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성추행범 신고를 막아 범인을 도주하게 한 강남역 5번출구의 D찜질방에서의 사건입니다. 이미 정액 묻은 옷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 수사 의뢰하였습니다.
지난 금요일, 집이 지방인 저는 휴일을 맞아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에 왔습니다. 금요일 저녁, 토요일 점심 모두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어 강남역 5번출구의 D찜질방에서 하루 자기로 하였습니다.
이 찜질방을 선택한 이유는 홈페이지상에 '여성전용수면실'이 있다고 광고하였기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아직 광고하고있습니다.
찜질방에 들어간건 11시경, 샤워를 하고 12시경 수면실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여성용'이라는 표시가 붙어있는 계단 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남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드나들더군요. 낯선 곳이라 몇번이나 잠이 깼는데 간간이 자리가 없다는 남자 손님을 데리고 이곳으로 올라오도록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한 손님과 직원과 이런 대화도 있었습니다.
'여기 여성용 아니예요?' '아니, 괜찮아요'
사람이 많으니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남자를 들여보내는건 그만큼 관리가 되고있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자다 깨다 겨우 잠들기 시작해 7시 조금 넘은 시각, 인기척을 느껴 깨어보니 비어있던 왼쪽 옆자리에 남자가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 남자가 덮고 있는 이불이 제쪽으로 오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까무룩 다시 잠이 들려고 할 때,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불 버석거리는 소리와 살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제 왼쪽 허벅지에 축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놀라서 벌떡 일어나서 이게 무슨일인가 잠깐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잠깐 뭘 쏟았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건 확실히 이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밖으로 나가 직원(여자) 두명에게 '수면실에 이상한 사람이 있다'고 해 수면실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다시 수면실로 들어가니 그 남자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쓰고 누워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는 직원에 물음에 저는 '저xx가 허벅시에 사정했다'고 했습니다.' 직원이 그 남자를 흔들어 깨워 물어보니 맞다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밖으로 남자를 데리고 나오는데 직원은 일단 남자를 탈의실로 들여보내고 신고하겠다는 절 우악스럽게 붙잡았습니다. 마침 핸드폰 배터리가 다 닳아 프론트에 있는 전화로 112에 신고를 하려 하자 '영업용 전화로 이러면 안된다. 핸드폰을 빌려주겠다'며 뒤에서 저를 잡아끌었습니다. 그러면 빨리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손을 내미는 저에게 그 직원은 '이런거 신고해봤자 아무것도 안된다. 그냥 뺨 한대 때리고 말아라'라며 끝까지 신고를 못하게 막았습니다. 일을 크게 벌이고 싶지 않아하는 직원과 한참 실랑이를 하면서 '그XX 빨리 데리고 나오라고'하는 저를 계속 둘이서 붙잡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범인은 도망쳤습니다.
정액 묻은 옷을 증거로 챙겨 밖으로 나와 편의점에서 핸드폰을 충전한 후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아래가 찜질방 앞에서 경찰을 기다리는 동안 찍은 정액묻은 옷입니다.
경찰이 와서 현장 확인을 하는데 직원 하는 말이 '아이 참...손님들 자는데...'였습니다. 그게 할 소리입니까?
그리고 수면실 문에 CCTV작동중이라는 표시는 거짓말이었습니다. 경찰이 상황 설명을 요구하는데 직원은 계속 저에게 신고하도록 핸드폰을 빌려줬다면서 파렴치한 거짓말을 하더군요. 정말 그러는거 아닙니다. 버젓히 프론트 CCTV에 다 찍혔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요?
범인이 자기 입으로 범행을 자백한 상황에서 그 남자를 붙들고 있었더라면, 신고를 해줬더라면, 신고하도록 해줬더라면 범인은 그자리에서 잡혔을겁니다. 그게 너무나 원통하고 분합니다!!!!!!
강간범을 보면 처음부터 강간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작은?성추행부터 먼저 시작해 차근차근 레벨을 올려간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무사히 빠져나간 범인이 다른 어느곳에서 어떤 짓을 할 지 어떻게 압니까?
허위 과대과장 광고로 손님을 끌고, 소란 일어나는게 싫어 성추행범을 두둔하고 일을 덮으려는 D찜질방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성추행범 신고 막아 도주하게 한 강남 모 찜질방
파렴치한 성추행범 신고를 막아 범인을 도주하게 한 강남역 5번출구의 D찜질방에서의 사건입니다.
이미 정액 묻은 옷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 수사 의뢰하였습니다.
지난 금요일, 집이 지방인 저는 휴일을 맞아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에 왔습니다.
금요일 저녁, 토요일 점심 모두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어 강남역 5번출구의 D찜질방에서 하루 자기로 하였습니다.
이 찜질방을 선택한 이유는 홈페이지상에 '여성전용수면실'이 있다고 광고하였기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아직 광고하고있습니다.
찜질방에 들어간건 11시경, 샤워를 하고 12시경 수면실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여성용'이라는 표시가 붙어있는 계단 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남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드나들더군요. 낯선 곳이라 몇번이나 잠이 깼는데 간간이
자리가 없다는 남자 손님을 데리고 이곳으로 올라오도록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한 손님과 직원과 이런 대화도 있었습니다.
'여기 여성용 아니예요?'
'아니, 괜찮아요'
사람이 많으니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남자를 들여보내는건 그만큼 관리가 되고있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자다 깨다 겨우 잠들기 시작해 7시 조금 넘은 시각, 인기척을 느껴 깨어보니 비어있던 왼쪽 옆자리에 남자가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 남자가 덮고 있는 이불이 제쪽으로 오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까무룩 다시 잠이 들려고 할 때,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불 버석거리는 소리와 살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제 왼쪽 허벅지에 축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놀라서 벌떡 일어나서 이게 무슨일인가 잠깐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잠깐 뭘 쏟았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건 확실히 이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밖으로 나가 직원(여자) 두명에게 '수면실에 이상한 사람이 있다'고 해 수면실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다시 수면실로 들어가니 그 남자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쓰고 누워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는 직원에 물음에 저는 '저xx가 허벅시에 사정했다'고 했습니다.'
직원이 그 남자를 흔들어 깨워 물어보니 맞다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밖으로 남자를 데리고 나오는데 직원은 일단 남자를 탈의실로 들여보내고 신고하겠다는 절 우악스럽게 붙잡았습니다. 마침 핸드폰 배터리가 다 닳아 프론트에 있는 전화로 112에 신고를 하려 하자
'영업용 전화로 이러면 안된다. 핸드폰을 빌려주겠다'며 뒤에서 저를 잡아끌었습니다.
그러면 빨리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손을 내미는 저에게 그 직원은
'이런거 신고해봤자 아무것도 안된다. 그냥 뺨 한대 때리고 말아라'라며 끝까지 신고를 못하게 막았습니다.
일을 크게 벌이고 싶지 않아하는 직원과
한참 실랑이를 하면서 '그XX 빨리 데리고 나오라고'하는 저를 계속 둘이서 붙잡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범인은 도망쳤습니다.
정액 묻은 옷을 증거로 챙겨 밖으로 나와 편의점에서 핸드폰을 충전한 후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아래가 찜질방 앞에서 경찰을 기다리는 동안 찍은 정액묻은 옷입니다.
경찰이 와서 현장 확인을 하는데 직원 하는 말이 '아이 참...손님들 자는데...'였습니다.
그게 할 소리입니까?
그리고 수면실 문에 CCTV작동중이라는 표시는 거짓말이었습니다.
경찰이 상황 설명을 요구하는데 직원은 계속 저에게 신고하도록 핸드폰을 빌려줬다면서 파렴치한 거짓말을 하더군요.
정말 그러는거 아닙니다. 버젓히 프론트 CCTV에 다 찍혔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요?
범인이 자기 입으로 범행을 자백한 상황에서 그 남자를 붙들고 있었더라면,
신고를 해줬더라면, 신고하도록 해줬더라면 범인은 그자리에서 잡혔을겁니다.
그게 너무나 원통하고 분합니다!!!!!!
강간범을 보면 처음부터 강간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작은?성추행부터 먼저 시작해 차근차근 레벨을 올려간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무사히 빠져나간 범인이 다른 어느곳에서 어떤 짓을 할 지 어떻게 압니까?
허위 과대과장 광고로 손님을 끌고,
소란 일어나는게 싫어 성추행범을 두둔하고 일을 덮으려는 D찜질방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제발 이런곳에 속지 마시고 진실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