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좀 빨리 잡지 그랫냐ㅋ

ㄻㅇ2012.08.26
조회17,074

내가 문득 이런글을 봤어

 

남자가 여자를 잡을땐 너무 늦지 말아야 할 것 , 타이밍을 놓치지 말 것

여자가 한번 이성을 찾게되면 두번다시는 뒤돌아 보지 않는 다는 말

 

이말 진심 맞는거 같아

 

내가 너란 남자를 얼마나 사랑했냐면 진짜 간쓸개 다빼줘도 모자를 만큼

발가락 하나 하나 털끝 하나 하나 까지도 사랑스러웠고 모든게 이뻐보엿지ㅋ

 

내가 만만해 진건지 너무나 편해진건지 그게 문제더라ㅋㅋ

진짜 나한테 못되게굴고 모진말하고 그냥 귀찮은듯 대하는데 널 알면서도 좋으니까

그렇게 매일 울고 힘들어했도 헤어지진 못하겠더라  그 오랜 기간을

 

근데 내가 지금 가장 후회 하는게 먼지아냐

그떄 내가왜 모든걸 감당하고 너같은 남잘 병신처럼 무한 사랑을 퍼준건지 모르겠다

 

너와나는 헤어짐도 많이 반복했고 항상 매달리는 쪽은 나고 헤어짐을 고하는 쪽은 

무조건 너였고 헤어지고 항상 놀고먹고 맘편히 이여자 저여자 다 쑤시며 잘

지내는 널 진짜 원망도 많이했는데

오히려 고맙다 너까지 힘들어하는 티라도 냈어봐ㅋ 난너 여전히 못놨어 헤어진게 진짜 잘한거 같아

 

첨엔   너 좋아한 만큼 힘들었고 혹시나 하는 기대도 매일 했고  잊어보려 노력도 많이했는데

언제부턴가 노력안해도 스스로 단념 하게 되더라

 

요 몇일동안 기다리는 너의 연락이 왔는데도 좋기보단 좀 화난다 좀 진짜 찌질해보인다; 이젠 ㅋ

나 아무렇지도 않아 먼가 예상 이라도 한거처럼

떨리지도 놀랍지도 않고 아무 생각이 없어 그냥좀 껄끄럽다ㅋ좀 하지말라면 하지마 짜증나니깤ㅋㅋ

그냥 모르는 번호 전화오는 것처럼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그러게 내가 체념 하기 전에 조금 이라도 마음이 있을때 잡 아주지 그랬냐

그럼 변할께 믿어줘 이말 믿진 않지만 믿어보는 척이라도 해보았을 텐데~

그렇게 매번 매달릴떄 마다 모질게 대하지 말았어야지

있을때 잘하란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라니까?

내가 우스게 소리로  매번 했던말 거짓말 아니라니까?

 

내가 어제도 오늘도 연락하지말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처음에야 내가더 참아볼껄 더잘해줄껄 니가 그나마 잘해준것만 생각났는데

지금은 니생각하면 니가너무 나한테 못되게 군것만 생각나서 화가나 아직도 열받고 그래난

이년 몇일만 더 구슬리면 넘어 올꺼야 뭐 이딴 생각 가지고 이러나본데 이번엔 니가 잘못 찝엇어

 

내가 마지막에 그랬지 넌 결국 후회할꺼고 너 이만큼 사랑해주는 여자 이세상에 나 밖에 없을 꺼라고

그런대도 콧방귀 끼며 어이없어 하는  니모습 생각나서 잊혀지지 않는다 ㅋ

이런결과는 너만 몰랐던거야 넌 어디가서 내가준사랑 부모님 이후론 절대 못받아 주제를 알아야지;ㅋ

 

니랑 지낸 시간 무지 아깝고 뭐 볼것도 쥐뿔 가진것도 없는 너란애 이젠 진짜 싫어

뭐 바라고 너 만난건 아니지만 한번 싫은건 싫은거야

진 짜 싫 어 너 이 제

 

너도 잘생각해봐 니가 지금 힘든게 후폭풍인지  단순히 느끼는 허전함 인지 정인지

 

 

너에대한 마음 접게한건 누구아닌 바로 너다 그러니까 그냥 내가아파한만큼 그만큼만 아파해라

난이제 너한테 정도없고 허전함같은건 더더욱없고 후폭풍은 절대 없을꺼같아

난 너랑 만나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했고 가장 크게느낀건 역시 한쪽만 퍼주는 사랑은

절대 해티엔딩은 없더라고 그러니 넌 너같은 여자 만나서 너같은 사랑하고 너같은 연애하면서 지내

난이제 너에대한 미련도 마음도 없다

 

너 너한테 쓰는말이야 딱보면 찔릴꺼야 그니까 자꾸 연락해서 미안하네 어쩌네 하면

번호 바꾼다 그니까 더이상 연락하지말고 그냥 제발 우연히라도 마주치지말자

진짜 너같은걸 뭘보고 내가 그리 자존심 처음으로 굽히면서 잘해준건지;;

이젠넌 그냥 흔하고 흔한 남자중에 하나다 그니까 너같은거만나 그냥 

 난 이제 너 아니여도 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