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생각나는 그녀 [수정]

흔남2012.08.25
조회4,536

안녕하세요..  25살 피로에 찌든 직장인입니다..

 

왠만하면 눈팅만하고 글을 잘 쓰지 않는편인데..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는분이 있다면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잘이해가 안되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상처받습니다

 

얼마전에 친동생의 친구랑 저랑 술을 마셧습니다..

 

친동생은 소개목적으로 저랑 셋이 술을 마셧구요..

 

분위기 좋게 좋게 재미있게 놀다가 술을 너무 쌔게 마셔서 그런지 .. 진심이 나왓습니다..

 

동생이 21살입니다.. 요새 애들은 소맥으로 시작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친구들이랑 가끔먹는데..

 

준x에서 먹으면서 좋다는표현 확실히 전달햇구요..

 

동생친구도 제가 좋다고 이야기를 했구요 .. 마지막에 술이 많이 취해서 가물가물하게 생각납니다만..

 

자긴 곰보단 늑대가 좋다고 합니다 ㅜㅜ 저는곰이라고 하구요..

 

그리고나서 헤어지고 그다음날에 또 셋이 만나서 술을 마셧습니다..

 

그리고나서 동생 집에 보내고 저는 자취를 합니다..

 

둘이서 우리집에 갔습니다.. 물론 동생이 집에 들렷다가 울집에 온다고핑계대면서 친구를 울집으로

 

보낸거거든요;; 그리고나서 둘이 집에서 간단하게 한잔하였습니다..

 

술을 먹고와서 조금 술취한 상태였구요 둘다..

 

그리고나서 본격적으로 들이댓습니다..  니가좋다 뭐 이런식으로 쌔게 들이댓어요..

 

지난번 곰보다 늑대가 좋다고한게 생각이 나서 .. 좀 들이댓구요 .. 자기도 저 좋다고..

 

근데 아직 안지 얼마안됫고 친한친구의 오빠라서 그런것도 있다고는 하는데..

 

맞는말이지만 제가 이제부터 알아가면서 사귀면 되는거라고 하나하나 알면서 사귀자고..

 

미쳣나봅니다 ㅡㅡ..  사귀자고는 말은 안햇습니다 좋다고만 햇구요..

 

잘해줄자신잇다고도 햇구요.. 그리고 그떄 알앗지만 썸씽남이 잇엇더군요..

 

근데 그애는 9.8프로라고하고 저는 20프로 라고하는데.. 뭔말인지 모르겟더라구요..

 

그래서 뭐 썸씽남이랑 싸우더라구요 카톡으로.. 신경을 안썻습니다 ..

 

대놓고 말햇죠 중간에 내가 끼어든거 아니냐고 .. 그런거라면 그냥 더이상 안들이대겟다고..

 

뭐 그런건 아니라고 합니다 .. 그리고나서 자기 과거 이야기를 합니다 .. 남자이야기말구요..

 

과거에 힘들엇던 이야기를 하는데 .. 진심으로 다들어주고.. 이야기도 해주엇구요..

 

그러다가 제가 커플각서?어플을 깔아놧어요 .. 깔면서 내폰 가지고오면 너랑나랑커플각서

 

 하는거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햇엇거든요..

 

막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뽀뽀하고.. 뭐 좀드럽다고 생각하시겟지만..

 

음료수 입에서 입으로도 주고.. 그리고 잣습니다   관계는 안가졋구요 생각도없엇습니다..

 

그리고나서 아침에 집에 데려다줫구요..

 

아침에 데려다주면서 차안에서는 별이야기 안햇습니다.. 뭐 그냥 커플각서 이야기를햇죠..

 

애가 어제 좀 울어가지고 .. 울는것도 커플각서가 다 알려준다.. 그럼 거기에 위치도 뜨니까

 

바로 찾아내겟다 뭐 이런식 이야기를햇어요 .. 스토커아님....ㅠㅠ

 

그러니까 갑자기 우리는커플아닌데 라는 소리가 나옴..

 

그타이밍에 집앞까지 왓어요 .. 네비찍고 와서 바로앞까지 .. 그리고 인사하고 헤어졋어요.

 

  그리고제가지금 폰액정이 맛이가서 센타에서

 

수리중입니다.. 대체폰 안받아서 폰이 없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연락이 안되요 ..ㅠㅠ그게좀 큰이유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요번말일쯤에 또 만나서 마시기로 햇는데 ..

 

들이대야 할까요 ..? 아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 여자의 속을 진짜진짜 모르겟습니다 ㅠㅠ

 

연애 고수님들 .. 아님 이런상황 겪어보신 분들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   !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쓰고도 뭔말인지 모르겟네요 ㅠㅠ 좋은 아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