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발톱 없이 대전에 거주중인 20살 대학생입니다 ㅎㅎ 모든게 어이없음으로 음슴체를 쓰도록 할께요.. 음슴체가 편하니까 이해해주세요~ -------------------------------------------------------------------------------- 앞부분 줄거리는 짧게 이야기 하겠음.. 필자는 이번 초여름에 해운대를 갔다왔음.. 근데 운도 지지리도 없게 해운대 화장실에서 오른쪽 발 엄지발톱을 핏덩어리로 만들고 말아버렸음... 막 해운대 역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다 출발하기전에 화장실에서 손도 씻고 볼일도 보려고 10분전에 화장실에 들어갔음.. 2박3일이었기 때문에 캐리어를 끌고 갔는데 행동에 제약이 많이 따랐음 여튼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가 아닌 변기 들어가는 입구에서 캐리어도 같이 들어가려고 앞으로 캐 리어를 들고 발을 앞으로 움직였는데 퍽! 소리가 나면서 엄청 아픈거임... 하지만 난 평소에도 많이 부디치고 다니고 발톨도 파고드는 발톱이라 발톱 통증에는 쫌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져있었음.. 여튼 그냥 평소처럼 아프다..이러고 그냥 들어갔는데 이제 딱 볼일 다보고 나오려는데 피가 바닥에 뚝 떨어지는거임..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피가 철 철 나는 거임... 이런 적은 처음이라 깜놀랐고 곧 기차가 출발하고 해서 근처 병원도 갈 시간이 없어 그냥 대전으로 향하는 무궁화 기차를 타게됬음.. 혼자 타고 가는 거고 당황하고 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그냥 그 상태로 4시간동안 왔음... 와서 지하철타구 아빠가 알아보신 야간에 하는 외과를 엄마랑 같이 갔음.. 다음 이야기를 진행하기 전에 우선 안타까운 발톱을 먼저 보여드리겠어요 ㅠㅠ 혐오사진이에요 간식을 드시거나 밥을 드시거나 그러실땐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보세요! 3 2 1 꺅!!!!!!!! 여튼 이런 발톱을 이끌고 용문역 5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이는 X항외과 유X외과 유항X과 유항외X 로 들어갔음 엄마는 지하철타고 들어오면서 아빠가 통화할 때부터 의사말하는게 싸가지가 없었다면서 걱정하셨는데 야간병원은 너무 돈이 많이들고 그렇다고 내일 아침까지 기다리기에는 피가 너무 많이 나서 병원에 갔음.. 들어가니까 남자의사 한명밖에 없는거임 진료실에 들어가서 내 발톱을 보더니 엄마보고 나가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엄마는 문 앞까지 나갔는데 차마 나갈 수 없으셨는지 계속 주춤거리셨는데 의사가 밀어내면서 문을 닫아버리는거임 여기까진 아 엄마가 나 발톱 꼬매고 나 아파하는거 보면 걱정하실까봐 밖으로 내보내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음 침대에 누우라그래서 누웠는데 마취주사를 놓으려는거임 근데 님들아 그거 아시죠 마취주사가 주사중에 2번째로 아픈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말랑말랑한 살에다가 한게 아니라 그 손가락 마디부분 있잔아요 뼈있고 딱딱한데 그게 발톱에도 똑같이 딱딱한데 그 부분에 마취 주사를 양쪽에 2번 하고 위쪽 살에다가 2번 했는데 그 딱딱한 부분에 주사를 쑥 집어넣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운거에 그래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는데 의사가 진짜 거짓말 없이 진심 완젼 감정없는 목소리로 " 시끄러우니까 소리지르지마. " 이러는거에요...진짜 딱 반말로...아무리 야간까지 혼자남아서 환자보는게 짜증나고 지쳐도 자기 환자고 손님이고 다치고 아픈데 저렇게 말할 수 있는건가요.... 또 마취주사하기전에 아프다고까지 말했으면서 아프면 소리지르면 안돼요?.. 시끄러우면 돌려서 집중안돼니까 조금만 조용히 해주세요~ 이렇게 상냥하게 말하면 내가 더 소리지르겠냐구요....진짜 딱 그 소리들으니까 아프고 꼬매는게 서러운게 아니라 의사가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니까 더 억울하고 서럽고 누군 돈내고 병원 왔는데 이런 푸대접 받고 수술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또 마취기운도 덜 돈거 같은데 막 찔러서 앞냐고 그랬을때 진짜 아팠거든요 근데 갑자기 푹 찔러서 수술하기 시작하는거에요...진짜 아픈데 ㅠㅠㅠ 아 그렇게 해서 4바늘을 꼬맸는데 막 실 들어가는 느낌도 다들고 점점 수술 할수록 마취기운 돌아가지고 덜아프긴 했는데 진짜 뭐 이런병원이 있고 뭐 이런 의사가 있나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수술 다 하고 붕대감고 딱 나와서 엄마를 마주하는데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는거에요.......하......... 다음날 소독하러 오라그래가지고 가기 시렀지만 그래도 수술한 병원에서 보는게 나을꺼 같아서 억지로 갔습니다.. 갔더니 간호사도 있는데 완젼 퉁퉁거리면서 접수해주고 진료실 들어가서 인사했는데 받아주지도 않고 인사를 그냥 쳐묵하시는거에요..그냥 그려려니 했죠 어제보다 충격적이었겠습니까?...소독할때도 팍팍 눌러서 하고 붕대도 대충 감아서 집올때 다 풀리고... 그래서 다른병원으로 옮겼는데 의사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간호사언니들도 친절하고 붕대도 진짜 잘 감아주시고 옮기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근데 이건 제 실수이긴 한데 이제 딱 붕대 다 풀고 난 자유야~~~~~이러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가방에 걸려서 발톰 빠져버림.................... 헐?....................................... 난 도대체 왜 그 어이없는 병원가서 그런 수모를 겪고 왜 꼬맸는가 .......완전 허무 ㅋㅋㅋ 그래도 그냥 지금은 빠져버려서 슬리퍼 찍찍 끌고 다니고 있어요 대전 서구에 사시는 주민 여러분!!!!!!!!!!!!!!!!!!!!!!! 절때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저기 외과 가지 마세요 진심 병원가서 돈쓰는건데도 기분 엄청 더럽고 불친절하고 치료도 잘 못해주는거 같고 우리는 더 나은 병원에서 치료받을 권리가 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쓰다보니까 음슴체에서 존대말루 바껴버렸네용 ㅋㅋ 여러분 몸 건강히 챙깁시다~안아픈게 제일 좋은거에요 ㅠ 31
사진有) 환자한테 막말하는 의사..
안녕하세요. 현재 발톱 없이 대전에 거주중인 20살 대학생입니다 ㅎㅎ
모든게 어이없음으로 음슴체를 쓰도록 할께요.. 음슴체가 편하니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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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줄거리는 짧게 이야기 하겠음..
필자는 이번 초여름에 해운대를 갔다왔음.. 근데 운도 지지리도 없게 해운대 화장실에서
오른쪽 발 엄지발톱을 핏덩어리로 만들고 말아버렸음...
막 해운대 역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다 출발하기전에 화장실에서 손도 씻고 볼일도 보려고
10분전에
화장실에 들어갔음.. 2박3일이었기 때문에 캐리어를 끌고 갔는데 행동에 제약이 많이 따랐음
여튼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가 아닌 변기 들어가는 입구에서 캐리어도 같이 들어가려고 앞으로 캐
리어를 들고 발을 앞으로 움직였는데 퍽! 소리가 나면서 엄청 아픈거임...
하지만 난 평소에도 많이 부디치고 다니고 발톨도 파고드는 발톱이라 발톱 통증에는 쫌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져있었음.. 여튼 그냥 평소처럼 아프다..이러고 그냥 들어갔는데 이제 딱 볼일 다보고
나오려는데 피가 바닥에 뚝 떨어지는거임..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피가 철 철 나는 거임...
이런 적은 처음이라 깜놀랐고 곧 기차가 출발하고 해서 근처 병원도 갈 시간이 없어
그냥 대전으로 향하는 무궁화 기차를 타게됬음.. 혼자 타고 가는 거고 당황하고 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그냥 그 상태로 4시간동안 왔음...
와서 지하철타구 아빠가 알아보신 야간에 하는 외과를 엄마랑 같이 갔음..
다음 이야기를 진행하기 전에 우선 안타까운 발톱을 먼저 보여드리겠어요 ㅠㅠ
혐오사진이에요 간식을 드시거나 밥을 드시거나 그러실땐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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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여튼 이런 발톱을 이끌고 용문역 5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이는
X항외과
유X외과
유항X과
유항외X
로 들어갔음 엄마는 지하철타고 들어오면서 아빠가 통화할 때부터 의사말하는게 싸가지가
없었다면서 걱정하셨는데 야간병원은 너무 돈이 많이들고 그렇다고 내일 아침까지 기다리기에는
피가 너무 많이 나서 병원에 갔음.. 들어가니까 남자의사 한명밖에 없는거임 진료실에 들어가서
내 발톱을 보더니 엄마보고 나가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엄마는 문 앞까지 나갔는데 차마 나갈 수
없으셨는지 계속 주춤거리셨는데 의사가 밀어내면서 문을 닫아버리는거임
여기까진 아 엄마가 나 발톱 꼬매고 나 아파하는거 보면 걱정하실까봐 밖으로 내보내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음 침대에 누우라그래서 누웠는데 마취주사를 놓으려는거임
근데 님들아 그거 아시죠 마취주사가 주사중에 2번째로 아픈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말랑말랑한 살에다가 한게 아니라 그 손가락 마디부분 있잔아요 뼈있고 딱딱한데 그게
발톱에도 똑같이 딱딱한데 그 부분에 마취 주사를 양쪽에 2번 하고 위쪽 살에다가 2번 했는데
그 딱딱한 부분에 주사를 쑥 집어넣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운거에 그래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는데 의사가 진짜 거짓말 없이 진심 완젼 감정없는 목소리로
" 시끄러우니까 소리지르지마. "
이러는거에요...진짜 딱 반말로...아무리 야간까지 혼자남아서 환자보는게 짜증나고 지쳐도
자기 환자고 손님이고 다치고 아픈데 저렇게 말할 수 있는건가요....
또 마취주사하기전에 아프다고까지 말했으면서 아프면 소리지르면 안돼요?..
시끄러우면 돌려서 집중안돼니까 조금만 조용히 해주세요~ 이렇게 상냥하게 말하면
내가 더 소리지르겠냐구요....진짜 딱 그 소리들으니까 아프고 꼬매는게 서러운게 아니라
의사가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니까 더 억울하고 서럽고 누군 돈내고 병원 왔는데 이런 푸대접
받고 수술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또 마취기운도 덜 돈거 같은데 막 찔러서 앞냐고 그랬을때
진짜 아팠거든요 근데 갑자기 푹 찔러서 수술하기 시작하는거에요...진짜 아픈데 ㅠㅠㅠ
아 그렇게 해서 4바늘을 꼬맸는데 막 실 들어가는 느낌도 다들고 점점 수술 할수록 마취기운
돌아가지고 덜아프긴 했는데 진짜 뭐 이런병원이 있고 뭐 이런 의사가 있나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수술 다 하고 붕대감고 딱 나와서 엄마를 마주하는데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는거에요.......하.........
다음날 소독하러 오라그래가지고 가기 시렀지만 그래도 수술한 병원에서 보는게 나을꺼 같아서
억지로 갔습니다.. 갔더니 간호사도 있는데 완젼 퉁퉁거리면서 접수해주고 진료실 들어가서
인사했는데 받아주지도 않고 인사를 그냥 쳐묵하시는거에요..그냥 그려려니 했죠 어제보다
충격적이었겠습니까?...소독할때도 팍팍 눌러서 하고 붕대도 대충 감아서 집올때 다 풀리고...
그래서 다른병원으로 옮겼는데 의사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간호사언니들도 친절하고 붕대도
진짜 잘 감아주시고 옮기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근데 이건 제 실수이긴 한데 이제 딱 붕대 다 풀고 난 자유야~~~~~이러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가방에 걸려서 발톰 빠져버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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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대체 왜 그 어이없는 병원가서 그런 수모를 겪고 왜 꼬맸는가 .......완전 허무 ㅋㅋㅋ
그래도 그냥 지금은 빠져버려서 슬리퍼 찍찍 끌고 다니고 있어요
대전 서구에 사시는 주민 여러분!!!!!!!!!!!!!!!!!!!!!!! 절때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저기 외과 가지 마세요
진심 병원가서 돈쓰는건데도 기분 엄청 더럽고 불친절하고 치료도 잘 못해주는거 같고
우리는 더 나은 병원에서 치료받을 권리가 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쓰다보니까 음슴체에서 존대말루 바껴버렸네용 ㅋㅋ
여러분 몸 건강히 챙깁시다~안아픈게 제일 좋은거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