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정신이 없음. 그러니 음슴체 고고씽. 동물보호연대에 다녀왔음. 왜냐. 그 이야기는 60줄 후에 공개됨........ 일단 딸내미가 정말 이쁨. 간식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슴. 엄마 나 이거 ... 먹어도.... 되????? 정말 먹어도.... 되??? 간식보고 엄마보고 간식보고 엄마보고 먹어먹어 그래도 눈만 데록데록. 본인은 간식을 밀어주려 그런건데...정말 잽싸게 손을 턱. 핥고 핥고 또 핥고..... 이 손은 무서운게 아니란다 ㅠㅠ 손만 올려도 눈을 꼬옥 ㅠ 무한 쓰다듬. 또 눈치 살살. 먹는닷! 어구 잘먹엉. 여기서 슝. 딸내미 무한 눈치 세트. 정말 내 딸내미지만 그윽한 눈빛이 너무 이쁨. 눈이 깊지 않음? 초롱초롱. 망울망울. 눈물이 금방이라도 톡 떨어질것 같음. 결론은 입 짧은 딸내미인데 간식을 너무 잘먹음. 소프트 사료도 로얄캐닌에 섞어주는데도 그것만 골라먹음. 정말... 최고의 간식임!! ----------------------------------------------------------------------------------------------------------------------------그리고-------------------------------------------------------- 너무 우울해서 올려야 겠음. 멍뭉이들 데리고 산책을 나갔음. 큰 멍뭉이가 나를 마구 잡이로 끌고가길래 가봤더니..... 작은 강아지 두마리가 막아놓은 문틈새로 코를 마구 비집고 깨갱깨갱 끼잉끼잉 울어대는거임... 본인 다가가자마나 나는 익숙한 악취에 코를 들어 막아야 했음. 문사이로 보이는 강아지 두마리 발에... 새빨갛게 핏물이 들어있는걸 보고 더욱 경악했음. 그 냄새는 본인이 너무 잘 알고 있는 강아지 발가락 발 사이에 생긴 습진이 심해서 물러 터졌을때 나는 냄새였음. 아시는 분은 아실꺼임. 이게 얼마나 지독한지. 두마리의 작은 아가들은 그 발을 땅에 디디지도 못하고 뒷발은 들고 앞발도 겨우 지탱하고 본인이 다가자가 이리저리 혼비백산했음. 밥그릇에 밥도 없고 개집이 있길래 그래도 주인분이 무언가 관리를 할 줄 알았건만 아기들 발상태는 정말 심각했음. 일단 현상태 보고. 저 공원이 산책 하는 곳임. 공원이랑 이어지는 바로 그 옆 빌라 였음. 저 문틈 사이로 주먹만한 강아지 두녀석이 코를 빼내고 울고 있었음. 여기까지가 길뷰사진이고 아래서부턴 본인이 실제 찍은 사진임. 저 쓰레기 쌓여있는 벽 뒤쪽 자물쇠로 잠궈놓은 문틈이었음. 저기로 코를 빼놓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음. 원래 하얀멍멍이임. 한마리는 본인이 다가자가 저 집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음. 그 아이는 저 아이 반도 안되게 작음. 다리를 제데로 가누지를 못함. 가슴이 미어짐. 새빨간 저 다리 정말 처참함. 본인이 강아지 간식을 던져주었음. 정말 간식을 가지고 다니는게 이렇게 다행인적이 없었던것 같음. 강아지 비스켓을 큰 강아지가 허겁지겁 먹고 있음. 작은 놈은 나와보지도 못함. 집안에만 숨어 있었음. 다시 말하지만... 얼굴은 정말 하얀 강아지임. 정말 이쁘게 생겼음. 처참한 다리 말로 다 할수가 없음. 왜 본인이 오지랖넓게 이 난리를 치는지. 도대체 주인있는 강아지한테 왜 이러는지 동영상으로 보시면 그 심각성이 이해가 되실거임. 더 충격적인 것은 동영상을 다 찍고 혹시라도 뒤쪽으로 길이 이어질까 빌딩 뒤로 돌아가봤음. 철망이 쳐져 있고 잠겨 있길래 들어가려고 이것저것 만져보는데 강아지 두마리가 내 인기척을 알았는지 뒤쪽으로 돌아와 짖기 시작했음. 한마리가 짖자 큰 멍뭉이가 작은 멍뭉이를 물고 싸우기 시작했음. 시끄러워지면 주인이 나올까 싶어서 기다렸더니... 허....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창문을 열고 시끄러!! 이러시더니 바가지로 물을 뿌리는것이였음... 저 습진 있는 강아지들 한테... 제발 저분이 주인분이 아니길 빌며 급한마음에 철망을 넘어 들어갔음. 다리... 발... 어휴..... 눈물이 날 정도로 발 상태가 처참했음. 일단 가지고 있는 비스켓을 작은 강아지 밥그릇에도 넣어주고 나왔음. 주인분을 뵈러 다시 두세번 찾아갔으나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문을 두드려도 나오시지 않으셧음. 결국 에이포 용지에 강아지들 발의 치료를 요하는 글을 써서 강아지 두마리 있는 곳 철장 앞, 빌라앞에 붙여놓고 강아지들 발의 습기 조금이라도 없앨수 있도록 강아지 배변 패드 100장을 두고 왔음. 급한마음에 우리집 멍뭉이들이 쓰던 G연고도 두었지만 저건 바르는 걸로 될 발이 아닌것 같았음.ㅠ 일단 동물보호연대에 바로 연락을 드렸고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면 보시고 방문한다 하셧음.... 정말 오지랖일지도 모르지만... 직접 그 피투성이 다리를 본사람만이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았음. ... 곧 태풍이 오는데 저 다리로 그 많은 습기를 버틸수 있을것 같지가 않았음. 주인분의 무지로 그런 것이길 빌며. 설마 일부로 그러시진 않았으리라...믿어봄. 아무리봐도 사이즈가 너무 작은 아이들이라.. 실내에서 길러도 될텐데... 차라리 구조되서 좋으신분에게 입양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쓰레기를 두는곳 바로 뒤라 벌레들이 정말 많았음. 철장 되로 잠깐 돌아갔다오는데도 모기가 다섯방을 쐈음. 발다리가 저정도인데 사상충을 바르거나 멕였을것 같지가 않았음... ......동물보호연대가 꼭 조치를 취해주셧으면 함........ 오지랖이지만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결국 일을 치뤘음.... ㅠㅠ..... 작은 강아지들 제발 어떤 조치가 취해지기를 바람.... 80
악마견과 천사견3탄 그리고...
요새는 정신이 없음. 그러니 음슴체 고고씽.
동물보호연대에 다녀왔음.
왜냐.
그 이야기는 60줄 후에 공개됨........
일단 딸내미가 정말 이쁨.
간식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슴.
엄마 나 이거 ... 먹어도.... 되?????
정말 먹어도.... 되???
간식보고 엄마보고 간식보고 엄마보고
먹어먹어 그래도 눈만 데록데록.
본인은 간식을 밀어주려 그런건데...정말 잽싸게 손을 턱.
핥고 핥고 또 핥고..... 이 손은 무서운게 아니란다 ㅠㅠ
손만 올려도 눈을 꼬옥 ㅠ
무한 쓰다듬.
또 눈치 살살.
먹는닷!
어구 잘먹엉.
여기서 슝. 딸내미 무한 눈치 세트.
정말 내 딸내미지만 그윽한 눈빛이 너무 이쁨. 눈이 깊지 않음?
초롱초롱. 망울망울. 눈물이 금방이라도 톡 떨어질것 같음.
결론은 입 짧은 딸내미인데 간식을 너무 잘먹음.
소프트 사료도 로얄캐닌에 섞어주는데도 그것만 골라먹음.
정말... 최고의 간식임!!
----------------------------------------------------------------------------------------------------------------------------그리고--------------------------------------------------------
너무 우울해서 올려야 겠음.
멍뭉이들 데리고 산책을 나갔음.
큰 멍뭉이가 나를 마구 잡이로 끌고가길래 가봤더니.....
작은 강아지 두마리가 막아놓은 문틈새로 코를 마구 비집고 깨갱깨갱 끼잉끼잉 울어대는거임...
본인 다가가자마나 나는 익숙한 악취에 코를 들어 막아야 했음.
문사이로 보이는 강아지 두마리 발에... 새빨갛게 핏물이 들어있는걸 보고 더욱 경악했음.
그 냄새는 본인이 너무 잘 알고 있는 강아지 발가락 발 사이에 생긴 습진이 심해서
물러 터졌을때 나는 냄새였음.
아시는 분은 아실꺼임. 이게 얼마나 지독한지.
두마리의 작은 아가들은 그 발을 땅에 디디지도 못하고 뒷발은 들고 앞발도 겨우 지탱하고
본인이 다가자가 이리저리 혼비백산했음.
밥그릇에 밥도 없고 개집이 있길래 그래도 주인분이 무언가 관리를 할 줄 알았건만
아기들 발상태는 정말 심각했음.
일단 현상태 보고.
저 공원이 산책 하는 곳임.
공원이랑 이어지는 바로 그 옆 빌라 였음.
저 문틈 사이로 주먹만한 강아지 두녀석이 코를 빼내고 울고 있었음.
여기까지가 길뷰사진이고
아래서부턴 본인이 실제 찍은 사진임.
저 쓰레기 쌓여있는 벽 뒤쪽 자물쇠로 잠궈놓은 문틈이었음.
저기로 코를 빼놓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음.
원래 하얀멍멍이임.
한마리는 본인이 다가자가 저 집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음.
그 아이는 저 아이 반도 안되게 작음.
다리를 제데로 가누지를 못함.
가슴이 미어짐. 새빨간 저 다리 정말 처참함.
본인이 강아지 간식을 던져주었음.
정말 간식을 가지고 다니는게 이렇게 다행인적이 없었던것 같음.
강아지 비스켓을 큰 강아지가 허겁지겁 먹고 있음.
작은 놈은 나와보지도 못함. 집안에만 숨어 있었음.
다시 말하지만... 얼굴은 정말 하얀 강아지임.
정말 이쁘게 생겼음.
처참한 다리 말로 다 할수가 없음.
왜 본인이 오지랖넓게 이 난리를 치는지. 도대체 주인있는 강아지한테 왜 이러는지
동영상으로 보시면 그 심각성이 이해가 되실거임.
더 충격적인 것은 동영상을 다 찍고 혹시라도 뒤쪽으로 길이 이어질까
빌딩 뒤로 돌아가봤음.
철망이 쳐져 있고 잠겨 있길래 들어가려고 이것저것 만져보는데
강아지 두마리가 내 인기척을 알았는지 뒤쪽으로 돌아와 짖기 시작했음.
한마리가 짖자 큰 멍뭉이가 작은 멍뭉이를 물고 싸우기 시작했음.
시끄러워지면 주인이 나올까 싶어서 기다렸더니...
허....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창문을 열고 시끄러!! 이러시더니 바가지로 물을 뿌리는것이였음...
저 습진 있는 강아지들 한테...
제발 저분이 주인분이 아니길 빌며 급한마음에 철망을 넘어 들어갔음.
다리... 발... 어휴.....
눈물이 날 정도로 발 상태가 처참했음.
일단 가지고 있는 비스켓을 작은 강아지 밥그릇에도 넣어주고 나왔음.
주인분을 뵈러 다시 두세번 찾아갔으나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문을 두드려도 나오시지 않으셧음.
결국 에이포 용지에 강아지들 발의 치료를 요하는 글을 써서 강아지 두마리 있는 곳 철장 앞, 빌라앞에
붙여놓고 강아지들 발의 습기 조금이라도 없앨수 있도록 강아지 배변 패드 100장을 두고 왔음.
급한마음에 우리집 멍뭉이들이 쓰던 G연고도 두었지만 저건 바르는 걸로 될 발이 아닌것 같았음.ㅠ
일단 동물보호연대에 바로 연락을 드렸고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면 보시고 방문한다 하셧음....
정말 오지랖일지도 모르지만... 직접 그 피투성이 다리를 본사람만이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았음.
... 곧 태풍이 오는데 저 다리로 그 많은 습기를 버틸수 있을것 같지가 않았음.
주인분의 무지로 그런 것이길 빌며. 설마 일부로 그러시진 않았으리라...믿어봄.
아무리봐도 사이즈가 너무 작은 아이들이라.. 실내에서 길러도 될텐데...
차라리 구조되서 좋으신분에게 입양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쓰레기를 두는곳 바로 뒤라 벌레들이 정말 많았음.
철장 되로 잠깐 돌아갔다오는데도 모기가 다섯방을 쐈음.
발다리가 저정도인데 사상충을 바르거나 멕였을것 같지가 않았음...
......동물보호연대가 꼭 조치를 취해주셧으면 함........
오지랖이지만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결국 일을 치뤘음....
ㅠㅠ.....
작은 강아지들 제발 어떤 조치가 취해지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