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기피증 있다더니 뒷통수치네★☆★☆

난 힘들게살아왔어2012.08.25
조회548

 

 

 

 

일단 그 친구가 이 글을 보기 바라며......

그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네....
지금와서 생각해도 아직도 짜증나는게 내가 어떻게 너랑 1,2학년 같이 지냈는지 믿겨지지가 않아..

그래 나도 뭐 2학년때도 썩 좋았던건 아니였는데

어쩌다가 참다참다 해보니까  지금 이 상황까지 온것 같네.......

난 너의 그 가식적인 말과 행동들 다 싫고 여우같이 행동하는거 다 싫어.

유치원때 기억나지도 않고 초등학교때 같은 반인적도 없었고

중학교때 이사하기전에 무슨 동아리 같이 했다는데 난 기억도 없는데 계속 너랑 같은 친구였다고 운운하지마 그소릴 들을때마다 치가떨려

 


니가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으면 삼학년 들어서서 니가 날 모함하는 말들이 없었어야지.

뭐? 내가 널 버리고 다닌다고?? 꼭 세명 있을땐 넌 날 떼어놓고 가더라?

왜 내가 피해자인데 니가 피해자인척하는건데? 왜? 관심받고 싶어서?

그리고 내가 보충있는날 밖에 나가지 못한거 가지고 왜 넌 날 나쁜년으로 만드니.

니가 나한테 어디 가자고 하면 내가 항상 내빼는 나쁜년이 되어버렸잖아?

이학년때 기억나?

수련회 가기전에..어쩌다가 우리반에 같이다니는 애가 나랑 너랑 한치구랑 세명이 있었는데

나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니가 "넌 버스 자리 OO랑 앉으면 되겠다!" 이렇게 말한거 기억나?

그래서 내가 왜 나랑 말하지도 않고 너네끼리 정하냐고 말했더니 니가 하는말 기억나냐고...

"그럼 니가 먼저 말을 하던가" 이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을 할 틈을 주긴 줬었니?ㅋㅋ 나랑 같은 자리 앉고 싶긴 했었니?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 일학년때 내가 장난으로 "남자애 홀리고 다니네ㅋ" 이런 얘기 했었는데 너 장난 아니더라ㅋㅋ 나한테 직접 말은 안했지만 니가 더러운 짓 했다고 남들한테 말하고 다녔다며....

그러고선 혼전순결 지킨다고 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니?

그리고 어떤 남자애한테 관심있는 남자애가 세명이 있다고 말했다며

그게 니 친구랑 깨진 전 남친? 그리고 이미 사귀고있는 친구 남친??ㅋㅋㅋㅋㅋ뭐 드라마 찍냐??ㅋㅋㅋㅋ니가 커플 사이에서 껴서 깨진것도 있잖아. 그거 사실 맞잖아.

그 구실로 그 여자애랑 친해지고 같이 다니면서 나 떼어놓고 다닌거 맞잖아.

그리고 그 여자애한테 먼저 헤어지라고 떠보라고 한거 니가 먼저얘기 꺼낸거 맞잖아.

그래 여기서 내가 낀것도 인정해 이미 그 여자애한테 나도 그 상황에 있어서 죄책감 든다고 했었어.

니가 그 깨진 커플 남자애랑 히히덕 거리길래 내가 남자애한테 말했어.

다음날 니가 나 들으라는 듯이 "그게 왜 내 탓이야? 오지랖넓게 뭐 유치한 짓이야" 이랬나?

그럼 넌 왜 오지랖 넓게 커플사이에 껴서 왜 그러냐....

대체 왜? 잘 사귀고 있는 커플 사이에 껴서 파토낼라고 하냐고 왜?

근데 일학년때 너 처음에 친해지면서 한말 기억나? 기억나겠지...ㅋㅋㅋ

나 중학교 전학 가기전부터 지금까지 말하고 다니니까ㅋㅋㅋ

초등학교때 어떤 아저씨가 성희롱 해서 너 남자기피증 있다며?

근데 고1되고 얼마 안있다가 남친을 사귀냐??

아...남자기피증 있는데 친해져서 사귈수도 있구나...

그런데...그남자애 일주일만에 차고나서 이주안되서? 또 다른 남친을 사겨??

그것도 사귀고 있는애 파토내서 썸만들어서 사귄거잖아ㅋㅋㅋ

그리고 우리한테 자랑하듯이 하루만에 손잡았고 오일만에 키스 했다면서 남자 기피증 있다고 한거구나.... 아.. 내가 알던 남자기피증이 그게 아니였구나...쉽게 손잡고 키스할 수 있는거였구나.........,,,,,,...........

아참....내가 같은 여자로써 부끄러워서 부탁하고 싶은게 있는데.....

우리반은 합반인 만큼 반에서 나시만 입고 옷갈아 입지마...........제발 이건 부탁할게.

남자얘기하면 끝없어 너는 그니까 여기까지만 할게.......

 


니가 헤어지라고 떠보라고 해서 정말 깨진애들 있잖아 ?

니가 그 남자애랑 히히덕 거리길래 내가 물어봤잖아

너랑 그 남자애랑 사귀냐고

근데 너는 기분 나빠했잖아? 진실이 아닌데 당사자한테 직접 듣지 않고 나한테 들었다고 ..

다음날 학교 와서 그 여자애앞에서 울었다며.. 왜울어?

그리고 싸가지 없게 "니가 오해한거 다른애들한테 아니라고 말해" 이랬다며...

솔직히 말해서 니가 날 그동안 모함한거랑 이 친구한테 대한 행동에 대한 계기로 너랑 쌩까게 된것도 있지..그래..쌩깠지ㅋㅋㅋㅋㅋ

어떤애한테 날 이런식으로 욕을 했더라? 

 

"신발 그 뚱돼지년이...."ㅋㅋㅋㅋㅋㅋㅋ

 

그래ㅋㅋㅋ 나 뚱뚱한거 인정할게ㅋㅋㅋㅋ 그럼 넌 오나미같이 생긴거 인정할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까 연예가 중계에서 오나미언니가 나왔는데..... 솔까 니가 더 못생겼어.

이 얘기는 정말 내가 글 써도 유치한것 같다 나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 있으면 대놓고 얘기해줘...... 그럼 나도 면전에 대고 진지한 담소를 나눌까 생각 해줄게....

 

 


마지막으로 할말이 있어
너 엄마아빠 어디가서 욕되게 하지마
항상 너는 엄마아빠 안방에서 만리장성 쌓아서 사랑 나누는 모습 보기도 하고 듣기도 했다면서 우리한테 말하고 다니는거 진짜 너네 엄마아빠 욕먹이는거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리고 아침마다 엄마랑 싸우고 왔다며 엄마 신발년이라고 욕하고 아빠 신발새끼라고 욕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너네 엄마아빠다 신발이라는 뜻 뭣도 모르면 싸닥쳐라
너랑 사귄애가 너 아픈데 밥 잘만 먹는다고  죽탱이 날리고 싶다고 했잖아?

제발 죽탱이 날린다는 말은 지겨우니까 하지마ㅋㅋㅋㅋㅋ

니가 다른애한테 뭐 나 죽탱이 날리고 싶다고 했었겠지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날리고 싶으면 우유 많이 먹고 와줘 나미야

 


안녕 나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