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고요. 헤어진지는 얼마되지 않았고요. 헤어진 직후에 애원하며 잡고 날렸던 메세지에는 반응이 없고 정말 매정하다 싶을 정도로 돌아섰는데... 사실 제가 무심한 면이 커서 그녀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변할 거란 사실에 대해 전혀 믿지도 않았고 그간이 상처들로 맘을 완전히 닫았답니다. 며칠전 어떻게해서 만날 기회가 닿아 제 진심을 전달 했습니다. 헤어지던 날은 "먼저 가.." 란 제 말에 그냥 가버리던 사람이 이번에는 제가 걱정된다고 제가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봐야 가겠다며 굳이 카페에서 제 팔을 잡고 카페밖으로 끌어내더군요.. 헤어지는 그녀에게 그저 '기다릴께' 란 말만 남겨두고 집으로 갔고.. 새벽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녀에게.. "오빠가 정말로 뭘 잘못했는지 알겠어,,,?" 라고.. 그냥 저렇게 물어줬단 사실에 너무 기뻐 횡설수설 장황하게 말을 하다 다른 얘기로 얘기가 돌아갔고 어찌어찌하다 제가 말실수를 했는지 그녀가 제게 화를 내었고 그래도 좋게 좋게 좋은 목소리로 끊었습니다. 제게 직접 화는 커녕 싫은 거에 대해 제대로 똑부러지게 얘기조차 안해주던 그녀라 그래도 이번엔 비록 헤어진사이지만 화라도 내준것에 너무 고마워서 고맙단 얘기를 문자로 보냈고 이번에는 답장이 돌아오더군요... 그리고 미안하고 잘 살라고... 답장이 온단 사실 자체만으로도 너무 기뻣습니다. 몇일 후에 그냥 안부문자를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저도 잘 챙기로 지내라고 답장이 오더군요... 앞으로 제가 정말로 변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질리지 않을 정도로 뒤에서 몰래몰래 챙겨주고 잘해 줄 생각입니다. 그녀가 돌아올 수 있겠죠?...
답장이 오기 시작합니다.
전 남자고요.
헤어진지는 얼마되지 않았고요.
헤어진 직후에 애원하며 잡고 날렸던 메세지에는 반응이 없고 정말 매정하다 싶을 정도로 돌아섰는데...
사실 제가 무심한 면이 커서 그녀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변할 거란 사실에 대해 전혀 믿지도 않았고 그간이 상처들로 맘을 완전히 닫았답니다.
며칠전 어떻게해서 만날 기회가 닿아 제 진심을 전달 했습니다.
헤어지던 날은 "먼저 가.." 란 제 말에 그냥 가버리던 사람이 이번에는 제가 걱정된다고 제가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봐야 가겠다며 굳이 카페에서 제 팔을 잡고 카페밖으로 끌어내더군요..
헤어지는 그녀에게 그저 '기다릴께' 란 말만 남겨두고 집으로 갔고..
새벽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녀에게..
"오빠가 정말로 뭘 잘못했는지 알겠어,,,?" 라고..
그냥 저렇게 물어줬단 사실에 너무 기뻐 횡설수설 장황하게 말을 하다 다른 얘기로 얘기가 돌아갔고
어찌어찌하다 제가 말실수를 했는지 그녀가 제게 화를 내었고 그래도 좋게 좋게 좋은 목소리로 끊었습니다.
제게 직접 화는 커녕 싫은 거에 대해 제대로 똑부러지게 얘기조차 안해주던 그녀라 그래도 이번엔
비록 헤어진사이지만 화라도 내준것에 너무 고마워서 고맙단 얘기를 문자로 보냈고
이번에는 답장이 돌아오더군요...
그리고 미안하고 잘 살라고...
답장이 온단 사실 자체만으로도 너무 기뻣습니다.
몇일 후에 그냥 안부문자를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저도 잘 챙기로 지내라고 답장이 오더군요...
앞으로 제가 정말로 변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질리지 않을 정도로 뒤에서 몰래몰래 챙겨주고 잘해 줄 생각입니다.
그녀가 돌아올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