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나마 생일축하해....

미련과 그리움의 차이2012.08.23
조회197
내가 더 이상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관계라는거...
어차피 헤어진거...머 너의 생일 따윈 지나쳐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예전 생각나서... 너가 날 위해 생일날 땀뻘뻘흘리면서...
이거 너 생일선물이라고 건내주던거...그리고 생일축하해..라고 적혀있는 카드...
갑자기 생각나더라구..근데 정말 그대로 너의 생일 지나칠려했는데....그때 그 추억이 생각나서..
일주일이나 지난 너의생일에 뒤늦게나마 생일선물을 샀어...
생일카드엔 단지 너의 이름과 생일축하해란 말만 적어놓고...
너의 집앞 포스트함안에 넣어두었어..참...웃기지..헤어졌는데 미련때문일까 생각했는데....
그냥 단지 너가 생일선물 받고 기뻐하면 그걸로 된거야..
하지만 누가 이걸 놓고 갔는지 눈치챌지 안 챌지 모르겠지만...
알더라도...연락은 안 했음해...그냥 이걸로 마지막인거야...더 좋은 사람 만나....
나 외롭고 지쳤던 생활에 한가지의 희망이 되어준거 너 넘 고마워...

나의 유학생활에 첨 사귄 남자친구야....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 고맙고  넘 사랑했어...사실 첨엔 첫사랑이랑 닮은 부분에 좋아했지만....나중엔 정말 너 자체를 좋아했었어...사랑하구 영원히 추억속에 남겨둘께.....
그리고 사실 너 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