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쩜 먹을 복이 이렇게 많은 줄 모르겠어요. 먹고 싶은 데로 가자네요. 같이 가는 일행 중에 하나는 의견이 없데요. 사주는 사람도 의견이 없어요. 그럼 내 의견만 남아요. 흐흐흐흐 포스팅으로만 만나왔던 은성집으로 고고씽~ 10여년동안 오다가다 이 간판을 보면서 언제나 여기 와보나 입맛만 다신 곳입니다. 스테이크 전문점이름이 은성? 스테이크 전문점 간판이 저래도 돼? 처음 은성집을 접했을 때의 생각입니다. 이 곳을 알게 된 것은 훨씬 전이었는데 2006년에는 TV 방영이 되었군요. 가격은 대체로 저렇습니다. 메뉴 중에 낯선글자가 있지요? 살라미와 불로니는 둘 다 소시지인데 살라미는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등심살에 돼지기름을 넣고 소금과 향신료를 많이 넣어 간을 세게 맞추고 럼주를 가한 후 건조시킨 것으로 훈연법을 쓰지 않고 장시간에 걸쳐 건조시켜서 보존성이 좋은 소시지라네요. 불로니는 대체적으로 브로니라고 불리우는 햄인데 사진으로 직접 보여드릴게요. 스테이크 전문점이지만 모듬구이와 부대찌개가 유명한 곳이예요. 일단 자리를 잡습니다. 앉기 전 저 모습이 세팅되어 있어요. 물론 냄비는 비었구요. 칠리와 머스터드 소스도 각 상마다 있습니다. 깨끗해 보이는 스텐 수저통에 스댕~ 수저입니다. 기본찬이예요. 채소무침은 그냥그냥 계속 손이 가는 맛이고 고추는 매워요. 마늘은 굵게 잘려 있어 구워먹기 좋습니다. 고기 등장이요. 버터를 녹이는데 고급스럽게 등심을 써요. 아~ 예쁘다. 베이컨도 보이시지요? 두툼한 거. 내 사아아랑~ 버섯과 수제 소제지 투척 참 아름다운 자태의 모둠구이 중자(39,000원)입니다. 잠시 익히면 아주머니가 오셔서 다 손질해주세요. 양파를 잘라주시고 후추를 뿌려주시고 고기도 잘라주시고 나면 제 젓가락은 전투준비 수제 소세지와 베이컨이 날 잡아잡수~ 깜찍하게 숨은 등심살이 날 잡아잡수~~ 알맞게 잘 익은 감자가 날 잡아잡수~~ 음식을 손질해주시던 아주머니가 말씀하십니다. "고기를 베이컨에 싸 드시면 맛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들어봤습니다. 사진찍으려고 만든 사진은 아니고 누군가 먹으려고 이렇게 들었는데 제가 스톱~~~~ 을 외치며 찍은 사진이라 예쁘지는 않습니다. 고기에는 후추간만 되어 있고 베이컨은 짭쪼롬해서 조합이 좋습니다. 맛있어요. 소세지는 개인접시에 서빙된 케첩에 폭! . . 이 후 흡입의 시간 . . 3명이서 중자로 좀 모자랍니다. 전 부대찌개를 먹고 싶은데 다른 이들은 계속 이어가고 싶답니다. 살라미와 불로니를 주문합니다. 살라미(9,000원) 1인분입니다. 양파와 감자, 내 사아아랑~ 버섯이 같이 나와서 좋아요. 이 역시 아주머니께서 직접 구워주세요. 자~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데 살라미를 먹었으니 불로니도 먹어볼까 합니다. 그래서 불로니(9,000원) 1인 추가 저 네모난 햄이 불로니예요. 먹는 건 중간에 멈추는 게 아니야. 손들이 바빠집니다. 다시 후추가 뿌려집니다. 살라미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간을 세게한다고 했지요? 맛은 좋지만 간이 세요. 일행 중에 한분은 저렇게 먹고 급기야 밥도 시킵니다. 간이 세요. 그래서 살라미만 주문하는 것은 비추~ 식사와 같이 하거나 다른 메뉴에 추가하는 편이 좋습니다. 버터로 굽는다고 해서 겁나 느끼하겠네 생각했었는데 저어어어언혀 안 느끼합니다. 금액이 좀 높은 편이라 자주는 못 오겠지만 어쩐지 단골이 될 것 같은 맛집이예요. 소세지를 좋아하지 않으신 분이더라도(소세지 안좋아하는 1인이 접니다)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맛집 다음에는 부대찌개에 소주 한잔 하러 가야겠어요~ 따라~~와~~ 왜 안~~와~~ 72
[서울/용산] 은성집 - 숙대입구 스테이크전문점이라는 모듬구이 맛집
저는 어쩜 먹을 복이 이렇게 많은 줄 모르겠어요.
먹고 싶은 데로 가자네요.
같이 가는 일행 중에 하나는 의견이 없데요.
사주는 사람도 의견이 없어요.
그럼 내 의견만 남아요. 흐흐흐흐
포스팅으로만 만나왔던 은성집으로 고고씽~
10여년동안 오다가다 이 간판을 보면서 언제나 여기 와보나 입맛만 다신 곳입니다.
스테이크 전문점이름이 은성?
스테이크 전문점 간판이 저래도 돼?
처음 은성집을 접했을 때의 생각입니다.
이 곳을 알게 된 것은 훨씬 전이었는데 2006년에는 TV 방영이 되었군요.
가격은 대체로 저렇습니다.
메뉴 중에 낯선글자가 있지요?
살라미와 불로니는 둘 다 소시지인데
살라미는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등심살에 돼지기름을 넣고 소금과 향신료를 많이 넣어 간을 세게 맞추고 럼주를 가한 후 건조시킨 것으로 훈연법을 쓰지 않고 장시간에 걸쳐 건조시켜서 보존성이 좋은 소시지라네요.
불로니는 대체적으로 브로니라고 불리우는 햄인데 사진으로 직접 보여드릴게요.
스테이크 전문점이지만 모듬구이와 부대찌개가 유명한 곳이예요.
일단 자리를 잡습니다.
앉기 전 저 모습이 세팅되어 있어요. 물론 냄비는 비었구요.
칠리와 머스터드 소스도 각 상마다 있습니다.
깨끗해 보이는 스텐 수저통에 스댕~ 수저입니다.
기본찬이예요.
채소무침은 그냥그냥 계속 손이 가는 맛이고 고추는 매워요.
마늘은 굵게 잘려 있어 구워먹기 좋습니다.
고기 등장이요.
버터를 녹이는데 고급스럽게 등심을 써요.
아~ 예쁘다.
베이컨도 보이시지요? 두툼한 거.
내 사아아랑~ 버섯과 수제 소제지 투척
참 아름다운 자태의 모둠구이 중자(39,000원)입니다.
잠시 익히면
아주머니가 오셔서 다 손질해주세요.
양파를 잘라주시고
후추를 뿌려주시고
고기도 잘라주시고 나면 제 젓가락은 전투준비
수제 소세지와 베이컨이 날 잡아잡수~
깜찍하게 숨은 등심살이 날 잡아잡수~~
알맞게 잘 익은 감자가 날 잡아잡수~~
음식을 손질해주시던 아주머니가 말씀하십니다.
"고기를 베이컨에 싸 드시면 맛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들어봤습니다.
사진찍으려고 만든 사진은 아니고 누군가 먹으려고 이렇게 들었는데 제가
스톱~~~~
을 외치며 찍은 사진이라 예쁘지는 않습니다.
고기에는 후추간만 되어 있고 베이컨은 짭쪼롬해서 조합이 좋습니다.
맛있어요.
소세지는 개인접시에 서빙된 케첩에 폭!
.
.
이 후 흡입의 시간
.
.
3명이서 중자로 좀 모자랍니다. 전 부대찌개를 먹고 싶은데 다른 이들은 계속 이어가고 싶답니다.
살라미와 불로니를 주문합니다.
살라미(9,000원) 1인분입니다. 양파와 감자, 내 사아아랑~ 버섯이 같이 나와서 좋아요.
이 역시 아주머니께서 직접 구워주세요.
자~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데
살라미를 먹었으니 불로니도 먹어볼까 합니다.
그래서 불로니(9,000원) 1인 추가
저 네모난 햄이 불로니예요.
먹는 건 중간에 멈추는 게 아니야.
손들이 바빠집니다.
다시 후추가 뿌려집니다.
살라미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간을 세게한다고 했지요?
맛은 좋지만 간이 세요.
일행 중에 한분은 저렇게 먹고 급기야 밥도 시킵니다. 간이 세요.
그래서 살라미만 주문하는 것은 비추~ 식사와 같이 하거나 다른 메뉴에 추가하는 편이 좋습니다.
버터로 굽는다고 해서 겁나 느끼하겠네 생각했었는데
저어어어언혀 안 느끼합니다.
금액이 좀 높은 편이라 자주는 못 오겠지만 어쩐지 단골이 될 것 같은 맛집이예요.
소세지를 좋아하지 않으신 분이더라도(소세지 안좋아하는 1인이 접니다)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맛집
다음에는 부대찌개에 소주 한잔 하러 가야겠어요~
따라~~와~~
왜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