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대 중반을 달리고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저같은 피해자가 더 생기지않길 바라며 제 이야기를 써보려고합니다.. 지난 5월중순 핸드폰을 바꾸면서 일어나게된 일이에요 광주광역시에 아마 .. 절반이상은 알만한 핸드폰가게입니다. 남자친구가 올해 초에 거기서 핸드폰을 바꾸기도 했었고 판매하시는분도 참 인상도 좋고 친절해서 저도 그분한테 핸드폰을 바꾸게됐어요. 원래는 KT 통신사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SKT로 번호이동하면서 겔럭시 노트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에 남아있는 기계값을 지원해주기로 했어요 약 21만원정도 남았었는데 20만원을 한달뒤에 제계좌로 입금해준다고 하였죠.. 남자친구도 전에 바꿀때 10만원정도 남아있는 위약금을 내주기로했는데 그땐 3달뒤에 돈을 입금해주기로하고 3달뒤 10만원 입금을 해주었기에 저도 아무 의심없이 알았다고 구두상으로 약속을 하고 핸드폰을 교체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바꾸러가 어쩔수없이 월요일에 핸드폰을 제가 직접 개통하고 (무슨 숫자적은 종이로 전화걸고 해서) 남아있는 아이폰 요금을 저보고 먼저 내라고 했어요 그날은 정확한 금액을 파악할수없다고 월요일에 해지한뒤에 처리하라고.. 그런데 핸드폰이 불량이였어요.. S펜도 먹히다 안먹히다하고 통신자체가 안되고... 그래서 못쓰겠다고 새폰으로 바꿔줘야할거같다고 전화통화 한뒤 일때문에 바로는 못가고 일주일 후 주말에 가서 새폰으로 교체받았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했던 분은 너무 바빠서 다른분한테 말하라고 해서 불량폰인지 확인 하는 어플 테스트 한 결과도 확인시켜주고 이렇고 저렇고 해서 핸드폰이 안된다 라고 말해주었는데 조금 떫떠름한 표정으로 .. (당연히 그러겠지요 .. 이해합니다.) 알겠다며 바꿔주었습니다 다행히 교체받은 폰은 잘 되서 그뒤로 쭉 사용했죠 그런데 제가 다니는 직장의 특성상 ... 점심시간, 퇴근시간을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기계설계직인데요 .. 아마 저와같은 직업가지신분들은 이해하실듯합니다.. 그래서 KT대리점을 계속 못가고 못가고 하다가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혼자 자취하며 살고.. 직장근처는 온통 공장밖에 없고 .. 차가잇는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몇일전에 아는 동생한테 나 이래저래해서 요금내야하는데 어떻게하지? 물어보니깐 그냥 고객센터로 전화해도 된다길래 .. 핸드폰할때 저보고 꼭 대리점가서 내야한다고 하셨어요 ...ㅜ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우선 일부 남아있는 기계값을 결제했어요.. 그리고 20만원 입금시켜주기로한게 기억나서 통장을 조회해보니..... 들어온 내역이 없었습니다. 바로 폰 했던 분에게 전화를 했죠.. 엄청 반갑게 받아주셨어요 전화내용은 대충 "안녕하세요~ 저 그때 노트폰했던 XXX인데 혹시 기억하세요~?" -네 XX씨 기억하죠~잘지내셨죠? 중간내용생략 "저 남아있는 기계갑 20만원 입금해주시기로한거 맞죠?" -네~ 한달뒤에~ " 근데 아직도 입금이 안됐어요.. 제가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정말요? 전산으로 확인해야하니까 확인하고 연락드릴게요 통화내용은 대충이러합니다.. 다음날 오후까지 연락이없길래 바뻐서 그러나 하고 문자한통 남겼습니다. <어제전화했던 XXX인데 어제 말한거 확인 하고 연락 좀 주세요~> 다음날도 연락이 안와서 전화했습니다... 안받습니다.. 한참뒤에 해도 안받습니다... 문자 남겼습니다.. <연락좀주세요> 안옵니다... 그다음날 전화안받습니다.. 남자친구핸드폰으로 해봐도 안받습니다.... 계속 ...... 왜이러는걸까요? ......... 핸드폰 할때 한달뒤에 20만원을 이계좌로 입금해주겠다.. 이런 계약서라도 받아놀걸 너무 후회가됩니다.. 혹시나 해서 통장조회해도 입금내역 없습니다.... 참 ..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믿을사람을 믿어야지... 뭘 믿고 그냥 핸드폰했냐고 그럽니다.. 그러게요... 왜 그랬을까요... 핸드폰 바꿨을당시 아는동생이 전화가 왔는데 언니 핸드폰 바꿨죠? 겔럭시 노트로 바꿨죠? 여기서 바꿨죠? 하고 묻길래 엄청 놀라면서 어떻게아냐고했더니 통신사에서 일하는데 제가 바꿨다고 이력이 들어왔데요.. 근데 언니 너무 비싸게 했다고.. 90만원할거 100만원 다 할부로 해서 손해라고 그냥 거기서 하지말고 다른데서 하라고했었는데... 새폰으로 교체도 받기도해서 미안해서 그냥 쓰겠다라고 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제자신이 바보같아서 미치겠습니다...... 하루이틀 장사할것도 아니고.. 그 핸드폰가게가 유명합니다.. 지방방송에 CF도 나와요 카페도 있습니다. 가보면 그분 사진도 있구요 어찌보면 큰돈이긴하지만 20만원 가지고 안줄려고 전화안받고 피하는게 웃겼습니다.. 찌질해보였죠.. 물런 제가 바로바로 처리안하고 확인안하고 잘못한점 있습니다...... 20만원 ..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사는곳이 멀어 그 핸드폰가게가려면 버스타고 1시간 가야해요... 찾아가기도 힘들고... 그리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회사에 있어야하고... 오늘은 좀 한가해서 이렇게나마 억울함을 달래기위해 글을 써봐요 전화해봤자 받지도 않거든요..... 남자친구가 일요일에 찾아가보자고 하는데...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왜 전화안받으시나요? 돈 안줄려고 그러시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핸드폰할때 아무리 친절하고 인상 좋아보여도.. 잘 확인하시고 저처럼 나중에 위약금이나 기계값 준다고하면 증거될만한거라도 받으세요..
핸드폰 위약금 대신내드립니다 < 사기당했어요
안녕하세요 ?
20대 중반을 달리고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저같은 피해자가 더 생기지않길 바라며
제 이야기를 써보려고합니다..
지난 5월중순 핸드폰을 바꾸면서 일어나게된 일이에요
광주광역시에 아마 .. 절반이상은 알만한 핸드폰가게입니다.
남자친구가 올해 초에 거기서 핸드폰을 바꾸기도 했었고
판매하시는분도 참 인상도 좋고 친절해서
저도 그분한테 핸드폰을 바꾸게됐어요.
원래는 KT 통신사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SKT로 번호이동하면서 겔럭시 노트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에 남아있는 기계값을 지원해주기로 했어요
약 21만원정도 남았었는데 20만원을 한달뒤에 제계좌로 입금해준다고 하였죠..
남자친구도 전에 바꿀때 10만원정도 남아있는 위약금을 내주기로했는데
그땐 3달뒤에 돈을 입금해주기로하고 3달뒤 10만원 입금을 해주었기에
저도 아무 의심없이 알았다고 구두상으로 약속을 하고 핸드폰을 교체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바꾸러가 어쩔수없이 월요일에 핸드폰을 제가 직접 개통하고 (무슨 숫자적은 종이로 전화걸고 해서)
남아있는 아이폰 요금을 저보고 먼저 내라고 했어요
그날은 정확한 금액을 파악할수없다고 월요일에 해지한뒤에 처리하라고..
그런데 핸드폰이 불량이였어요..
S펜도 먹히다 안먹히다하고 통신자체가 안되고...
그래서 못쓰겠다고 새폰으로 바꿔줘야할거같다고 전화통화 한뒤
일때문에 바로는 못가고 일주일 후 주말에 가서 새폰으로 교체받았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했던 분은 너무 바빠서 다른분한테 말하라고 해서
불량폰인지 확인 하는 어플 테스트 한 결과도 확인시켜주고
이렇고 저렇고 해서 핸드폰이 안된다 라고 말해주었는데
조금 떫떠름한 표정으로 .. (당연히 그러겠지요 .. 이해합니다.) 알겠다며 바꿔주었습니다
다행히 교체받은 폰은 잘 되서 그뒤로 쭉 사용했죠
그런데 제가 다니는 직장의 특성상 ... 점심시간, 퇴근시간을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기계설계직인데요 .. 아마 저와같은 직업가지신분들은 이해하실듯합니다..
그래서 KT대리점을 계속 못가고 못가고 하다가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혼자 자취하며 살고.. 직장근처는 온통 공장밖에 없고 .. 차가잇는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몇일전에 아는 동생한테 나 이래저래해서 요금내야하는데 어떻게하지?
물어보니깐 그냥 고객센터로 전화해도 된다길래 ..
핸드폰할때 저보고 꼭 대리점가서 내야한다고 하셨어요 ...ㅜ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우선 일부 남아있는 기계값을 결제했어요..
그리고 20만원 입금시켜주기로한게 기억나서 통장을 조회해보니.....
들어온 내역이 없었습니다.
바로 폰 했던 분에게 전화를 했죠..
엄청 반갑게 받아주셨어요
전화내용은 대충
"안녕하세요~ 저 그때 노트폰했던 XXX인데 혹시 기억하세요~?"
-네 XX씨 기억하죠~잘지내셨죠?
중간내용생략
"저 남아있는 기계갑 20만원 입금해주시기로한거 맞죠?"
-네~ 한달뒤에~
" 근데 아직도 입금이 안됐어요.. 제가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정말요? 전산으로 확인해야하니까 확인하고 연락드릴게요
통화내용은 대충이러합니다..
다음날 오후까지 연락이없길래 바뻐서 그러나 하고
문자한통 남겼습니다.
<어제전화했던 XXX인데 어제 말한거 확인 하고 연락 좀 주세요~>
다음날도 연락이 안와서 전화했습니다...
안받습니다..
한참뒤에 해도 안받습니다... 문자 남겼습니다.. <연락좀주세요>
안옵니다... 그다음날 전화안받습니다..
남자친구핸드폰으로 해봐도 안받습니다.... 계속 ......
왜이러는걸까요? .........
핸드폰 할때 한달뒤에 20만원을 이계좌로 입금해주겠다.. 이런 계약서라도 받아놀걸
너무 후회가됩니다..
혹시나 해서 통장조회해도 입금내역 없습니다....
참 ..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믿을사람을 믿어야지... 뭘 믿고 그냥 핸드폰했냐고 그럽니다..
그러게요... 왜 그랬을까요...
핸드폰 바꿨을당시 아는동생이 전화가 왔는데
언니 핸드폰 바꿨죠? 겔럭시 노트로 바꿨죠? 여기서 바꿨죠?
하고 묻길래 엄청 놀라면서 어떻게아냐고했더니
통신사에서 일하는데 제가 바꿨다고 이력이 들어왔데요..
근데 언니 너무 비싸게 했다고.. 90만원할거 100만원 다 할부로 해서 손해라고
그냥 거기서 하지말고 다른데서 하라고했었는데...
새폰으로 교체도 받기도해서 미안해서 그냥 쓰겠다라고 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제자신이 바보같아서 미치겠습니다......
하루이틀 장사할것도 아니고.. 그 핸드폰가게가 유명합니다.. 지방방송에 CF도 나와요
카페도 있습니다. 가보면 그분 사진도 있구요
어찌보면 큰돈이긴하지만 20만원 가지고 안줄려고 전화안받고 피하는게
웃겼습니다.. 찌질해보였죠..
물런 제가 바로바로 처리안하고 확인안하고 잘못한점 있습니다......
20만원 ..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사는곳이 멀어 그 핸드폰가게가려면 버스타고 1시간 가야해요...
찾아가기도 힘들고...
그리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회사에 있어야하고...
오늘은 좀 한가해서 이렇게나마 억울함을 달래기위해 글을 써봐요
전화해봤자 받지도 않거든요.....
남자친구가 일요일에 찾아가보자고 하는데...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왜 전화안받으시나요? 돈 안줄려고 그러시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핸드폰할때 아무리 친절하고 인상 좋아보여도.. 잘 확인하시고
저처럼 나중에 위약금이나 기계값 준다고하면 증거될만한거라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