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수깡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에 사는 24살 처자이올시다ㅋㅋㅋㅋㅋ 폰 사진 정리하다가 추억의 캡쳐를 발견해서 글을 써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남친이 음쓰니께 음슴체를 쓰갓시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작년 겨울이였심 굉장히 추운 겨울방학에 나는 아스크림가게 알바몬이였음 난 알바를 마치고 친구차를 얻어 타고 집으로 가게 되였음 그 때 내 친구가 남친이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친구 남친과 그의 친구들이 길가에 서 있었음 친구는 인사를 한다고 문을 내리고 스쳐 지나갔는데 그게 시작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찰나의 순간 한 남자아이가 내를 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햇다고 말도안되는소리를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기분은 좋았음 5초였지만 보고 맘에 든다고 해줘섴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남자아이는 이름만 말하면 동네에서 알 사람들은 다 아는 그런 존재엿시미 나는 쪼매 무섭기도 하고 그랬음 암튼 남자아이는 나의 연락처를 원했지만 난 절대로 줄 수 없다고 했음 사시릉 무서웟응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자아이가 내 친구를 괴롭히기 시작했으무ㅜㅜㅜㅜㅜ 연락하게 해달라고 귀찮게 해서 친구는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연락처 까진 아니고 그룹채팅에 우리 둘을 가둬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가 카톡을 하면서 지내게 되었는데 내 손은 오그리토그리 사라지는줄알앗음...... 카톡나가유... 3 2 1 뙇!! 나 감기걸린거 걱정해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 알바하는 가게까지 온다고 하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무서워쪙 ㅋㅋㅋㅋㅋㅋ이마이 결혼할꺼라고 선전포고하기 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묻지않았으요.....안물어봤다그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물어봤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 내가 부담스러워 하니 배려해주는 남자아이쨔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안 넘어 오는 거 같으니까 연락안하길래 나도 안햇는데.... 내 인생 최고의 오글거림이엿음.........하.....ㅋㅋㅋㅋㅋㅋㅋㅋ 온 심장을 디비는 여자가 바로 나임ㅋㅋㅋㅋㅋ 무튼 카톡은 무궁무진하게 오글거리고 힘겨웠음 그러다가 또 한번 만날 자리가 있어서 만났는데 그날 내가 알바복을 종이가방에 넣어갔는데 들고 다니다 보니 찢어졌음 근데 그걸 보고 비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들고 다니냐고 완전 빈정상해서 정색하고 있었음 미안했는지 친구랑 같이 만나는 날 줄게 있다고 같이 오라고 했음 자리에 앉자마자 주섬주섬 뭘 주는데 지가 명품 사고 남은 종이가방을 바리바리 챙겨와서 엄청나게 멋진 표정으로 내한테 주는데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무 어이가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거라고 들고 다니라고 했음 내 살다살다 명품종이가방 받은 적은 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걸 어디다 써먹을까 싶어서 돈을 주고 사는 사람이 있따는걸 알고 장농에 고이고이 모셔두고 잊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알바를 그만두고 여행을 가게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중반에 우리 친오빠한테 문자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헷 들켜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 가방이 많아서 놀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팔지 못하고 짐 바리바리 넣어서 지금은 베란다에 널부러 져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 추운 겨울 잊지 못할 오글거림과 허세였음ㅋㅋㅋㅋㅋ 덕분에 한동안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안주거리로 잘 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나 사실 쓰면서도 무서움 낸줄 알고 때리러 올까밬 잇힝 그럼 이거 우찌 마무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겟초ㅑ! 안녕! 츠천해즈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
★명품 종이 가방을 선물한 오글남★
안녕하수깡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에 사는 24살 처자이올시다ㅋㅋㅋㅋㅋ
폰 사진 정리하다가 추억의 캡쳐를 발견해서 글을 써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남친이 음쓰니께 음슴체를 쓰갓시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작년 겨울이였심
굉장히 추운 겨울방학에 나는 아스크림가게 알바몬이였음
난 알바를 마치고 친구차를 얻어 타고 집으로 가게 되였음
그 때 내 친구가 남친이 있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친구 남친과 그의 친구들이 길가에 서 있었음
친구는 인사를 한다고 문을 내리고 스쳐 지나갔는데
그게 시작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찰나의 순간 한 남자아이가 내를 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햇다고
말도안되는소리를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기분은 좋았음 5초였지만 보고 맘에 든다고 해줘섴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남자아이는 이름만 말하면 동네에서 알 사람들은 다 아는 그런 존재엿시미
나는 쪼매 무섭기도 하고 그랬음 암튼 남자아이는 나의 연락처를 원했지만
난 절대로 줄 수 없다고 했음
사시릉 무서웟응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자아이가 내 친구를 괴롭히기 시작했으무ㅜㅜㅜㅜㅜ
연락하게 해달라고 귀찮게 해서 친구는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연락처 까진 아니고 그룹채팅에 우리 둘을 가둬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가 카톡을 하면서 지내게 되었는데
내 손은 오그리토그리 사라지는줄알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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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
나 감기걸린거 걱정해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
알바하는 가게까지 온다고 하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무서워쪙
ㅋㅋㅋㅋㅋㅋ이마이 결혼할꺼라고 선전포고하기 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묻지않았으요.....안물어봤다그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물어봤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
내가 부담스러워 하니 배려해주는 남자아이쨔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안 넘어 오는 거 같으니까 연락안하길래 나도 안햇는데....
내 인생 최고의 오글거림이엿음.........하.....ㅋㅋㅋㅋㅋㅋㅋㅋ
온 심장을 디비는 여자가 바로 나임ㅋㅋㅋㅋㅋ
무튼 카톡은 무궁무진하게 오글거리고 힘겨웠음
그러다가 또 한번 만날 자리가 있어서 만났는데
그날 내가 알바복을 종이가방에 넣어갔는데
들고 다니다 보니 찢어졌음
근데 그걸 보고 비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들고 다니냐고
완전 빈정상해서 정색하고 있었음
미안했는지 친구랑 같이 만나는 날 줄게 있다고
같이 오라고 했음
자리에 앉자마자 주섬주섬 뭘 주는데
지가 명품 사고 남은 종이가방을 바리바리 챙겨와서
엄청나게 멋진 표정으로 내한테 주는데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무 어이가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거라고 들고 다니라고 했음
내 살다살다 명품종이가방 받은 적은 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걸 어디다 써먹을까 싶어서 돈을 주고 사는 사람이 있따는걸
알고 장농에 고이고이 모셔두고 잊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알바를 그만두고 여행을 가게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중반에 우리 친오빠한테 문자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헷 들켜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 가방이 많아서 놀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팔지 못하고 짐 바리바리 넣어서 지금은 베란다에 널부러 져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 추운 겨울 잊지 못할 오글거림과 허세였음ㅋㅋㅋㅋㅋ
덕분에 한동안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안주거리로 잘 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나 사실 쓰면서도 무서움 낸줄 알고 때리러 올까밬
잇힝 그럼 이거 우찌 마무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겟초ㅑ! 안녕! 츠천해즈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