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서 거주중인 여자 대학생 23살 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가족에 대한 고민이예요. 언뜻보면 지극히 평범한 집에서 평탄하게 살아온것처럼 제 주변 친구들은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가족간의 불화가 심해져서 이렇게 고민을 써봅니다. 저희 가족은 부모님 위로 오빠한명 그리고 저 이렇게 있어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과 오빠 모두 성격이 냉철하고 칼같은 분들이세요. 그래서 제가 그거에 맞추지 못하는 느낌이 듭니다. 근본적으로, 저는 정이 있고 트러블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은 성격이고, 그래서 무엇이든 시끄러운 것을 싫어합니다. 이건 제 성격인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조용하고 차분했고 혼자있는것도 즐겼으니까요. 반면에, 저희 부모님고 오빠는 주장이 강하고, 고집도 강하고, 또 다혈질입니다. 또 시끌시끌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가 불만을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부분은.. 이런 성격 차이때문에,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방식도 다르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넘기는 방식도 달라요. 예를 들어서, 저는 어떤 문제가 있으면 서로 풀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가족은 그런 중간과정이 없고, 서로를 배려하려는 태도도없어요. 서로 비판하고, 또 소리지르고, 그렇게 대충 마무리되요. 두번째로는, 가족들이..막대해요. 자기 성질에 못차면 엄마하고 오빠는 폭력행사하구, 욕하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아빠는 폭력은 행사하시지 않는데, 욕은 화나면 하십니다. 욕 뿐만 아니라 폭언 인신공격 다 합니다. 그런데 그 타켓이 대부분 저라는 거예요. 제가 어떤 옷이 필요해서 사달라고 말씀드리면 엄마는 사주시는게 마음에 안드셔서 욕하고 인신공격을 하세요. 예를 들어서. 너같은 애를 너 남자친구는 왜 만나니? 너 학교에서 친구없지? 등 등 외모에 대해서도 인신공격을 합니다. 저희 오빠도 그래요. 별반 다를게없고, 승질나면 욕하고 물건 던집니다. 아버지는 그래도 개인적인 얘기는 안하시는데, 화나시면 욕을 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이렇게 욕이나 폭언을 듣고나서인데요. 보통 이렇게 불화가 생기게 되는 원인이... "돈" 또는 "의견 차이"예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공부만 하시기를 바래요. 제가 대학생인데도, 공부를 하시기르 바라는데, 제가 뭘 사려고 하면 이제 예전일까지 들먹이면서 사람을 들들 볶아요. 그런데 제가 사치를 부리는 스케일이 아니라 만원 이만원 정도에서 더쓰면 폭발하시는 거예요 엄마는 그리고 "의견차이"는 똥고집인데요. 아무리 상식적으로 얘기를 해봐도 엄마나 오빠는 당신들이 생각한 거는 망상에 의해 생각해 낸것이라도 절대 바꾸려 하지 않아요. 쟨 ~ 했을거야. 안봐도 뻔해 이렇게생각하면 절대 절대 안바껴요. 그래서 도저히 이성적인 대화가 통하지가 않아서 그게 제일 답답합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상황을 들어서 말씀드리지는 못하네요. 사실 앞서서 말씀드리지는 못했지만, 부모님이 현재 모두 멀리계세요.현재 오빠와 살고있지만 워낙 냉철한 오빠라서 가족이라는 느낌보다는 룸메라는 느낌이 강해요. 근데 이렇게 한번 불화가 있고나면 제가 상처를 받아요. 그리고 예전부터 이썼던 일들이 계속 기억속에 쌓이고 쌓이는거죠. 제가 이 글을 쓰게된 계기이기도 한데...어제도 엄마한테 뺨을 맞았어요. 그리고 어제는 울고, 약간 이상행동을 하게 되더라구요. 멍을 때리고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구요. 죽고싶다 생각도 들고, 아버지는 집에 오셔서 보자마자 욕을 하시죠. 저한테 (현재 방학이라 부모님께 와있습니다. 오빠는 안왔는데 오빠까지 있으면 전 더 힘들어져요.) 그런데, 남친한테도 이런 가족간의 불화를 말하지를 못합니다. 가족한테 받은 상처도있고 실망도 있고 그래서 마음속 깊이 뭔가 응어리진게 있는것같아요. 우울증도 조금 있는것같고, 자연스럽게 부정적이 되고.. 그러데 가장 큰 문제점은 사람을 믿지 않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남친도 안믿습니다. 남친한테도 마음을 못열겠어요.. 가족도 원망스럽고요... 그리고 어렸을적에는 아버지께 성추행을 당한 적이 꽤 있었어요. 지금은 커서 그런일이 없지만 그런 치졸스러운 모습이 기억에 있어서 뭔가 깊은곳에 상처가 있습니다. 또 오빠가 특히 다혈질에 폭력적이라서 오빠에게 맞은 기억도 많네요. 친구들은 많지만 이런 속깊은대화를 할수있는 친구드에게도 깊이 얘기하진 못하고 뭔가 오랫동안 쌓여온 아픔이랑 항상 냉철하고 무관심한 그리고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가족때문에 마음만 문드러지네요. 하지만 터놓을데가 없어요. 이제 방학이 끝나면 서울로가서 혼자지내야하는데 오빠가 가부장적이라 잔소리에 승질에 벌써 숨이 막혀와요.. 가족의 의미도 없고*(다들 무관심해서) 힘듭니다. 말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 신뢰가 가고 조금은 저를 보듬아 줄수 있는 사람이 없네요.. 친구들 빼고 아무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 가족을 바꿀수 없다는건 알지만.. 그러기에 제가 자신이 없네요. 외로움..불신 상처 이런것들이요...두렵습니다.
고민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서 거주중인 여자 대학생 23살 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가족에 대한 고민이예요.
언뜻보면 지극히 평범한 집에서 평탄하게 살아온것처럼
제 주변 친구들은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가족간의 불화가 심해져서 이렇게 고민을 써봅니다.
저희 가족은 부모님 위로 오빠한명 그리고 저 이렇게 있어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과 오빠 모두
성격이 냉철하고 칼같은 분들이세요.
그래서 제가 그거에 맞추지 못하는 느낌이 듭니다.
근본적으로, 저는 정이 있고 트러블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은 성격이고,
그래서 무엇이든 시끄러운 것을 싫어합니다.
이건 제 성격인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조용하고 차분했고
혼자있는것도 즐겼으니까요.
반면에, 저희 부모님고 오빠는 주장이 강하고, 고집도 강하고, 또 다혈질입니다.
또 시끌시끌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가 불만을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부분은..
이런 성격 차이때문에,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방식도 다르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넘기는 방식도 달라요.
예를 들어서, 저는 어떤 문제가 있으면 서로 풀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가족은 그런 중간과정이 없고, 서로를 배려하려는 태도도없어요.
서로 비판하고, 또 소리지르고, 그렇게 대충 마무리되요.
두번째로는, 가족들이..막대해요.
자기 성질에 못차면
엄마하고 오빠는 폭력행사하구, 욕하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아빠는 폭력은 행사하시지 않는데, 욕은 화나면 하십니다.
욕 뿐만 아니라 폭언 인신공격
다 합니다.
그런데 그 타켓이 대부분 저라는 거예요.
제가 어떤 옷이 필요해서 사달라고 말씀드리면
엄마는 사주시는게 마음에 안드셔서 욕하고 인신공격을 하세요.
예를 들어서.
너같은 애를 너 남자친구는 왜 만나니?
너 학교에서 친구없지?
등 등 외모에 대해서도 인신공격을 합니다.
저희 오빠도 그래요.
별반 다를게없고, 승질나면 욕하고 물건 던집니다.
아버지는 그래도 개인적인 얘기는 안하시는데,
화나시면 욕을 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이렇게 욕이나 폭언을 듣고나서인데요.
보통 이렇게 불화가 생기게 되는 원인이...
"돈" 또는 "의견 차이"예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공부만 하시기를 바래요. 제가 대학생인데도,
공부를 하시기르 바라는데, 제가 뭘 사려고 하면
이제 예전일까지 들먹이면서 사람을 들들 볶아요.
그런데 제가 사치를 부리는 스케일이 아니라
만원 이만원 정도에서 더쓰면 폭발하시는 거예요 엄마는
그리고 "의견차이"는 똥고집인데요.
아무리 상식적으로 얘기를 해봐도
엄마나 오빠는 당신들이 생각한 거는
망상에 의해 생각해 낸것이라도 절대
바꾸려 하지 않아요. 쟨 ~ 했을거야. 안봐도 뻔해
이렇게생각하면 절대 절대 안바껴요.
그래서 도저히 이성적인 대화가 통하지가 않아서
그게 제일 답답합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상황을 들어서 말씀드리지는 못하네요.
사실 앞서서 말씀드리지는 못했지만,
부모님이 현재 모두 멀리계세요.현재 오빠와 살고있지만
워낙 냉철한 오빠라서 가족이라는 느낌보다는
룸메라는 느낌이 강해요.
근데 이렇게 한번 불화가 있고나면
제가 상처를 받아요.
그리고 예전부터 이썼던 일들이
계속 기억속에 쌓이고 쌓이는거죠.
제가 이 글을 쓰게된 계기이기도 한데...어제도 엄마한테 뺨을 맞았어요.
그리고 어제는 울고, 약간 이상행동을 하게 되더라구요.
멍을 때리고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구요.
죽고싶다 생각도 들고,
아버지는 집에 오셔서 보자마자 욕을 하시죠.
저한테
(현재 방학이라 부모님께 와있습니다. 오빠는 안왔는데 오빠까지 있으면 전 더 힘들어져요.)
그런데, 남친한테도
이런 가족간의 불화를 말하지를 못합니다.
가족한테 받은 상처도있고 실망도 있고
그래서 마음속 깊이 뭔가 응어리진게 있는것같아요.
우울증도 조금 있는것같고, 자연스럽게 부정적이 되고..
그러데 가장 큰 문제점은 사람을 믿지 않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남친도 안믿습니다.
남친한테도 마음을 못열겠어요..
가족도 원망스럽고요...
그리고 어렸을적에는 아버지께 성추행을 당한 적이 꽤 있었어요.
지금은 커서 그런일이 없지만
그런 치졸스러운 모습이 기억에 있어서
뭔가 깊은곳에 상처가 있습니다.
또 오빠가 특히 다혈질에 폭력적이라서
오빠에게 맞은 기억도 많네요.
친구들은 많지만
이런 속깊은대화를 할수있는 친구드에게도
깊이 얘기하진 못하고
뭔가 오랫동안 쌓여온 아픔이랑
항상 냉철하고 무관심한 그리고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가족때문에
마음만 문드러지네요.
하지만 터놓을데가 없어요.
이제 방학이 끝나면 서울로가서
혼자지내야하는데
오빠가 가부장적이라 잔소리에 승질에
벌써 숨이 막혀와요..
가족의 의미도 없고*(다들 무관심해서)
힘듭니다.
말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
신뢰가 가고 조금은 저를 보듬아 줄수 있는 사람이 없네요..
친구들 빼고 아무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 가족을 바꿀수 없다는건 알지만..
그러기에 제가 자신이 없네요.
외로움..불신 상처
이런것들이요...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