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때문에 원형탈모가생긴 회사동료..

좃실꺼져2008.08.14
조회1,357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23살 직딩입니다

방금 실장님한테 겁나 깨지고 열받아서 글씁니다

저희 회사는 동대문구에있는 자동차가죽시트하는 회사구요

직원은 실장까지 6명입니다.

저희 실장은 나이는 31?32?

얼굴은 둘리 몸도 둘리입니다

처음에는 허허허 하고 웃으며 잘해보자는말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하는짓이 진짜..정신병자 같습니다.....

자동차시트를 하는 회사다 보니

차종을 외워야하는일이 있어요 그런데..솔직히..삼성 대우 기아 쌍용 현대

이 차종을 어떻게 다외워요? 거기다가 전 여자예요 차에 워낙 별 관심도 없는데다가

하루 이틀만에 다 쳐외우라는게 정신병자 같지않습니까?

어느날 갑자기 저보고 모하비가 어디차냐고 물어보길래

쌍용이라고했어요   그랬더니 완전 지똥처먹은 표정을 하면서

오늘부터 남아서 시험을 보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게 지금 벌써 4일째예요.... 도저히 납득이안가요

맨날 저녁마다 남아서 시험보면서 어떻게 아직도 차종을 못외우냐라고 할수도잇는데

제가 맨날 차종만 외우고 있는것도아니고 맨날 하는일이 산더미인데

차종따위 외울시간이 어디있겠어요 ......

거기다가 같이 일하는 남자새끼가 더 가관입니다

 

"에이 차종 그런건 기본이죠"

 

요지랄합니다...실장이랑 얘랑 아주 둘이 팀플먹고 사람 GG치게하는데 진짜

돌아버릴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지마켓등 오픈마켓쪽 담당잔데 저희는 월급이

수당제입니다 오픈마켓에서 몇개수량이나오면 월급을 더주고 이런식인데

지마켓쪽으로 직접결제를 하게하는방식이 아니라 저희쪽으로 문의전화를 한뒤

상담후 결제하는 방식을 하고있거든요,,그런데 가끔가다보면 전화가 다른쪽으로 가는경우가

이써요 같이일하는 남자샛히가 그 전화를 받고 주문을 받으면 오픈마켓쪽으로 수량을

넣야하는게 당연한거고 실장도 그렇게하라고했는데 이색히가 욕심이 많아서

자꾸 지앞으로 수량을 채웁니다..엄연히 이쪽수량인데도 ....

그래서 전 수량이 이거밖에안되냐고 맨날 욕처먹습니다

맨날 수량수량 수량타령만하면서 사람들들들 볶고 그놈의 차종외워서 시험보는거에

맛이 들렸는지 소리를 있는대로 고래고래 지르면서 저랑 저랑같이 오픈마켓담당하는

직원한테 맨날 뭐라고 합니다 일한지 한달밖에안됬는데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우리보고는 맨날 광고올리라고 질알질알을 하고 내일 광복절 빨간날인데

오전조 오후조로 나눠서 일나오랩니다 우리 토요일도 안쉬고 일요일도 한명씩나와요

거기다가 휴가비 그딴것도 없고 들어온지얼마안됐다고 휴가하루도못가고 계속 일만했어요

사장님도 이사님도 우리한테 이정도는 안합니다..

그럼 자동차 중고차매매직원은 들어온지 한달도 안되서 모든 수입차종이랑 국산차종

다외워야되겠네요진짜 미친색히 맨날 수량수량수량 맨날 차종외워라외워라

오늘은 안외우면 집에도 가지말래요 저거 진짜 사이콥니다

내가 진짜 승질나서 못쓴것도 많은데 너무많아서 생각이안나서 이거만 쓸래요

아쓰니까 속은 0.1g 편한듯......

오늘은 저색히 저주인형만들어서 칼로 찌르고 잘거예요

나랑같이일하는직원은 22살 꽃처년데 머리에 원형탈모가 생겼고

저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태어나서 한번도 나본적도 없는 여드름 그것도 좁쌀여드름이

얼굴에 몇개가 났는지도 모르겠고 길거리에서 기절한적도 있어요

 

아.........진짜.......쟬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