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이와 러브스토리★1

박예은2012.08.26
조회221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할게없어서 그냥 사소한

연애이야기를 해보려구 해요~

그냥 음슴체로 갈께요짱

 

 

 

 

 

 

 

 

 

 

 

 

 

 

 

내남친이랑 나는 동갑임

아 참고로 내남친과 나는 고3임

한창 풋풋할 나이임

내가 남친이랑 사귀게 된 계기를 말해주겠음

 

 

 

 

 

 

 

 

 

 

 

 

 

 

 

 

아참!여기서 나는 박예은이고 내남친은 이정환임

내가 비포를 사랑함ㅎㅎ......

바들 하ㅏㅏㅏ....갖고싶다 너란남자...

 

 

 

 

 

 

 

 

 

 

 

 

 

 

 

암튼 본론으로 ㄱㄱ씽윙크

내가 정환이랑 사귀게된 계기는

친구 소개로 만남........

아니 친구의 친구였다가 호감이 돼서 사겼다는 정도?

정환이랑 사귀기전에는 나는 모태솔로였음ㅋㅋㅋㅋ...ㅜㅜㅜㅜ

인기도 지지리 없었고 친구도 지지리 없었음...ㅠㅠㅠㅠㅠㅠ

내 유일한친구가 소희이였으뮤ㅠㅠ

(친구이름을 소희로 하겠음)

소희가 조금 인맥이 많았음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그런가봄.....

나는 맨날 소희에 뒷꽁무니를 졸졸 따랐음

그때 반에는 커플이 득실득실했음ㅋㅋ.....

소희도 커플들중에 한명이었음......

소희도 내가 외로운것을 알았나봄

그래서 자기 남친 선우랑 꽁냥꽁냥을 해서

박예은 남친만들기 프로젝트를 펼쳤음ㅋㅋㅋㅋ

(선우는 소희에 남친임ㅋㅋㅋ차선우도 진짜하...갖고싶어)

불금이 지나고 잠을 많이 자야할 토요일에 선우가 전화가옴!!

얇-예은(글쓴이)

굵-선우

 

 

"어야 차선우 왠일?"

 

 

 


"야 꾸미고나와 카페베네 2시까지 기달림ㅋ"

 

 

 

 

"야 나바쁜여자임 귀차나 안나가"

 

 

 

 

"그냥나와라 입닥치고^__^"

 

 

 

 

흑흑ㅎ그흑ㅎㄱ흑흫긓ㄱ흑흑

선우는 원래 나를 막때림

나는 찐찌스타일

하는수없이 머리감고 간단한화장하고 원피스입고 집을나섬

나는 그때만 해도 그냥 소희랑 선우랑 노는건줄 알았심....

근데 뚜둥 어떤남자가 선우랑 같이 있는거임!!

헐...나는 그순간 생각했음...

바로 소개팅자리라는걸!!!

그래서 다시 화장실가서 화장을 고치고 카페안으로 들어섬ㅋㅋㅋ

 

 

 

 

얇-나

굵-선우

빨간색-정환

 

 

 

 

"음선우안녕^__^"

일부러 꽃미소를 날려줌

 

 

 

 

"ㅇㅇ앉아 일단"

 

 

 

 

"어..그래..."

아오 저 다람쥐시킹.....

 

 

 

 

"다름이 아니라 그냥 시내나 가자고"

 

 

 

 

 

"아..그래?"

응??!!뭐야 내소개팅 자리 아니었심?

뭐야 사람 기대나 하게 만들고

아짜증나 나도 드디어 모태솔로에 설움을 날려버리는줄 알았는데

또르르.....★

 

 

 

 

 

"아 마저 이쪽은 이정환이야 내친구 얘도 오늘 같이 가려고"

 

 

 

 

 

 

 

 

 

"아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얼굴을 봤는데

OMG 주여 아진짜 잘생김굳굳

차선우 진짜 이런친구가 있다니

나랑 사귀면 잘어울릴듯

이런 생각들을 하고 어색해져있었음

그때 소희가 옴!!!

그래서 간단한 인사만 하고 시내로 갔음

씨방새 쟤들은 손잡고 껴안고 쌍으로 ㅈ1ㄹ들이다 아주

그때 정환이랑 눈을 마주쳤는데

그냥 웃고 갈길감ㅋㅋ.........

가다보니 이쁜 옷가게가 있어서 소희랑 들어가서 옷을봄

소희-파

 

소희가 그때 나한테 말했음

 

"야 예은아 정환이어때?"

 

 

 

 

"응?잘생겼네ㅋㅋ...."

 

 

 

 

"아그래?어?이옷짱예쁘다"

물어봤을때는 소개시켜주는줄 알았음...

근데 아니네?납득이 안돼요 납득이...

소희를 조금 째려봐주고 소희랑 옷을 사고 남자들이 밖에서 서있었음

소희가 옷을 사고 나올때 선우가 옷을 자기가 가져갔음...

나는 그냥 내 옷을 담은 봉지를 움켜지고 있었음

그때!!!

정환이가

"아이거주세요 제가들어드릴께요^__^"

라면서 꽃미소를 했음

아 나는 이때부터 아이사람은 내남자구나 싶었음..ㅋㅋ

내가 조금 이상한데서 내남자구나이런 느낌이옴ㅋㅋ....

소희랑 선우는 막 올ㅋ이러면서 놀려댐...

짱쪽팔리게 진짜

그래서 내가 "하지마!하지마!"

막이랬음...ㅋㅋㅋㅋ

그리고 더워서 시소에서 셰이크3잔이랑 생각은안나지만

커피빙수랑 스파게티를 시킴

아오 저 차선우랑 안소희는 막 먹여줌

내가 막 눈살을 찌피면서 있으니깐

정환이가 "아..맛있게드세요~"

이럼ㅋㅋㅋㅋ짱기여워진짜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정환씨도 맛있게드세요~이럼ㅋㅋㅋ

길었던 휴식을 마치고 우린 디팡을 타러감

호호우예예

디팡을 가면 노래 소리에 난 진짜 신나함

막 소희보고 아 빨리 타고싶다 이러고ㅋㅋㅋ...

우리 차례였음ㅋㅋ!!!

우리는 이런 자리로 앉았심

정환 나 소희 선우

나는 뒤에 이어질일을 모른체 탔음

소희랑 선우는 계속 끌어안았음

이쁘다 이러고ㅋㅋ

그때 디제이가 우리쪽을 비춰줌

그래서 소희랑 선우보고 너네 커플이야?키스해봤어?그다음에 흐흐흫

막이러고ㅋㅋㅋㅋ나도 웃겨가주고 웃고 있는데 막튕김

내가 좀 디팡을 못타는편임ㅋㅋ...

뒹구는 스타일?

그래서 넘어질기세로 휘청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정환이가 잡아줌ㅠㅠ

감덩감덩~

그래서 정환이가 나보고

"괜찮으세요?"

이러고 괜찮다고 하니깐

아다행이다 이랬음....ㅋㅋㅋ

근데 디제이가 우리를 비춰주더니

너희도 커플이야?잘어울린다얘

이러고 근데 우리는 커플이 아니니깐

아니라고 하고 있는데 디제이가

이참에 사겨봐 이러면서 튕김

비록 나는 굴러 떨어졌지만....

재밌었던 디팡이 끝나고 우린 노래방을 감

내가 첫빠로 노래를 부르고

소희랑 선우도 노래부르고

막 그랬는데

이번엔 정환이가 노래를 부름...

이노래능??!!바로바로

이현느님에 노래!!!

정환이에 목소리는 참좋았음

노래도 잘부르고

잘생기고..

못하는게 없네 증말....

1시간 채우다 보니 어둑어둑 해져서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음

정환이랑 번호도 교환하고

조금 친해졌음!!

반말도 쓰고

정환이가 데려다준다고 해서 소희랑 선우랑 먼저 가라고 하고

같이감!!정환이는 내 앞집에 산다했음

이것도 운명인가 싶었음!!

그리고 짜증나게 집앞이 보였음

집을 부셔버리고 싶었음

빠빠룽하고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갈려고 했음

그때 정환이가

"예은아 잠깐만!!"

 

 

 

 

 

 

 

 

 

 

 

 

 

 

 

 

 

 

 

 

 

 

여기서 끝내겠음....

톡커님들 내가 정말 사랑합니다

톡에 못들겠지...만!!

우리에 러브스토리는 변하지않을꺼에요!!!

비원에이포 흥흥해라!!

 

 

 

 

 

 

 

 

 

 

 

 

 

 

 

 

 

 

추천하면 원빈 같은 남자만나고

김태희 같은 여자만난다

커플은 오래가고

솔로는 커플됀다!!

 

 

 

 

 

추천안하면 오덕녀 오덕남 만나고

커플은 깨지고

솔로는 죽을때까지 못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