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성당오빠와 연애중 2탄★☆

뚜걱몬2012.08.22
조회1,166

안녕..나 또왔어요 토커님들...1탄반응이 영..없었는데도,

제 글솜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댓글하나랑 추천 하나!!!!!!!!! 이분들 스릉흔니다...!!!!!!!!!!!!!!!!사랑여포

이분들 없었으면 나 이렇게 염치 없게 오지 않았을꺼예요ㅠㅠ

 

 

 

 

 

 

2탄도 올렸으니 날 사랑해줄거라 믿어요...윙크

 

 

 

 

그리고 나님이 뚜걱몬이 된 사연도 나중에 올릴테니 날 버리지 말아줘요..플리즈

 

 

 

 


그럼 ㄱㄱ

 

 

 

 

 

 

 

오빠가 드디어!!!!! 나에게 뙇!!!!!!!!!!!말을 걸었음!!!!!!!!!!

 

 

 

 

 

두근두근 세근반임

 

 

 

 

 

 

 

"야ㅋㅋㅋ뚜걱아! "

 

 

 

 

 

 

 

 

 

"네?부끄"

 

 

 

 

 

 

 

나님은 정말로 기대했음..

정말정말 떨렸음 하아..신이시여..이런 할렐루야를!!!!!!!

 

 

 

 

 

 

 

 

 

 

 

 

 

 

 

 

 


"ㅋ캌ㅋㅎ캌카카하핳ㅎㅎㅎㅎㅎ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코밑에 콧수염 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어켘ㅋㅋㅋㅠㅠ"

 

 

 

 

 

너 코밑에 콧수염난다

너 코밑에 콧수염난다

너 코밑에 콧수염난다

너 코밑에 콧수염난다

 

 

 

 

.............ㅋ놀람

 

 

 

 

 


그래요.. 핑크빛? 그런거 원한거 절대 아닌건 아닌데...너무 심하지 않슴?

나님 그래도 여잔데엉엉 ㅠㅠ토커님들 나 이렇지는 않아요..에헴

..나님은 털이 진함..
온몸에 털이 진한게 아니라 유독 얼굴 쪽이 심함..
근데 사람 처음보면 보통 눈쪽보지 않음?

 

 

 


하지만 오빠는..내 인중을 보셨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좀 밀고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어? 나님은 거기서 충격자체였음!!!!!!!!!!통곡


그래서어떻게 할지몰라서 뜀.
그냥 일단 뜀.

 

 


그리고 집을감..

 



나님..울 오빠님 덕분에 어렸을때부터 나쁜것에 손을댔음

아빠한테 죄를짓게 됨

 

 

 

 

 

 

 


그건 바로 면도기였음.

 

 

 

 

 

 

 

 


오빠 눈에 들어간건 내가 아니라 내 인중에 있는 털지푸라기였음실망

 

나님 어렸을때는 지금 청소년과 달리 굉장히 순수했음..

꾸미지도 않았고 꾸미는법도 몰랐기때문에 나에겐 아주 충격이였음.

하여간 거대한 인중삭발식을 하고 성당가는 날을 꼬박 기다렸음짱

 

 

오빠가 내눈앞에서 히쭉거리면서 다가왔음


 

 

 

 

 

 

" 올~~~~~~뚜걱이 오늘 면도했네?"

 

 

 

 

 

 

이게 남자가 여자한테 할말임?
너무 했음!!!
그래도 오해들하지마세요! 나님 그래도 인중에 털들 연해지기 시작해서
안보여요!!!!!!!!!진짜예요 토커님들 ㅠㅠ믿어주이소..

 

 

 

 

 

 


그렇게 오빠는 나한테 장난을 많이 치고

나도 뭐 싫지는 않았음흐흐

 


나님은 오빠에 대한 마음이 나날로 늘어갔음!

 

 

 


그렇게 나님 혼자 핑크빛을 상상하며 성당에 꼬박꼬박 나왔을 무렵
나에게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음

 

 

 

 

 

 

 

 

 

 

 

언냐들 음흉 나 이쯤되서 빠져도 되지?

이번탄은 반응좀 좋았음 좋겠는데..음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