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확장 (Click) :: 오른쪽 잘리는 부분이 한 화면에 보이도록 위에 화면확장 클릭하고 보세요. 2010.12.22 espresso bar Gentle Rain 호수공원이 보이는 곳, 빛이 잘드는 (에스프레소 바 라고 하지만 사실) 까페, 젠틀레인입니다. 바리스타 아카데미로도 운영되고 있어 커피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물론 차 종류도 많지만 아무래도 커피를 주문하는것이 좋습니다. "왜?" 갈비집에서 냉면만 먹고 나오는것 같잖아. "냉면 맛있는데?" 아니 그게 아니고... 화장을 고치는 판다 매직아워의 빛이 고스란히 까페 내부로 쏟아집니다. 수줍은 셀카. 한손을 들어 HIPPO의 hello, stranger 시리즈를 촬영할 걸 아쉽네요. (양태 니가 그립다. 한국으로 어서 빨리 돌아와 미친양태) "화장 다 고쳤음!" 빛 받은 판다는 카메라를 의식하고 무표정을 짓습니다. 평소에 잘 웃는 판다는 낯선 사람과 카메라 앞에서는 잘 웃지 않습니다. 내가 카메라 내려놓을까? 불편한지 안웃네? 여전히 무표정인 판다 내가 낯설고 불편한거야? 하하하 카메라 내려놓... "응" ?!!!?!!!! ...진짜였어???!! . 제 선택. 겨울엔 역시. ....결국 판다는 냉면을 주문했습니다. 또르르 아, 요즘 어린애들 또르르란 말 자주 쓰더군요. '아저씨 제 애교에요' 또르르가 뭔데? '우는거요' 그게 왜 애굔데? '아저씨는 답답하게 왜 이런것도 모름? 아저씨처럼 베라도 모르고' (니가 계속 아저씨 아저씨 거리면서 대체 무슨 얘길....) 열일곱짜리 여고생과 실제로 나눈 대화입니다. 그래서 젊어지고 싶어서 써봤어요. 또르르 나 베라에서 쿼터 사먹는 서른네살임. ㅇㅇ ....흉하죠? 촬영한 2010년 당시 스물여섯이던 올해 스물여덟...판다 "쟈쟌! 귀엽지? 히히히" 갈비집에서 냉면만 주문하는거 아니랬... 에스프레소 잔만한데 (욕 아닙..) 이쁘네요 그래도. 판다가 촬영한 제 손 응? 네, 제 손. 포인트 제 손이라구요. 손봐요 손. 매직아워의 넘어가는 햇살은 앞으로 틔인 호수공원때문에 막힘없이 길게 넘어옵니다. 촬영하기엔 괜찮은 장소네요. 저만 원샷을 해버린 것 같네요. 양이 좀 부족했어. "배를 채우려는건가 뚠뚠이?" 빛 좋은날 책을 읽기도, 담소를 나누거나 스냅촬영을 하기도 괜찮은 곳입니다. 일산에 놀러오시는 분 있다면 연락주세요. 함께 차 한잔과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쿠폰을 드립.. - fin - @ gentle rain (20101222) Copyright ⓒ BlueLionstar All Rights Reserved.
2010.12.22 일산/라페스타 - espresso bar 'GENTLE RAIN' (젠틀레인)
2010.12.22
espresso bar Gentle Rain
호수공원이 보이는 곳, 빛이 잘드는
(에스프레소 바 라고 하지만 사실) 까페,
젠틀레인입니다.
바리스타 아카데미로도 운영되고 있어 커피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물론 차 종류도 많지만 아무래도 커피를 주문하는것이 좋습니다.
"왜?"
갈비집에서 냉면만 먹고 나오는것 같잖아.
"냉면 맛있는데?"
아니 그게 아니고...
화장을 고치는 판다
매직아워의 빛이 고스란히 까페 내부로 쏟아집니다.
수줍은 셀카.
한손을 들어 HIPPO의 hello, stranger 시리즈를 촬영할 걸 아쉽네요.
(양태 니가 그립다. 한국으로 어서 빨리 돌아와 미친양태)
"화장 다 고쳤음!"
빛 받은 판다는 카메라를 의식하고 무표정을 짓습니다.
평소에 잘 웃는 판다는 낯선 사람과 카메라 앞에서는 잘 웃지 않습니다.
내가 카메라 내려놓을까? 불편한지 안웃네?
여전히 무표정인 판다
내가 낯설고 불편한거야? 하하하 카메라 내려놓...
"응"
?!!!?!!!!
...진짜였어???!!
.
제 선택. 겨울엔 역시.
....결국 판다는 냉면을 주문했습니다.
또르르
아, 요즘 어린애들 또르르란 말 자주 쓰더군요.
'아저씨 제 애교에요'
또르르가 뭔데?
'우는거요'
그게 왜 애굔데?
'아저씨는 답답하게 왜 이런것도 모름? 아저씨처럼 베라도 모르고'
(니가 계속 아저씨 아저씨 거리면서 대체 무슨 얘길....)
열일곱짜리 여고생과 실제로 나눈 대화입니다.
그래서 젊어지고 싶어서 써봤어요.
또르르
나 베라에서 쿼터 사먹는 서른네살임. ㅇㅇ
....흉하죠?
촬영한 2010년 당시 스물여섯이던 올해 스물여덟...판다
"쟈쟌! 귀엽지? 히히히"
갈비집에서 냉면만 주문하는거 아니랬...
에스프레소 잔만한데 (욕 아닙..) 이쁘네요 그래도.
판다가 촬영한 제 손
응?
네, 제 손. 포인트 제 손이라구요. 손봐요 손.
매직아워의 넘어가는 햇살은 앞으로 틔인 호수공원때문에 막힘없이 길게 넘어옵니다.
촬영하기엔 괜찮은 장소네요.
저만 원샷을 해버린 것 같네요.
양이 좀 부족했어.
"배를 채우려는건가 뚠뚠이?"
빛 좋은날 책을 읽기도, 담소를 나누거나 스냅촬영을 하기도 괜찮은 곳입니다.
일산에 놀러오시는 분 있다면 연락주세요.
함께 차 한잔과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쿠폰을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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