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김현진2012.08.25
조회143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교1학년인 학생입니다

 

 

제가 이런글을올린이유를 밝힌다면

 

저희오빠가 아이큐가높습니다 저는 아이큐가 좀낮아요 109고 오빠는 127이거든요

 

 

 

그런데 오빠는 시험때 공부를 거의안해요 컴퓨터 게임만하고, 공부도 대충대충하는데

 

 

저는 집중력이 좀 부족하긴하지만 공부를 하거든요

 

 

 

이때가 중간고사였나..

 

 

오빠는 평균83점 저는 88점이나왔어요

 

 

네..뭐 잘나온편..음..전 반에서 애들시험점수물어보니깐 제가 5등정돈거 같더라구요

 

 

 

 

 

오빠가 나보다 못나오긴했지만 엄마는 오빠를별로 안혼내더라고요 장난식으로 이놈아 공부좀해라? 이런식..

 

저한테는 잘했단말은 안하시고, 공부열심히하라고 넌 집중력이부족한거같다고 공부할때 음악도 듣지말라고하고..

 

 

제가 6학년때 88점나왔을땐 저 되게 혼났거든요 공부좀열심히하라고

그땐 오빠가 중1이었어요 저희가 연년생이거든요

 

오빠는 그때 80점나왔는데

엄마가 중학교들어가면 원래그만큼 어려워진다고 그정도면 잘한거라말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중학교1학년이 되 88점이나왔으면.. 아주잘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잘했다고 얘기해줄수 있지않나요?

오빠는 그때 80점이나왔는데 전 88점이나왔는데..

 

 

 

 

겨우이런거때문은아닙니다

 

 

 

문제는 기말고사때였죠

 

 

 

저는 평균87점이나오고 오빤 78점이나온거에요

 

 

이번엔 시험이어려워서인지 제가 4등했더라구요

 

 

 

 

 

 

엄마가 이번에도 오빠를 장난?그런식으로혼내더라고요

 

 

네 오빠가 혼내는거 바라는게 아니에요.. 나한테..조금만잘했다얘기해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어려운건가요? 섭섭했죠..

 

 

 

 

한때는 그래서 제가엄마한테 물어봤어요

엄마는왜 나는 칭찬안해주냐고 나정도면잘한거아니냐고..... 왜오빠는 별로안혼내냐고..이랬어요

 

 

그니깐 엄마가하는말이 오빠는 머리가좋은데 공부를안해서 시험점수가 그정도라고

너는 공부하면서 시험점수그정도냐고..

 

 

죽고싶더라고요 제가 반에서 공부를 좀안하는편이에요 그래서 애들이 닌 공부별로안하면서 시험점수잘나오냐고 ..그러고 애들은 저보다 훨씬더 공부열심히하는데 나보다낮게나오는데..

 

 

 

 

 

저보고 오빠는 머리가좋은데 공부안해도 그정돈데 난 공부하는데도 그정도냐고..

 

 

 

제가 그거듣고 얼마나 울었는지..오빠머리좋은건 인정하겠는데 암만그래도 저한테그런말을하면 제기분이 어떻겠나요..

 

 

 

 

 

 

 

오늘은 수학과외선생님이오셨는데 저는 수학은잘하거든요 문제 1,2개정도 틀리는데

그래도 2학기때 좀 어렵겠다싶어서 이번에 수학과외를하게됬어요

 

 

오빠는 수학을못해서 수학과외를 전부터 받고있었고요

 

수학선생님이 나중에갈때 저랑오빠보고

 

오빠보다 내가낫다고 전체시험점수보니깐 오빠보고공부좀하라고

그냥 웃으면서 그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오빠가 원래는 제가더잘해요 이러는거에요

 

수학선생님가신뒤에

 

 

제가 오빠보고 물었죠 왜 오빠가더잘하냐고

그러니깐오빠가 중학교들어와서는 니가더잘하긴하지만 예전엔 내가더잘했잖아 난 공부 안해서 지금 시험점수 너보다 못나오는거라고

이랬어요

 

 

 

솔직히 말하면 전 초등학교때 공부 좀 못했죠 82점나올때도있고 그나마 5,6학년때 88점나오긴했는데 오빠는 그때 공부잘했어요 1등할때도있고

 

 

 

그소리들으니깐 제가 흥분한탓인지 오빠한테 따졌죠

 

 

그럼뭐하냐고 머리좋으면서 공부안한게 변명밖에 더되냐고 그렇게따지면 우리도 다 공부 열심히하면 잘나온다고

 

 

 

 

그러자 오빠가 너는 공부열심히해도 그정도잖아

 

 

이러는데 얼마나 화가치미오르던지 그래서 오빠랑 오늘도 또 싸우고

 

 

 

 

 

 

 

 

 

 

 

 

머리좋다고 꼭 저렇게말해야되요? 저는 공부해도 안된다 뭐이런것도아니고

 

저안그래도 엄마가 오빠더좋아해서 차별같은거많이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따지면항상 오빠랑 비교하지말라고 그러고, 제가 덤벙되서 그릇같은거 잘깨서 엄마한테되게 혼나는데 오빠가 깨뜨렸을땐 뭐라안하고, 항상이런식이죠 오빠가잘못하면 안혼내고 내가잘못한건 혼내고 왜오빠랑 나랑 차별하냐고 왜오빤뭐라안하냐고하면 비교하지말라고 오빠랑니랑같냐고이러고

 

 

 

 

 

 

 

저밤마다 맨날 울어요 이불덮고울거든요

내얘기는 안들어주고 서러워서 울어요

자살시도도 해보고 손목에 칼도그어보고 베란다앞에 창문보고 뛰어내릴까 생각하다가 감정에 북받쳐서 또 펑펑울고

 

아무한테도 이런얘기할수없는 제자신이 더싫고

 

제가 좋아하는 외할머니도

저랑 오빠가싸우면

오빠한테 니가 이해해야지 어쩌겠나고 니가 오빠니깐 이해하라고 ..

 

 

왜 제얘긴 들어보지도않고선 무조건 그런식으로 말하는지 그거들을 내기분은 생각도안하고는 항상 싸우면 내가잘못한식으로 우리가족들을 비롯해서 제주위사람들은 그렇게 말하고

 

 

 

삼촌들도 여행같은거 가면 전 별로안챙기면서 오빠는 잘챙겨주고

 

 

제가 뭘잘못했냐고요 왜항상 저는 오빠때문에 열등감에 살아야될까요

 

주위사람들은 왜 제잘못으로 몰아갈까요

 

 

 

 

 

정말살기싫어요 이거쓰면서도 계속울고..

 

제가정말 이상한걸지도 몰라요 별것도아니면서 이런생각까지하고 하지만 절이렇게만든건 가족들아닐까요 제가언제부터 이랬는지 기억안나요 그냥 주위사람들은 저보다 오빠가낫다 이런말맨날들으니깐 나도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항상 오빠만좋아하고 ..

이모들도 조카중에선 저희오빠가젤좋다하고 전뭘까요 전왜 아무도안좋아하는지 전모르겠어요

나도 예쁨받고싶은데..나도 칭찬듣는거 좋아하는데..

 

 

 

댓글로적어주시면 안될까요 이런생각까지하는 제가이상한걸까요 전앞으로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