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서운 이야기 (19) - 무당학생과예수친구(2)

dma2012.08.25
조회110,699

안녕하세요.. 그무이 dma 입니다.

오늘의 글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내가 쓰지도않고 펴온글에게 까지도.. 맞춤법 지적 감사하고

그냥 제가 올리는 거면 다 싫으신게 아닌지.. 혹시 장군이 어머니가 아니신지..

지금도 노래방에서 맞춤법 노래를 부르시는게 아니신지..

 

저는 직장인 입니다... 아침에 일찍출근하여 글을 후다닥 쓰고

회사업무를 보는 평범한 직장인이지요...

 

솔직히 내가 뜸을 쓰며 글을 올리든 맞춤법이 아라비아 맞춤법이든..

보지마세요 ^^ 신경쓰이면 안보면 되면서

볼껀 다보고 한소리하시는거.. 너무 화가 나네요..

 

내가 펴온글 이라고 말을안한것도 아니고.. 뜸 쓰는것도

 

후기 이후로는 잘안쓴거 같은데..

재미있는 이야기 아직 많이 남았고 알려드리고 싶었던 이야기

많이 남았지만.. 여름도 끝나가고.. 이렇게 글을 내립니다..

 

제가 쓴글은 8월 27일 이후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오늘이야기들은 마지막이라서 후기들중에 무서운 후기들을 올리고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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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당학생과 예수친구 그후

 

잘모르겠는 분들은 그냥 무서운 이야기 (7화) 참조 부탁드리며 태클 적지 마세요.

 

예수친구는 그날 이후로 무당학생이 신경쓰였데..

그러던 어느 날 체육을 하는데 아무도 무당학생과 짝을 하려고 해서.

그래서 예수친구가 짝을 할려고 다가갔는데 무당학생이

 

"너 안되.. B랑 짝해야되."

 

라고 그 반아이들이 다 들리게  B 학생을 지목했어.

근데 그 B는 어렸을때 엄청 안좋은 병에 걸려서 몸이 매우 허약했거든.

 

 

그때는 완캐가 되어서 학교도 다니고 수업도 듣지만 언제 재발할찌 몰라서

체육시간이나 무리한 운동은 하지않는 학생이였어..

그래서 그 B친구가 "난 체육안하는데,,,"라고 거부했지만

무당학생이 무조건 해야한다고 우기더래..

 

그래서 그날은 날씨도 좋고 그래서 양호실에서 안쉬고

밖에서 의자에 앉아있기로 합의하고. 밖으로 나왔데.

그리고 무당학생도 옆에서 계속 있어주고...

 

그러다가 수업이 중반쯤.. 흐를때..  B학생이 쓰러졌어.

학생들은 난리가 났지 그리고 구급차가 오고 B학생은 실려가고..

 

나중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B학생이 무당학생을 화나게 해서 저주를 받았다나 뭐랬다나 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였어 처음엔 그 B학생 엄마도 니가 뭔데 내딸 죽이냐고

화를 내다가 나중엔 그냥 울기만 할뿐 무당학생을 안 찾았데..

 

 

그리고 나서 그다음날인가?? 예수 친구가 화장실에 갔는데 그 무당학생이 엄청 서럽게

울고 있더래...

 

자기도 도움받았던 적이있고 늘 무서운 표정을 하던애가 우니까

진짜 그때만큼은 대한민국 여고생이나 다름없어 보여서

달래주고 그랬데.. 그리고 먼저 무당학생이 입을 열어주고 이야기 해주더래..

 

 

그 무당학생한테 씌인 귀신 (저는 예수를 믿어서 ...귀신이라고 할께요..)은

모든 불행, 죽음, 고통 만 볼 수 있는신이래...

 

나도 그런 무당은 첨들어서 몰랐는데.. 자기 집이 신을 모시는 그런 집인데..

신밑에 또다른 작은 신들이있데.. 그래서 지금할머니는 중심인 큰 신을 모시고

엄마는 좋은일만 불러오고 만드는 신, 자기 언니는 나쁜일들을 다른작은것들이 받게 할수 그런

능력의 신이고 자기는 피해갈수 없는 불행만 볼수 있는 그런 신으로 모신데..

 

 

근데 그  체육대회하는데.. 귀에 들리더래.. B학생만 보면 자기 귀에서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라고.. 그러면서 양호실에서 혼자 힘들어 하다 죽는게 보이더래..

자기가 봤으니까.. 뭐 끝난거지.. 피할수 없는 죽음이였으니..

그래서 혼자 힘들게 죽지마라고 밖으로 불러온거래..... 그리고

진짜 죽기 거의 직전에.. 종이랑 편지 주면서 니가 하고 픈거 엄마한테 말하고싶은거

적어보라고 했데..

 

근데 더 무서운게.. 그아이도 알고있었는지

뭐라 적었는지 알아??....

 

 

 

 

 

 

 

 

 

 

 

 

 

"엄마... 나 살고싶어."

라고... 그아이도 자기 몸이 안좋은걸 알았었나봐...

그래서 B학생 엄마도 그 편지 자기 딸글씨인거 모르는 엄마가 어딨겠어...

 

그거 보고.. 주저 앉았었데..

그거 듣는데 예수친구도 울고.. 무당학생도 울고...

그러면서 무당학생자기한테 가까이 오지 마라고...

어찌보면.. 참씁쓸한 이야기지....

 

 

 

(2) 아파트 후기

아파트 기억나?? 안나면 그냥 무서운 이야기 (13)를 참조해줘

 

그이야기를 내 동생한테 해줬거든?? 근데 동생이 놀라면서

자기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를 해주더라고.. 그걸 후기로 적어줄께.

 

 

자기 친구가 그 발걸음 소리가 나는 아파트에 살았데..

지금은 김해살지만.. 그 아파트에 살았는데 학원을 마치면 맨날  한밤중이라서

사람도 없고 그래.. 그래서 혼자 엘레베이터를 타고 집에온데..

 

근데 어느날 부터인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그 친구 집문이 있는 곳으로

복도를 따라.. 쭈욱가면 엘레베이터가 조금있다가

 

 

띵.....

 

하고 문이 닫치고....

또다시..

 

 

띵.....

 

 

 

하고 문이 열린데...

 

그럼 뒤에서 "큼...크음... 크음..." 이렇게 목에 가래빼는 소리 있잖아..

그소리가 난데... 분명..자기 밖에 안탔었는데...

 

그렇게.. 하루.... 이틀.. 삼일... .... 일주일...

이젠 슬슬 무서운거야.. 그친구가...

그래서 엄마한테 데리러 와달라고 했데...

 

그래서 그날은 엄마랑 같이 엘레베이터를 탔데...

자기랑 엄마만..타고 자기 집 층에서 내려서.. 또 그 긴 복도를 걸었어..

 

 

근데 또다시..

 

 

 

 

 

 

 

 

 

 

 

 

"큼....크음... 크음...."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이번엔 엄마도 옆에있으니까..

뒤돌아 봤데...

 

 

근데...................

 

 

뒤에......

 

 

 

 

 

 

 

 

 

 

 

 

 

 

 

 

 

 

아무도 없었데......

 

그동안.. 그무이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말투 짜증나고 펴온글이지만 매번 맞춤법 틀린 글을 펴오는

dma은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그럼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악플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이 볼수 없을.. 글들 목록입니다..

 

 

1. 군대 실화(2) 무서운 빵..

 

2. 버스에서 들은 간호사들이 맡은 이상한 환자

 

3. 놀러와에서 나온 공포 괴담을 실제로 겪은 언니 친구 이야기..

 

4. 여러분이 지금도 하고 있을 찌 모르는 금기들...

 

5. 손님대접 후.. 올라온 무서운 후기...

 

등등등.....

 

여러분을 위해 여러가지 자료를 찾고,, 이젠.. 뭐..

적을수도 없어서.. 그냥 화가나서.. 이렇게 제목들만이라도 글을 올려 봅니다..

 

그럼 정말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