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까치산역에서 7시 47분에 출발하는열차를 타고 신도림에 도착하여 2호선을 갈아타기위해 내려가는 계단바로앞에서 엉덩이를 주무르는 한 변태를 만났습니다. 약 1년전에도 똑같이 엉덩이를 주무르는 변태를 만나 소리도 질러보고 주위도 둘러보았지만 사람이 워낙많아 잡을수가 없더라구요. 누가 주무른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은 소리지른 저를 이상하게 쳐다만보고 그래서 생긴 신도림역 트라우마... 항상 그쪽부근에서 갈아타게되면 가방으로 엉덩이를 가리며 가는데 오늘은 꽥소리도 못하고 그냥 당했네요. 다른 여성분들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변태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신도림역은 사람이 정말 너무 빽빽히 있어서 잡기도 힘들고.. 저도 첨엔 엉덩이를 터치하는순간 손을 잡아버려서 신고해야지 라고 맘먹었지만 오늘은 뭐 이도저도 못하고 당해서요. 앞으로는 10분전에 출발해서 사람들 다 빠진 후 갈아탈 생각입니다. 변태에게 당하지 않을순 없겠지만 대처방법을 좀 익혀서 덜 수치스럽고 싶습니다. 아침부터 정말 우울한 하루네요 11
신도림역 같은장소에서 두번째로 변태만났습니다.
너무 속상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까치산역에서 7시 47분에 출발하는열차를 타고 신도림에 도착하여
2호선을 갈아타기위해 내려가는 계단바로앞에서 엉덩이를 주무르는 한 변태를 만났습니다.
약 1년전에도 똑같이 엉덩이를 주무르는 변태를 만나 소리도 질러보고 주위도 둘러보았지만
사람이 워낙많아 잡을수가 없더라구요. 누가 주무른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은 소리지른 저를 이상하게 쳐다만보고
그래서 생긴 신도림역 트라우마... 항상 그쪽부근에서 갈아타게되면 가방으로 엉덩이를 가리며 가는데
오늘은 꽥소리도 못하고 그냥 당했네요.
다른 여성분들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변태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신도림역은 사람이 정말 너무 빽빽히 있어서 잡기도 힘들고..
저도 첨엔 엉덩이를 터치하는순간 손을 잡아버려서 신고해야지 라고 맘먹었지만
오늘은 뭐 이도저도 못하고 당해서요.
앞으로는 10분전에 출발해서 사람들 다 빠진 후 갈아탈 생각입니다.
변태에게 당하지 않을순 없겠지만 대처방법을 좀 익혀서 덜 수치스럽고 싶습니다.
아침부터 정말 우울한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