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준비중입니다

오빠나빠2012.08.24
조회10,229

사귀고 있는데도 외롭고 사랑받는다는 느낌 하나없이

 

이렇게까지 사귀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내일 만나서 받은 물건 다 주고 헤어지려고 했더니

 

일이 새벽 4시에 마쳐서 피곤하다고 해서 미루고 미뤄서 오후 3시에 보기로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어요.

 

지금 피처폰으로 다시 바꿔서 문자밖에 못보내는데

 

톡으로 하니까 확인하고 씹어요. 정말 이 남자 제가 질린거겠죠.

 

내일 정말 제가 느꼈던 감정, 속상한 것들, 힘들엇던 것들 다 말하고 이제 이별하려구요..

 

너는 괜찮겠지. 나처럼 아프지 않겠지..

 

내가 아프고 힘들때는 거들떠도 안봤으니까 단지 나는 너한테 그런 존재밖에 안되니까

 

니가 그렇게 느끼게 해주면서 아니라 하지마.

 

너도 느끼잖아, 니가 변한거. 내가 예민하다 그랬잖아.

 

근데 너는 한번이라도 날 위해 노력해봤나. 내가 고치라고 하는 거 한번이라도 고치려해봤나

 

니가 내 사랑한 건 맞나.

 

애들이 전부 니가 내 갖고 노는거라더라, 오죽하면 애들이 그만 사귀래. 내가 불쌍하데

 

내한테 잘해줄 사람도 많고 사랑해줄 사람도 많은데 왜 내가 니랑 이렇게 어렵게 연애해야되는지 모르겠다.

 

연락하나 기본적인 것도 안되면서 연애할라 그러지마라.

 

그렇게 이기적일 거면 혼자 살아.

 

항상 니는 내랑 사귈때 이기적이였다.

 

또 이럴거잖아. 니 상항이 적응해야하니까 좀 깨져달라고,

 

내가 그렇게 방해되나 어떻게 했는데, 내가 왜 맨날 내가 니화풀이대상이여야되는데

 

내가 그렇게 만만햇나

 

그리고 내가 깰땐 좋게 깨져야되냐 그랬제. 좋게 깨지말자

 

연락하지마라, 다신 안보고싶다. 니보다 훨 멋잇고 능력있는 남자 만나서 호강하고 살란다,

 

 내가 속상하다고 말할때 좀 들어주지.

 

결국 또 이렇게 끝나잔아. 내가 할종일 연락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내가 그렇게 심하게 욕심부린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ㄴ한테 소홀했는데 왜 나한테 관심가지는 것도 어려워하는데

 

싫으면 그냥 버리지 왜, 잘하잖아. 내같은거 그냥 버리는 거 일도 아니잖아.

 

처음부터 끝까지 니한테 이용당하는 기분이다.

 

다시는 니같은거 안만나고 싶다.

 

더 더럽게 반복될거 알면서 반복한 내가 제일 병신이야.내같은 병신 만나지말고 니 아프게 해줄 여시같은 년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