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하는데 점장이 이상해요.

고민녀2012.08.25
조회568

방학이어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학생인데요.

여성복하고 란제리류 같은거 파는 매장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여기는 사장은 얼굴보기 힘들고 점장이 다 관리를 하고 있어요.

약 30대 중반 정도...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점장과 단둘이 있는데 

 

손님들 없으면 손님 상대할때 자세같은거 교정해 준다면서

거울 앞에 서라고 하면서 어깨 교정해 주는척 하면서 제 몸만지고

끝나면 그냥 엉덩이 한대 툭치고...이런 행동들이 많아요.

제가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 그냥 밖에서 기웃거리는거 같고

규정상 근무 복장도 타이트한 미니스커트에 흰색 블라우스...

 

9시넘으면 셔트 문 내리고 그날 매출 결산을 하는데

이때 단둘이만 있어요..

그냥 이시간이 좀 불안하고 그래요..

무슨 짓하지는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항상 있어요...

몇일전 일마치고 저녁사준다고 하던데 안가는게 낫겠죠..

 

얼마전 아르바이트생 피자가게 자살 사건도 있고 해서 그냥 좀 불안해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