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동 오줌싸개가 된 이야기☆★☆★☆

이응2012.08.25
조회1,293

안녕하세요

아진짜 열씸히 썻는데 날라가서

다시쓰는 흔흔흔흔흔한 뇨자입니다버럭

엘베를 타다가 갑자기 어릴때 동 안에서 오줌싸개라고

불리던 때가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봐요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도 대세를 따라 음슴체ㄱㄱ)

 

 

 

 

 

 

때는 바야흐로 2007년 나님 그때 순수초딩이였음ㅋㅋㅋ부끄

그때 학교 화장실이 넘 더러워서 아무리 마려워도 학교 화장실에는 절대 가지 않았음ㅋㅋㅋ

그날따라 왜이리 김치가 맛있는지 밥도 안먹고 김치만 먹었음ㅋㅋㅋ

너무 매워서 물을 디게 많이 먹고 계속 수업을 했는데

오줌보가 진짜 터질것 같은거임 하지만 나님 학교 화장실은 절때 가지않음ㅋㅋㅋㅋㅋ

수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종이 치자마자 가방들고 같이가는 친구 버리고

미친듯이 거기를 부여잡고 뛰었음ㅋㅋㅋ 집에서 시원하게 오줌쌀 생각을 하몈ㅋㅋㅋㅋ

집앞에 도착하면 엘베를 타야되는데 통과해야는 관문이 있었으니 그건바로 비밀번호 자동문!!!!!!

나님 그때 당연히 엄마가 있겠지~ㅎㅎ 생각하며 우리집 호를 신나게 눌렀음 근데!!!!!!

엄마가 없음 진짜 없음 몇번을 해도 없음!!!!!!! 으악 오줌이 찔끔찔끔 나오기 시작하고

마지막 희망으로 경비아저씨게 도움을 요청했음.... 근데 경비아저씨도 없음!!!!!!!!!!!!!

아 진짜 오줌은 터질것 같고 여기서는 못싸겠고 문은 알열리고 미치겠는거임!!

진짜 저 구석탱이에서 쌀가 그냥 바지에 쌀까 어떻하지 막 별의별 생각을 다하고 있다가

갑자기 힘이 풀리면서 내 바지에 뜨거운 노란 액체가 흘러내리기 시작하무ㅜㅜㅜㅜㅜ

힘이 풀리면서 학교에서 먹은 물까지 다 퐝퐝 터져버렸으뮤ㅠㅠㅠㅠㅠㅠ

오줌싸면서 미친듯이 울기 시작함 꺽끄허허허허어허어허어허어헝 꺽꺽끅엏어허엏엏어허엏어허

질질짜면서 시원하게 오줌을 누고 구성탱이에 가서 울고있었음

한 삼십분 지낫나..? 내가 오줌싸고 울고있는데 옆집오빠가 문앞에서 비번을 눌르고 있는거임!!

아래를 보더니 나를 보고 여기서 뭐하냐고 왜 우냐고 물어봄ㅠㅠㅠㅠㅠ 딱 보면 알잖아

나 오!!!!!!!!!!!!!!!!!!!줌!!!!!!!!!!!!쌌!!!!!!!!!!!!!!!!!다!!!!!!!고!!!!!!!!!!!!!!!!!!!!!!!!!!!!!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난 오빠를 보고 더 울어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미안하다며 비번을 재빠르게 풀고 나를 버리고 들어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집오빠 친구도 같이 있었는데 나를 봣음 오줌싼 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옆집오빠 디게 잘생겻는데 어떻하냐며 막 울고있는데(그때 왜 이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한시간 후 어떤 아저씨가 비번을 풀고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몰래 들어가서 계단에 쪼그려 앉아 계단으로 갈까 엘베를 탈까 생각하다 바지가 너무 무거워서 결국 아저씨랑 엘베를 타기로 결to the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베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막 몰려오는거임ㅋㅋㅋㅋㅋ아나 미치겠네

한 8명이 더 추가되고 엘베를 같이 탔는데 막 다 나를 힐끔힐끔 처다보는거이뮤ㅠㅠㅠㅠㅠ

나님 더 악을쓰며 울었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랬더니 아랫집 아줌마랑 아는 동생이 막 나 달래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려;;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집으로 들어가 울면서 바지벗고 막 씻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엄마가 헬스장에 있었다고 함 나보고 그렇게 오줌이 마려웠으면 집앞에 있는 동사무소 화장실에서 싸지 그랬냐고 막 혼내셨음ㅜㅠㅠ 가뜩이나 오줌싸고 잘생긴 옆집오빠 친구랑 옆집오빠한테 내 추한모습 다보이고 동 안에서 오줌싸개가 되게 생겼는데1!!!!!!!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

쨋든 그 일이 있는뒤로 일주일동안 계단을 이용해 다니다가 다시 엘베를 타기 시작함

그때의 기억은 훌훌 털어버리고 학교에 가기 위해 엘베를 기다리는데 옆집오빠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ㅋㅋㅋㅋㅋㅋ 나님 엘베를 타고 고개를 내리깔고 있는데 옆집오빠가 나를 툭툭 치면서 괜찮나고 물어봄 시팤ㅋㅋㅋㅋㅋㅋㅋㅋ 안괜찮다곸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 또 울기 시작함 거꺼기ㅓㅏ허허허허러러러어헝허어허어헝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비번문이 있는지도 모르고 뛰다가 문에 머리를 밖고 뒤로 굴러떨어짐ㅋㅋㅋㅋㅋㅋ 옆집오빠가 보고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제 울음도 안나와서 조카 당당한척 하며 울음을 꾹 참으며 나감ㅋㅋㅋㅋ 학교가서 너무 울고 머리에 혹나서 조퇴했음ㅋㅋㅋㅋㅋ그 일이 있는뒤로 나는 205동 오줌싸개라 불렸음ㅋㅋㅋㅋㅋㅋ그 일이 있는 뒤 또 다시 일이 일어났음ㅋㅋㅋㅋㅋ오줌싸개 보단 약하지만 최대한 빨리 적어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순수초딩때는 끌고다니는 가방이 유행했었음ㅋㅋㅋ 그때 내 친구가 끌고다니는 가방을 들고다녔는데 내가 막 태워달라고 해서 나님 막 끌고다녔음ㅋㅋㅋ 근데 그때 친구가 짜증났는지 인도에 있는 턱을 그냥 내려가는거임!!!!!!!

나님 완전 당황당황;; 그 턱을 내려가는데 얼굴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턱을 시멘트 바닥에 쿵하고 박은거임!!!!!!!! 턱이 너무 아파서 막 울고있는데 앞니가 뿌러진거임!!!!! 그 조각을 들고 친구한테 질질 짜면서 조카게 욕하고 집으로 튀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이번엔 경비아저씨가 있어서 자동문을 통과하고 엘베 기다리면서 울고잇는데 옆집오빠 등to the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하지만 난 오빠건 뭐건 진짜 턱이 너무 아팠음ㅠㅠㅠㅠㅠㅠㅠ 또 울기시작 허허어렁허엏어ㅓ허엏어ㅓㅓ허허어어허엉 아 진짜 생각만해도 쪽팔린다ㅠㅠㅠ 막 엘베 거울보며 울고있는데 오빠가 옆에서 킄킄거림!!! 아 짜증나서 울면서 엘베에서 내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뒤 난 205동 오줌싸개와 턱순이라 불리며 그 동의 유명인사가 되었다는 것이엿던 것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엄마한테 졸라서 112동으로 이사가게 됬다는.... 그 동은 자동비번문 없음요^_^6

 

 

 

 

 

흡..ㅠㅠ 지금까지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가 많아서 너무 죄송해요ㅠㅠ

아 그리고 전 205동 비밀번호를 몰랐었어요ㅋㅋㅋㅋ

맨날 엄마가 집에 있어서 그냥 눌렀는데 엄마가 없었어욬ㅋㅋㅋㅋ큐ㅠ

그래도 전 이불에 지도까지는 그리지 않았답니다^^

엘베에서 오줌싸본 경험은 9번정도 되는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아 한심하다.. 옆집오빠 잘지내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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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어케하나요..ㅠㅠ

 

 

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