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톡人님들 나능 지금 여 학생임 내가 지금 좋아하는 아이가 생겻는데 내기분을 다른사람들도 느낄지 궁금해서 내 경험담 겸 여자가좋아하는사람이생겼을때 하는행동을 적어보겠음 엘티이 워프같은 빠른 전개를 위해 음슴체를 쓰겠음 (난 학생이므로 학생의 본분(?)에 맞게) 1. 친했지만 좋아하기 시작하면 말이 줄어듬 여자는 친한 남자애가 좋아졌을때랑 그전이랑 다름 걍 친하기만 했을땐 안가리고 재밌게 놈 이미지는 간간히 지키겠지만 친구라는 개념밖에 안박혀있어서 대체로 그냥 동성친구처럼 놈 하지만 얘가 내눈에 남자로 들어오고 좋아지기 시작하면 그전에 했던 나의 굴욕스런 행동들과 너무 편하게 대했던 것들이 쪽팔려짐 자다가 몸부림칠정도로 ㅋㅋㅋ 난 그럼 그래서 그 후부터는 은근은근히 이미지를 사수하려하고 그전처럼 활발히 놀지못함 왜냐면 이뻐보여야 되니까 ㅋㅋ 같이 놀던 친한여자애가 어느순간 자기앞에서 은근 얌전해지고 이미지관리를 한다 싶으면 99.9퍼 좋아하는 거임 2. 은근슬쩍 쳐다봄 이건 다 그럴거 같음 남자나 여자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 모르게 쳐다보기 마련임 그러다 눈 마주치면 어쩔줄 모르제 나님도 그럼 내가좋아하는애가 내 옆자린데 차라리 내 앞이었으면 걍 대놓고 쳐다볼수있는걸 옆자리라서 대놓고 쳐다볼수도 없고 시계보는척하면서 몰래 봄ㅋㅋㅋㅋ 그러다 눈마주친경우가 한둘이 죠 ㅋㅋㅋㅋㅋ하 웃프다 남녀 다 그렇지만 내개인적으론 여자가 더 그런거같음 내친구들도 좋아하는애 생기면 지가 더 막 쳐다봄ㅋㅋ 내친구들만 그럴수있지만 뭐 무튼 다 그럼 일초라도 더 보고싶은게 사람마음임 3. 내 짝남이(짝남맞음?) 다른여자애 얘기하면 질투함(소심하게 속으로 질투함) 내가 좋아하는애가 내친구얘기거나 다른 여자애 얘기를 하면 '아 쟤(짝남)가 저여자애 좋아하나..' '쟤가 내친구 좋아하나..' 이런생각 듬 이번에 체육시간때도 우리반이랑 다른반이랑 배구떳었는데 내짝남이 내옆에 있던 의자에 앉아서 친구들이랑 구경하고있었음 나도 내친구들이랑 구경하고있었는데 내친구중 한명이 경기를 뛰고잇다가 "뭐야 내가이걸왜뛰지? 나 여기 조 아니였는데?"이러면서 쫌 띨빢한 행동을 했음 근데 웃김 그래서 막내친구들이랑 웃고있었는데 나의 짝남느님께서 아ㅇㅇㅇ진짜웃겨 이럼 ㅋ 하하 ㅋㅋ 그렇지 웃기지 웃긴데 흐귷그ㅠ 내귀에안들리게해주지 괜히 여러생각 나게함 '나도 쟤처럼 재밌어질까' '나도 막 띨빡하게 행동할까' 이럼 솔까 내가 재미없는편은 아님 약간 똘끼가 있음 근데 짝남앞에선 한없이 정상인이 됨 ㅜㅜ근데 내친구는 걔 안좋아하니까 이미지관리할필요도없으니 재밌는모습을 의도치않게 많이보여줌 ㅎㅡㄱㅠㅎㅡㄱㅠ 그래서 나 그때 많이 질투했음 찌질이처럼 속으로.. 여자분들 이런경험 있을거임 꼭 나처럼은 아니더라도... 4. 학교가고 싶어짐 이건 나만 그럴수있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 난 내짝남때매 학교감 레알트루임 ㅇㅇ 그래서내가 간간히 애들이랑 얘기할때 난 학교오고싶던데 이러면 미쳤냐고 학교에서 살라고 얘기들은적 많음 물론 내친구들이랑 노는게 겁나 재밌어서 학교가고싶은적 많았지만 난 방학이 없었으면 좋겠음 이번에 여름방학때매 내 짝남 한번도 못봄 ..흡.... 그래서 난 방학이 싫음 (학생들 ㅈㅅ 근데너님들도 좋아하는애생기면이럴꺼라규) 5. 짝남한테 맞추게 됨 이건뭐 ㅋㅋㅋ당연한거라 말이필요없지 만 말해야겠음 가장 큰 예로 나님이 있지 핳 나는 집에서 거울보면서 어떤쪽 얼굴이 더 이쁜지 무슨 표정이 제일 이쁜지 교복은 어캐 입어야 이쁜지 걸음걸이는 어떻게 걸어야 이쁜지 무표정이 이쁜지 미소띠고 있을때가 이쁜지 어떻게 웃는게 이쁜지 등등 내가 어떻게 해야 그애한테 이쁘게 보일까 어떻게 해야 매력있게 보일까 어캐해야 쟤가 날 좋아할 까 이런생각 진짜 많이했음 물론지금도 함 지금도지금도 나우 롸잇나우 내옆에거울있는데 아까도 저 고민을 ..했지.. 아유... 그래도 내얼굴은 저팔계 6. 짝남한테 여자애가 말걸면 민감해짐 (물론 나 혼자) 내 짝남같은 경우는 여름방학전까지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음 꽤 오래사겼음 근데 여름방학전에 헤어졌음 그래서 난 승리의 환희를 했징 맘속으로 ㅋㅋㅋ 진짜 티는 안냈지만 너무좋았음 그 여자친구가 내 친구라서 약간 안좋긴했어도 .. 일단 경쟁자가 사라져서 좋았음 (친구미안사랑하는거알지?스릉흔드) 지금생각하면 참 내친구한테 미안해할 생각이었지만 저땐 얼마나 좋았는지 모름 이제 한줄기의 빛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 전 여자친구의 친구들이 내 짝남한테 말을 많이 걸었음 우리반와서 ㅡㅡ 그 전여자친구때문에 친해져서 말을 거는건데 그걸 보고있기가 참말로 거북했음 안보면 그만이지만 짝남을 보고싶은마음에 친구들이랑 놀면서도 흘끗흘끗 쳐다봤음 근데 계속 얘기함 ... 눈에서 땀이 나네... 짜다 이제드뎌 얘기를 끝마치고 각자 헤어질땐 아싸이제끝났어 오예 but 한편으로는 저여자애랑친한가보네...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더 컸음 어떤 여자애가말걸던지간에 내짝남과 조금이라도 친한구석이 보이면 진짜 질투가 우주를 뚫울듯 쳐올랐음 여자는 진짜 질투의 신임 질투甲. 쫌 이기적일지 모름 근데난내가질투하는게 만약보이면 내짝남도 내가이기적일거라고 생각할거같아서 감정컨트롤을 하고있음 ...내마음이 두유힐미? 이상 여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하는 행동이었음 제목에 써있듯이 개인차 있구여 지금 짝남 생각하면서 쓰는거라 말이 두서없고 쫌 .. 쫌 그래.... 그래도 이해해주시고 만약에 더 추가할거 있으면 댓글로 써주시구요 아 그리고 제가 저 빨간동그라미구하고 있는데 잠깐만 주실수있으세요? 나중에 꼭 갚을게여 헿 182
여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하는 행동 (개인차있음)
안뇽 톡人님들
나능 지금 여 학생임
내가 지금 좋아하는 아이가 생겻는데
내기분을 다른사람들도 느낄지 궁금해서
내 경험담 겸
여자가좋아하는사람이생겼을때
하는행동을 적어보겠음
엘티이 워프같은 빠른 전개를 위해
음슴체를 쓰겠음
(난 학생이므로 학생의 본분(?)에 맞게)
1. 친했지만 좋아하기 시작하면 말이 줄어듬
여자는 친한 남자애가 좋아졌을때랑 그전이랑 다름
걍 친하기만 했을땐 안가리고 재밌게 놈
이미지는 간간히 지키겠지만 친구라는 개념밖에 안박혀있어서
대체로 그냥 동성친구처럼 놈
하지만
얘가 내눈에 남자로 들어오고 좋아지기 시작하면
그전에 했던 나의 굴욕스런 행동들과
너무 편하게 대했던 것들이 쪽팔려짐
자다가 몸부림칠정도로 ㅋㅋㅋ 난 그럼
그래서 그 후부터는 은근은근히 이미지를 사수하려하고
그전처럼 활발히 놀지못함
왜냐면 이뻐보여야 되니까 ㅋㅋ
같이 놀던 친한여자애가 어느순간 자기앞에서
은근 얌전해지고 이미지관리를 한다 싶으면
99.9퍼 좋아하는 거임
2. 은근슬쩍 쳐다봄
이건 다 그럴거 같음
남자나 여자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 모르게 쳐다보기 마련임
그러다 눈 마주치면 어쩔줄 모르제
나님도 그럼
내가좋아하는애가 내 옆자린데
차라리 내 앞이었으면 걍 대놓고 쳐다볼수있는걸
옆자리라서 대놓고 쳐다볼수도 없고
시계보는척하면서 몰래 봄ㅋㅋㅋㅋ
그러다 눈마주친경우가 한둘이 죠
ㅋㅋㅋㅋㅋ하 웃프다
남녀 다 그렇지만 내개인적으론 여자가 더 그런거같음
내친구들도 좋아하는애 생기면 지가 더 막 쳐다봄ㅋㅋ
내친구들만 그럴수있지만
뭐 무튼 다 그럼
일초라도 더 보고싶은게 사람마음임
3. 내 짝남이(짝남맞음?) 다른여자애 얘기하면 질투함(소심하게 속으로 질투함)
내가 좋아하는애가 내친구얘기거나 다른 여자애 얘기를 하면
'아 쟤(짝남)가 저여자애 좋아하나..'
'쟤가 내친구 좋아하나..'
이런생각 듬
이번에 체육시간때도 우리반이랑 다른반이랑 배구떳었는데
내짝남이 내옆에 있던 의자에 앉아서 친구들이랑 구경하고있었음
나도 내친구들이랑 구경하고있었는데
내친구중 한명이 경기를 뛰고잇다가
"뭐야 내가이걸왜뛰지? 나 여기 조 아니였는데?"이러면서
쫌 띨빢한 행동을 했음
근데 웃김
그래서 막내친구들이랑 웃고있었는데
나의 짝남느님께서 아ㅇㅇㅇ진짜웃겨
이럼
ㅋ 하하 ㅋㅋ 그렇지 웃기지 웃긴데
흐귷그ㅠ 내귀에안들리게해주지
괜히 여러생각 나게함
'나도 쟤처럼 재밌어질까'
'나도 막 띨빡하게 행동할까'
이럼
솔까 내가 재미없는편은 아님 약간 똘끼가 있음
근데 짝남앞에선 한없이 정상인이 됨
ㅜㅜ근데 내친구는 걔 안좋아하니까 이미지관리할필요도없으니
재밌는모습을 의도치않게 많이보여줌 ㅎㅡㄱㅠㅎㅡㄱㅠ
그래서 나 그때 많이 질투했음 찌질이처럼 속으로..
여자분들 이런경험 있을거임 꼭 나처럼은 아니더라도...
4. 학교가고 싶어짐
이건 나만 그럴수있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
난 내짝남때매 학교감
레알트루임 ㅇㅇ 그래서내가 간간히 애들이랑 얘기할때
난 학교오고싶던데
이러면 미쳤냐고 학교에서 살라고 얘기들은적 많음
물론 내친구들이랑 노는게 겁나 재밌어서 학교가고싶은적 많았지만
난 방학이 없었으면 좋겠음 이번에 여름방학때매 내 짝남 한번도 못봄
..흡....
그래서 난 방학이 싫음 (학생들 ㅈㅅ 근데너님들도 좋아하는애생기면이럴꺼라규)
5. 짝남한테 맞추게 됨
이건뭐 ㅋㅋㅋ당연한거라 말이필요없지 만 말해야겠음
가장 큰 예로 나님이 있지 핳
나는 집에서 거울보면서 어떤쪽 얼굴이 더 이쁜지
무슨 표정이 제일 이쁜지
교복은 어캐 입어야 이쁜지
걸음걸이는 어떻게 걸어야 이쁜지
무표정이 이쁜지 미소띠고 있을때가 이쁜지
어떻게 웃는게 이쁜지 등등
내가 어떻게 해야 그애한테 이쁘게 보일까
어떻게 해야 매력있게 보일까
어캐해야 쟤가 날 좋아할 까
이런생각 진짜 많이했음 물론지금도 함 지금도지금도 나우 롸잇나우
내옆에거울있는데 아까도 저 고민을 ..했지.. 아유... 그래도 내얼굴은 저팔계
6. 짝남한테 여자애가 말걸면 민감해짐
(물론 나 혼자)
내 짝남같은 경우는 여름방학전까지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음
꽤 오래사겼음 근데 여름방학전에 헤어졌음
그래서 난 승리의 환희를 했징 맘속으로 ㅋㅋㅋ
진짜 티는 안냈지만 너무좋았음
그 여자친구가 내 친구라서 약간 안좋긴했어도 ..
일단 경쟁자가 사라져서 좋았음 (친구미안
사랑하는거알지?스릉흔드)
지금생각하면 참 내친구한테 미안해할 생각이었지만
저땐 얼마나 좋았는지 모름
이제 한줄기의 빛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
전 여자친구의 친구들이 내 짝남한테 말을 많이 걸었음 우리반와서 ㅡㅡ
그 전여자친구때문에 친해져서 말을 거는건데
그걸 보고있기가 참말로 거북했음
안보면 그만이지만 짝남을 보고싶은마음에 친구들이랑 놀면서도
흘끗흘끗 쳐다봤음
근데 계속 얘기함 ... 눈에서 땀이 나네... 짜다
이제드뎌 얘기를 끝마치고 각자 헤어질땐 아싸이제끝났어 오예
but 한편으로는 저여자애랑친한가보네...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더 컸음
어떤 여자애가말걸던지간에 내짝남과 조금이라도 친한구석이 보이면
진짜 질투가 우주를 뚫울듯 쳐올랐음
여자는 진짜 질투의 신임 질투甲.
쫌 이기적일지 모름 근데난내가질투하는게 만약보이면
내짝남도 내가이기적일거라고 생각할거같아서 감정컨트롤을 하고있음
...내마음이 두유힐미?
이상 여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하는 행동이었음
제목에 써있듯이 개인차 있구여
지금 짝남 생각하면서 쓰는거라 말이 두서없고
쫌 .. 쫌 그래....
그래도 이해해주시고
만약에 더 추가할거 있으면
댓글로 써주시구요
아 그리고 제가 저 빨간동그라미구하고 있는데
잠깐만 주실수있으세요? 나중에 꼭 갚을게여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