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흔녀 입니다. 황당하고 어의 없는 일이일을 적어 보고자 저도 끄적여 봅니다. 어제 8월21일 일마치고 오는길에 부산하단오거리 근처 초밥집에 점심을 먹으러갔었습니다. 초밥이 먹고싶다는 일행들이 있어서 큰맘먹고 갔었습니다.1인분에 2만원인 점심특선을 5인분 주문했습니다. 코스별로 나오는중 튀김에서부터 문제가 생기기시작했습니다. 딱봐도 여러번 재탕해서 튀긴거같았고그중에는 딱딱해서 먹지도 못할거같은 튀김들이 섞여있더군요. 그래도 이식당가자고했던사람 무안할까봐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이번에는 국에서 비닐같은게 나오는겁니다. 다섯명이 돌아가면서 확인했는데 분명 비닐조각이더군요.문제는 거기서 끝나지않고 같이 나온 초밥까지 이상한겁니다. 3인기준으로 김밥2개 크리미롤초밥2개 생선초밥2개가 나왔더군요.그중 크리미롤이 쉰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입에 넣었다가 뱉았습니다. 결국 일하는 이모 불렀습니다. 주방에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접시들고 갔습니다.잠시후 주방장이 왔는데 하는말이 국에서 나온건 뼈나 비늘같은건데오래 끓여서 그렇게 보인답니다. 미역국을 얼마나 오래끓이길래 비닐처럼변했을까요? 그리고 쉰내나는 초밥은 다른집과 차별화시키려고쉰내나는 초밥을 자체개발했답니다. 하하하!!! 먹어서 배탈나면 책임진다더군요.참고로 어제도 같은 오해로 항의받았답니다. 누가봐도 오해할 쉰내나는 초밥을왜 만드냐니까 차별화랍니다. 그렇게 변명하고 나갔는데... 그래도 이건아니다싶어 다시 나가서 얘기를 하려는데 카운터쪽에서 사장부부가 왜 그러냐고 짜증섞인 어조로 묻더군요.그래서 튀김얘기까지 결국 얘기하며 언쟁이 시작됐습니다.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 막장이더군요. 돈안낼려고 트집잡는 사람 취급하더군요. 우리쪽이 나이어린 젊은 여자들이라고 얕본건지 되려 큰소리부터 치더라구요. 이가 아플정도로 씹지도 못할 튀김을 한번드셔보시라니까 싫답니다.먹지도 못한 초밥접시는 들고가버려 없는관계로 뱉어서 휴지에 싸놓은 롤을 들고가서냄새한번 맡아보라고 했더니 뭐 왜 싫다면서 고함을 치시더군요. 어린것들이 하면서 무조건 큰소리치며 막무가내이길래 더는 안되겠다싶어 경찰부르라고 소리쳤습니다. 정확하게 가리자고 고발하겠다고 소리치며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아까 들고갔던 비닐도 도로 가지고 오라고 난리쳤습니다. 사장부부, 주방장 갑자기 얌전하고 조용해지시더군요. 태도가 180도로 달라지더니직원들에게 맡기고 사장부부가 슬 빠지더라구요. 주방장에게 딱봐도 여러번 다시 튀긴 튀김아니냐고 하니, 자기집 비법이 튀겨놨다가 다시 튀기는 영업방침이라나요. 무슨 애기 손바닥만한 얇은 깻잎이랑 증명사진만한 김을 그렇게 여러번 튀김니까? 자기들은 두번튀겼다고 우기는데 내가 딱봐도 몇번튀긴거라고 하면서 이렇게 딱딱한걸 먹겠냐고하니까! 주방장끼리 자기손으로 부셔도 잘안부셔지니까 이건 못먹겠다고 소근거리더니멋적어하면서 죄송하다더군요. 그렇게 실랑이하는동안 손님안왔는데 손님왔다고 슬그머니 간 사장부부는 뭐하고 있었냐면요 진짜 경찰부르는가싶어서 그런지 주방에서 뭔가를 분주히 옮기고 있더군요. 캐첩깡통같은거 갑자기 옮기면서 분주하시더라구요. 찔리는게 많으셨나봐요. 일행중 한명이 말리면서 모두 화난상태로 어쨌든 상황종료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나올때 휴지에 싼 쉰네나는 롤을 열심히 사과하는 주방장손에 꼭쥐어주며 앞으로는 먹지도 못할 이런거 만들지마세요하면서 나왔습니다. 그 난리 와중에 사진한장 못남긴 관계로 고발은 못하지만서비스정신은 국말아드셨더라도 음식만은 정직하게 만들어야되지않겠습니까. 일식초밥집은 특히 신선하고 위생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이 바보도 아니고 비닐을 비늘이라고 박박우기고 쉰내나는 초밥은 자체개발한 쉰내초밥이라고 하고튀김은 여러번 재탕해서 튀기는게 자기네 비법이라고 하는 이런 황당한 식당이 어디있습니까. 아.. 정말 이런 식당들이 다 사라지는 바른 먹거리, 착한 식당들의 세상은 언제쯤 올까요. ps:너무 급하게 적다보니, 글이 두서없게 적은점 이해해 주세요. 151
황당한 초밥집.
24살 흔녀 입니다.
황당하고 어의 없는 일이일을 적어 보고자 저도 끄적여 봅니다.
어제 8월21일 일마치고 오는길에 부산하단오거리
근처 초밥집에 점심을 먹으러갔었습니다.
초밥이 먹고싶다는 일행들이 있어서 큰맘먹고 갔었습니다.
1인분에 2만원인 점심특선을 5인분 주문했습니다.
코스별로 나오는중 튀김에서부터 문제가 생기기시작했습니다.
딱봐도 여러번 재탕해서 튀긴거같았고
그중에는 딱딱해서 먹지도 못할거같은 튀김들이 섞여있더군요.
그래도 이식당가자고했던사람 무안할까봐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이번에는 국에서 비닐같은게 나오는겁니다.
다섯명이 돌아가면서 확인했는데 분명 비닐조각이더군요.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않고 같이 나온 초밥까지 이상한겁니다.
3인기준으로 김밥2개 크리미롤초밥2개 생선초밥2개가 나왔더군요.
그중 크리미롤이 쉰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입에 넣었다가 뱉았습니다. 결국 일하는 이모 불렀습니다.
주방에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접시들고 갔습니다.
잠시후 주방장이 왔는데 하는말이 국에서 나온건 뼈나 비늘같은건데
오래 끓여서 그렇게 보인답니다.
미역국을 얼마나 오래끓이길래 비닐처럼변했을까요?
그리고 쉰내나는 초밥은 다른집과 차별화시키려고
쉰내나는 초밥을 자체개발했답니다.
하하하!!!
먹어서 배탈나면 책임진다더군요.
참고로 어제도 같은 오해로 항의받았답니다.
누가봐도 오해할 쉰내나는 초밥을
왜 만드냐니까 차별화랍니다.
그렇게 변명하고 나갔는데...
그래도 이건아니다싶어 다시 나가서 얘기를 하려는데
카운터쪽에서 사장부부가 왜 그러냐고 짜증섞인 어조로 묻더군요.
그래서 튀김얘기까지 결국 얘기하며 언쟁이 시작됐습니다.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 막장이더군요.
돈안낼려고 트집잡는 사람 취급하더군요.
우리쪽이 나이어린 젊은 여자들이라고
얕본건지 되려 큰소리부터 치더라구요.
이가 아플정도로 씹지도 못할 튀김을 한번드셔보시라니까 싫답니다.
먹지도 못한 초밥접시는 들고가버려 없는관계로 뱉어서 휴지에 싸놓은 롤을 들고가서
냄새한번 맡아보라고 했더니 뭐 왜 싫다면서 고함을 치시더군요.
어린것들이 하면서 무조건 큰소리치며
막무가내이길래 더는 안되겠다싶어
경찰부르라고 소리쳤습니다. 정확하게 가리자고
고발하겠다고 소리치며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아까 들고갔던 비닐도 도로 가지고 오라고 난리쳤습니다.
사장부부, 주방장 갑자기 얌전하고 조용해지시더군요. 태도가 180도로 달라지더니
직원들에게 맡기고 사장부부가 슬 빠지더라구요.
주방장에게 딱봐도 여러번 다시 튀긴 튀김아니냐고 하니,
자기집 비법이 튀겨놨다가 다시 튀기는 영업방침이라나요.
무슨 애기 손바닥만한 얇은 깻잎이랑
증명사진만한 김을 그렇게 여러번 튀김니까?
자기들은 두번튀겼다고 우기는데
내가 딱봐도 몇번튀긴거라고 하면서
이렇게 딱딱한걸 먹겠냐고하니까!
주방장끼리 자기손으로 부셔도 잘안부셔지니까 이건 못먹겠다고
소근거리더니멋적어하면서 죄송하다더군요.
그렇게 실랑이하는동안 손님안왔는데 손님왔다고
슬그머니 간 사장부부는 뭐하고 있었냐면요
진짜 경찰부르는가싶어서
그런지 주방에서 뭔가를 분주히 옮기고 있더군요.
캐첩깡통같은거 갑자기 옮기면서 분주하시더라구요.
찔리는게 많으셨나봐요.
일행중 한명이 말리면서 모두 화난상태로
어쨌든 상황종료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나올때 휴지에 싼 쉰네나는 롤을
열심히 사과하는 주방장손에 꼭쥐어주며
앞으로는 먹지도 못할
이런거 만들지마세요하면서 나왔습니다.
그 난리 와중에 사진한장 못남긴 관계로 고발은 못하지만
서비스정신은 국말아드셨더라도 음식만은 정직하게 만들어야되지않겠습니까.
일식초밥집은 특히 신선하고 위생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이 바보도 아니고
비닐을 비늘이라고 박박우기고
쉰내나는 초밥은 자체개발한 쉰내초밥이라고 하고
튀김은 여러번 재탕해서 튀기는게 자기네 비법이라고 하는 이런 황당한 식당이 어디있습니까.
아.. 정말 이런 식당들이 다 사라지는 바른 먹거리, 착한 식당들의 세상은 언제쯤 올까요.
ps:너무 급하게 적다보니,
글이 두서없게 적은점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