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세계!

정동호2012.08.23
조회101

*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누구?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이름.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 !
물론 모를 수 있겠지. 그렇다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중 한 작품은 들어봤겠지?
이 작품들이 세계 4대 뮤지컬인데, 그 중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만 2개라는 사실!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세계!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세계!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세계!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세계!

<앤드류 로이드 웨버 귀요미 3종 세트 & 깨알 같은 리즈 시절의 모습>


이 분이 대단한 것이 지난 환갑 잔치를 뮤지컬의 거장답게 격이 다르게 보냈다.
<배트맨>시리즈의 마이클 케인, 007 시리즈의 로저 무어 등의 유명인사를 초청해서,
런던부터 지중해의 휴양지까지 아우르는 4일간의 화려한 잔치를 벌였다고 한다.
게다가 뮤지컬의 거장답게 빠지지 않은 건 역시 ‘볼거리’였다는데,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를 주제로 한 쇼를 선보여 역시

뮤지컬의 거장이라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최고의 작품 두 개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니, 너무너무 궁금하고 부러울 뿐!!
이러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스페셜한 행적과는 반대로 최근에는

전립선 암 선고를 받았다고 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린다. 언능 쾌차하시길!

 

*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위대한 작품들

 

1. <오페라의 유령>


그럼, 나를 처음으로 뮤지컬의 세계에 빠지게 한 작품 <오페라의 유령>부터 살펴볼까.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세계!

 

설명하기엔 너무 입, 아니 손만 아플 뿐이니, “오페라의 유령” 홈페이지에서

자랑하고 있는(?) 이 공연의 화려한 면모를 살짝 보면,

 

‘전세계 20개 국가 110개 도시에서 6만5천회 이상 공연’
‘토니 어워드 7개 부문,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매 공연에 230벌의 의상, 14명의 의상 담당자, 120번의 오토메이션 효과,

22개의 장면 전환, 281개의 촛불, 250킬로그램의 드라이아이스 사용’

거기다 ‘전 세계 총 관람인원 1억 명, 총 매출액 32억 달러 기록.’
이라는 수치가 보여주는 위대함은 뮤지컬계의 넘사벽이라 할 수 밖에 없다.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세계!

 

<팬텀의 다크한 기운이 스멀스멀 풍기는 영화 포스터>

 

이러한 히트 브랜드를 영화계에서 가만히 놔둘리 없지.
2004년에 영화로 나온 <오페라의 유령>은 보셨는지?
팬텀 역할로 <300>의 (스파르타아~~!!!) 제라드 버틀러가 나왔다는 건 사실 최근에 알았다는…
그리고 이 영화 이 후 한쪽 얼굴만 가린 팬텀 가면이 지금까지도 쭉 정착이 되었다는 후문까지!

 

 

2. <캣츠>


<오페라의 유령>만 대단한 것이 아니다.
4대 뮤지컬 중 또 하나의 앤드류 로이드 작품인 <캣츠>는 또 어떤가?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세계!


당연한 듯이 토니 어워드 7개 부문을 역시나 수상한 이 엄청난 작품은,
모두가 성공 가능성을 희박하게 보았을 정도로 그 시절에는

파격적인 소재와 비주얼이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역대급으로 성공한 뮤지컬이 된 건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이 되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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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디바 인순이와 빅뱅의 대성이 캐스팅 된 국내 공연도 화제의 중심이었던 기억도 나고,
이러한 이 작품이 가장 강력한 인상을 주는 건 역시 <오페라의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 만큼 유명한 넘버인 “Memories”라는 명곡이 있다는 점이었다.
처음 들었을 때의 소름 하나하나를 기억하고 있어…

그나저나 <캣츠>는 언제 제대로 영화화 되서 나올까도 급 궁금해진다.

 

 

3. <에비타>

 

시간이 좀 흘렀지만, 마돈나와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주연으로

등장했던 영화 <에비타>를 기억하는가?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세계!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세계!


1996년에 나온 이 작품의 원조가 바로 뮤지컬 <에비타>라고 한다.(당시에는 몰랐다. ^^;;;)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이었던 후안 페론과 그 부인이었던 에바 페론이 권력을 잡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에비타>도 역시나! 토니 어워드 7개 부문(토니 어워드 7개 부문은 거의 기본 옵션?!)과
뉴욕 비평가협회 특별상을 수상하고, 심지어 1980년에는 그래미상까지 수상했다고 한다!
(마돈나 효과?ㅋㅋ) 'Don't cry for me Argentina'는 한 번쯤 다 들어봤겠지?


4. <오페라의 유령 : 러브 네버 다이>

 

이처럼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전설적인 작품들을 보고 있자니,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인정받았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라울 따름이다.

이러한 그가 25년 만에 <오페라의 유령>의 속편을 발표한다고 한다니 이토록 반가운 소식이!!!!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세계!

 

이미 영국과 호주에서 공연을 하여 호평을 받았던
뮤지컬 <러브 네버 다이>가 국내에서는 스크린에서 먼저 공개가 된다고 한다.
뮤지컬 공연장보다 영화관에서 먼저 볼 수 있다니 놀라운걸?
9월 6일에 <오페라의 유령2 : 러브 네버 다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다고 한다!

얼마 남지 않았네?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세계!


<오페라의 유령>의 10년 후 이야기에 세기의 로맨스이자, 삼각관계의 상징적인 사례인
팬텀, 크리스틴, 라울 세 남녀의 러브라인의 그 결과가 제일 궁금한 포인트 되겠고,
새로운 팬텀의 비밀까지 밝혀진다고 하니 궁금증 완전 증폭!
새로운 노래 ‘Love never dies’는 미리 들어봤는데 역쉬 최고였다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선보이는 방대한 뮤지컬 월드를 쭉 찾아보고 정리해보니,
<오페라의 유령2 : 러브 네버 다이>가 개봉하는 올해가

그의 뮤지컬 인생에서의 제 2막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오랜만의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새로운 작품인

<오페라의 유령2 : 러브 네버 다이>가 주는 만족도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