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간호조무사

나화났음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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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사에 관심도 없어요. 엄연히 다른직업이고
격 또한 다릅니다. 저희는 3~4년 또는 더많이 공부하고 면허증을 취득하고 병원내에서도 실무적간호외에 간호연구과제도 주어지고 면허를 유지하기위해 보수교육도 들으며 단순히 환자에게 주사놓고 투약하기 위해 면허증을 취득한것이 아닙니다.

조무사님들도 다 배우고 나오시겟죠 물론 배운다는것이 한정되어있습니다. 또한 저희 간호사들도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몇년된 조무사보다 더 낮은 급여를 받고 국립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에 비해 적은 급여를 받고 일하고 있는게 저희 간호사들의 실정입니다. 조무사와 치위생사, 물리치료사 등등 각자 자기 위치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와 이해관계에 있는 직업들입니다. 저희는 조무사무시하지않습니다. 물론 몇몇 간호사샘들도 있겠지만 저희도 조무사가 할일, 물리치료사가 해야할일 의사가해야할일 을 각자 자기일을 해주지않으면 저희도 일을 할수가없습니다.  물론 더배워서 해야겠다는 취지는 좋은데
그게 왜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더 공부하고싶으신분들은 알아서 더 공부하세요. 하지만 면허를 받으며 정식 간호사처럼 한다는것은 껍데기만 덧칠한다고 생각안드시나요?
그렇다고 기존 학원을 없앤다는것도 아니고 그럼 학원다녀서 나와도 면허증 대학다녀서 나와도 면허증 인가요?
예를들어 학원을 없애고 대학에 과를 개편한다해도 이건 말이안되요  그럴바에 저기 1,2년나와서 간호실무사? 할바에 1년더 공부해서 간호사하겠습니다 저라면.

저는 간호사꿈을 중1때부터 품어왔습니다.
이유는 전 중1때 굉장히 아팠고 병원에 입원하고 학교를 1년쉬어야된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어요
근데 그때 대학병원 간호사쌤들이 환자간호하는거 인젝하는거
다바왔고 그때 제꿈을 품었어요
간호사가 되고싶다
하지만 간호대학나와서 직접 현장에 부딫혀보니 이건 내가생각한 꿈이 아니라는생각이 들더라고요 생각한것만큼 인젝만하고 배운대로 환자간호만 펼칠수 있는곳이아니고, 시간에 쫒기며 환자입퇴원에 쫒기고 차팅, 인젝 교육 연구과제 신규로써 익혀야할 임상적간호업무, 환자상태에 따른 오더받기 등 진짜 너무너무 많은 업무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은 결국 저희의 한단면적인 모습만 보고 똑같다 간호사들 조무사부려먹고 논다 말씀하시는데, 저희는 간호조무사님들을 무시한적도 없고 부려먹은적도 없습니다. 간호조무사님들은 간호조무사일을 저희는 저희 일에 최선다하고있습니다.

쥐꼬리같은 급여받으며, 일은 8시간이상을 하고 3교대에 환자 발가락 손가락만 봐도 이환자가 어때야되는지 알아야하고 또한 알기위해 끈임없이 공부하고 과제도 해나갑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합니다 의료법개정안.

죄송합니다 조무사님들^^

3D의 대표적직종 간호사 언제쯤 탈피할수있나요

단순히 자격 격상이 시급한게 아니라

의료업에 종사하는 의료인들이 겪고 있는 더중요한 사안부터 해결해 줘야하는것 아닌가요?

CS교육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작 행해야할 사람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좋은 친절을 베풀수 있겠어요 쫒기듯이 한 duty를 해내고 모든간호사들이 오버타임을

하며 일을 하고있는데 지금중요한건 이런게 아니라 모든 의료계직종들 업무개선이 시급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