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에 한번은 내머릿속에 다른사람이 들어오는것 같아 조절하기가 힘듭니다. 그동안 한번도 운적은 없습니다.
동생이 어제 나를위해 침을흘려가며 울었을 때도 바라만보며 울지않았고 남의집 귀한 자식을 때리고 또 때리는 아버지를 보고도 울지 않았습니다. 아무말도 없이 일방적으로 때리고 맞고를 반복하는 밝은거실 그 묘한장면을 떠올리면서 왜 저인간은 제발로 걸어들어와 저러고 앉아있나 생각하면서 저러다가 머리가 터져죽어버리는건 아닌가 생각하면서 저 빨간얼굴과 그제 그 빨간얼굴을 떠올려 비교해보면서
내가 오기전에 무슨얘기들이 오고갔는지 궁금해하면서 저남자가 저렇게나 맞을짓을 했는가 생각하면서 그냥저냥 지루하게 내방에 앉아있었습니다. 엄니가 내방앞을 지나 현관까지 그를 내보내는 소리가 들리고 엄니아버지 앞에 앉아서도 울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다시는 볼 생각도 하지말라 하시고 아버지는 멀리가서 공부하다 들어오랍니다. 그리고나서 싫든좋든 그 남자를 다시 만나 하고싶은대로 하라십니다.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내방에 들어왔지만 당장 내일은 휴직이든 뭐든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불쌍한 내동생은 방에서 한참 내눈치를 보더니 노트북앞에서 나를 불러앉히네요. 댓글 참 많구나.. 한참을 술술 읽어나가는데 내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부분에서 눈이멈추고 울음이 터졌습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고 서럽고 또 더럽게 한참을 울었습니다.
처음부터 댓글을 다시읽기 시작하는데 그많은 글들을 보는내내 울음이 멈추지 않아 지칠만큼 울었고 처음으로 배가고파 밥도 먹었습니다. 늘 싱글벙글이신 아버지가 참 안되셨습니다. 나보다 예쁜 엄니가 계시니 금새 웃으시겠지요.
그남자에게 전화는 한통 없었고 카톡은 알길이 없고 문자는 몇 개 왔습니다.
지금도 해야할 말이 있다고하는데 나는 듣고 싶은 말이 없어 고민입니다.
사과를 요하시는 여인분께도 도움되시라 삽입합니다.
위로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도움주신 말씀들 기억하고 미련한 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자작소설 지적은 예상과는 달리 신경도 안쓰입니다. 죄송하네요.. 원하는대로 믿고 행복하십시요.
(제목수정할게요) 또올립니다.
(댓글보러 들렀다가 제목보니 너무 심술을 부린것 같아서 수정합니다.
제게 이글들이 오래 필요할지도 모르니 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행복한주말 잘 보내시고 안녕히계세요)
꽤자주 들어오네요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오늘 하루가 너무길어 조퇴를 했습니다.
두시간에 한번은 내머릿속에 다른사람이 들어오는것 같아 조절하기가 힘듭니다. 그동안 한번도 운적은 없습니다.
동생이 어제 나를위해 침을흘려가며 울었을 때도 바라만보며 울지않았고 남의집 귀한 자식을 때리고 또 때리는 아버지를 보고도 울지 않았습니다. 아무말도 없이 일방적으로 때리고 맞고를 반복하는 밝은거실 그 묘한장면을 떠올리면서 왜 저인간은 제발로 걸어들어와 저러고 앉아있나 생각하면서 저러다가 머리가 터져죽어버리는건 아닌가 생각하면서 저 빨간얼굴과 그제 그 빨간얼굴을 떠올려 비교해보면서
내가 오기전에 무슨얘기들이 오고갔는지 궁금해하면서 저남자가 저렇게나 맞을짓을 했는가 생각하면서 그냥저냥 지루하게 내방에 앉아있었습니다. 엄니가 내방앞을 지나 현관까지 그를 내보내는 소리가 들리고 엄니아버지 앞에 앉아서도 울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다시는 볼 생각도 하지말라 하시고 아버지는 멀리가서 공부하다 들어오랍니다. 그리고나서 싫든좋든 그 남자를 다시 만나 하고싶은대로 하라십니다.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내방에 들어왔지만 당장 내일은 휴직이든 뭐든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불쌍한 내동생은 방에서 한참 내눈치를 보더니 노트북앞에서 나를 불러앉히네요. 댓글 참 많구나.. 한참을 술술 읽어나가는데 내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부분에서 눈이멈추고 울음이 터졌습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고 서럽고 또 더럽게 한참을 울었습니다.
처음부터 댓글을 다시읽기 시작하는데 그많은 글들을 보는내내 울음이 멈추지 않아 지칠만큼 울었고 처음으로 배가고파 밥도 먹었습니다. 늘 싱글벙글이신 아버지가 참 안되셨습니다. 나보다 예쁜 엄니가 계시니 금새 웃으시겠지요.
그남자에게 전화는 한통 없었고 카톡은 알길이 없고 문자는 몇 개 왔습니다.
지금도 해야할 말이 있다고하는데 나는 듣고 싶은 말이 없어 고민입니다.
사과를 요하시는 여인분께도 도움되시라 삽입합니다.
위로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도움주신 말씀들 기억하고 미련한 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자작소설 지적은 예상과는 달리 신경도 안쓰입니다. 죄송하네요.. 원하는대로 믿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