화해선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함.
말로 붙잡음. 며칠 생각해 보겠다고 함.
다음날 아침 후회댄다고 연락옴.
사과가 우선인듯하여 씹음. (사과도 나중에 설득해서 받아냄)
금요일에 보자고 연락 옴.
밤에 답했더니 팀플 생겨서 못 온다 함. (어이 상실)
나중에 얘기하니 제가 내려올 줄 알았다고 함.
결국 금욜에 자기가 올라갈 테니 정리하자고 했음.
목욜 연락 안와서 선톡함. 못 온다고 함.
니마음 마음 대체 뭐냐함.
제 말 듣고 정리했다고 함.
자기가 티낸 거 몰랐냐. 누나가 변해서 정떨어졌다.
누나가 나 별로 안좋아한다. 표현을 안하는데 어찌아냐.
이런 말 다 듣고, 전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함.
얼굴보고 얘기하면 달라질 줄 알았다. 벚꽃놀이 갈 미친 생각도 했다.
안 힘든가보다. 안녕.
5일 뒤.. 새벽에 이모티콘 하나가 쓰인 카톡옴.
문자로 ? 하나 보냄. 답장 안 옴.
엄청난 격변의 감정 시기를 지낸 뒤.
3개월이 지나고 제가 여러 생각을 정리한 엄청 긴 문자를 보냄.
답 기대 안했고, 답 안옴.
근데………1개월 반이 지난 며칠전.. 10시반에 걸려온 전남친전화..
설렘기대얼떨떨당황의 감정 속에 차분하게 전화 받음…
“여보세요..?” 답 안함
“여보세요..? ooo 말하라구! 말안할거야?” 답 안함.
“술 먹었니..? 말 안할 꺼면 끊는다…?” 말 안함.
그러더니 갑자기 말 소리가 들려옴.
친구들이랑 있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음.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학생, 하나은행 가면 서비스 받을 수 있고,,,”
“근처에 오피스텔도 있는데,, 버ㅐㅣㄷ거ㅗㅔ저ㅐㄷㅎ “
무슨 소린가 싶었음. 대전에서 집 구하나 싶었음.
전남친이 “네네..” 하고 질문도 했던 것 같음.
근데 아저씨의 목소리가 더 가까이, 전화기 대고 말하는 것처럼 잘 들림.
아저씨 왈 “한 번 받을 때 마다 얼마고…e버ㅏㅣㄷ고ㅓ 근처에 안마시술소도…”
이거 듣고 끊음.
욕도 안나옴…베프한테 전화함…
문자 날림.. “나한테 전화건 이유가 뭐야..? 실수로 한거니..?” 답 없음.
이성적으로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고,
제가 왜 이런 전화 내용을 들었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됨.
의도적이었는지, 우연이었는지 알 수가 없었음.
베프 친구들이 아는 남자분들께 여줘달라고 부탁함.
남자분 1.
의도적이었다면 나, 너 없어도 이짓저짓 잘 하고 다닌다.
우연이라면, 술 먹고 취했는데 이 사람 저 사람 전화하다 안지운
제 번호로 전화했는데 그 때 업소 홍보 아저씨랑 대화하게 된 거다.
참고로 남자들은 전 여친 어떻게 해보려는 의도가 있다.
⇒ 사귄전적을 봣을 때 술먹고 이리저리 전화할 스타일이 아님.
어떻게 해보려는 의도가 잇었으면 왜 4개월이 지난 지금?
남자분 2.
의도적이든 아니든, 나쁜 애다.
그런데 제정신이 있는 이상, 의도적으로 전화할 리 없다.
자기는 그런데 홍보하는 명함은 봣어도 아저씨는 본적 없다.
남자 3(전남친 친구)
스마트폰 이라서 터치가 잘못 되서 전화가 간 것 같다.
문자 하지말고 기다려봐라. 다음날 자기가 통화목록보고 개후회하게.
연락 올 가능성도 있지 않냐. 근데 자기라면 개쪽이어서 연락못한다 함.
⇒ 아무리 스마트폰이래도,,전화번호부에서 사람이름을 찾아놓거나,
번호를 찍어놓거나, 카톡 프사를 눌러놔야 전화가 갈 수 있는 거아님?
남자 3명의 조언은 무시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허나…얼치기가 없는 저는 그럴 수 없었고, 문자함. 베프들도 동의함.
“무슨 생각으로 전화했는지 모르겠는데, 들은 전화 내용이 임팩트 있었네!”
고마워. 기분 잡치게 해줘서.
추억까지도 짓밟아져서도 고맙고.
끝까지 너에 대해 안좋게 기억할 수 있게 해줘서도 고마워.
무섭다.. 너…
품격 있는 인생이 뭔지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래.”
답 올거라고 생각도 안했고, 답 안 옴………
근데 뭔지 궁금함..아무도 이런 케이스..판에 올린 적 없어서…
전화 괜히 끊었단 후회도 함.
공부잘하든 못하든, 착하든 간에 남자들이면 한 번쯤 그곳에 친구들과 가보긴 한다고..들음
근데 전 그 아이가 그럴 거라고.. 설령 그러더라도… 왜 저한테 전화했는지 의문이었음.
복수임? 몇 년 뒤 웃으면서 모임에서 얼굴 보려 했는데, 그것도 사치 같음.
<여쭈고 싶은 것>
1. 전화가 우연으로 걸린 것인가, 의도적으로 전화한 것인가.
2. 우연이라면 가능한가? 의도적이라면 의도는 무엇인가….?
3. 저런 상황이 어떻게 생길 수 있는가?
자신이 그런 곳을 방문해야 가능한 건지.
방문하지 않아도 길 지나다가 홍보 아저씨랑 얘기할 수 있는지.
감사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