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할 날 없는 우리집 이야기★★★★★

이지원2012.08.26
조회95
안녕하세요!친구가 쓰라고 해봐서진짜 쓰는ㅋㅋㅋㅋ 15살 흔녀임니다안녕
제목처럼 저희 집은 항상 들썩들썩 합니닼ㅋㅋㅋ...아 음슴체로 갈께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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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주로
첫번째 이야기임ㅋㅋㅋ제가 6학년때 방학숙제를 할려고 1박 2일로경주로 떠난 적이 있었음 ㅋㅋㅋ그때 우리는 당연히 리조트에 방 하나를 잡았음.그때 우리는 열쇠를 받고 방에 들어가서 이모는 샤워하시고엄마는 이불피고 주무시고 아버지는 참외를 깎아드시고 저는핸드폰을 충전하고 있었음.
그리고 저는 그때 아버지와 둘이서 불국사를 가려고 했었음.그래서 아버지와 둘이 나와서열쇠로 방문을 잠구는데 뭔가 이상해서 봤더니열쇠의 번호와 방 번호가 일치하지 않는거임.....
왔더....

...

저와 아버지는 그때부터 멘탈이 가루가 되는걸 느꼈음
전 바로 방문을 열고 소리쳤음.
"이모!!!엄마!!!! 여기 우리방 아니야!!! 얼렁 짐싸 얼렁!!!!"
우리는 다른 사람 방에서 잠시 생활을 했던거임..

2. 엄마!!!!!
우리 어무니에게 있던 일임.4주전에 있었던 일인디...
우리 어머니는 집에서 아부지의 메리아스와 사각 팬티를 입고 계심(이런거 써도 되나...)어무니는 평소와 다름없이 그 복장을 하고 계셨음.어무니는 저에게 고구마 박스를 문 끝으로 옮겨 놓이시라 하셧음그래서 현관문을 열고 문지게로 고정시킨뒤 어무니 지도아래저는 고구마 박스를 낑낑 대며 옮겼음.
그때엿음..
옆집 아저씨께서 아드님과 함께 나오시는 거임..
아...
엄마 지금 뭐 입고 계시나요
옆집아저씨는 식겁한뒤 저희 어무니를 굳은채 보시더니
"ㅇ,안녕하세요"
라고 한뒤 엘베를 타고 순식간에 증발하셨음
그뒤로 어머니 집에서 옷 잘 입고 계심


3. 눈 씻으셨나요

사촌언니가 우리집에서 지내고 있음.
언니는 다음날 검고를 보는 사람이였음.
아부지는 그날 롯마에 다녀오셨음.
집에와서 언니에게 찰떡파이를 건네시며
"내가 월래 엿을 살려고 햇는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엿은 없더라구!!!ㅋㅋㅋ그래서 시험 쫙 붙으라고 찰떡파이 사왔어~"
그때 오빠가 옆에서
"눈 씼으셨어?"
그때 아부지가 눈을씻은뒤 엿을 찾는 장면이 클로즈업 되면서 빵터짐 ㅋㅋㅋ



4. 두부식빵 
아부지가 장을 보러 가셨음그래서 어머니는 아부지께 카톡으로
" 두부 식빵 사와"
어머니는 두부랑 식빵을 사오란 소리였음콤마 찍기 귀찮으셔서 그냥 띄어쓰기로 떼운거임
근데 아버지는 두부식빵을 사오란 걸로 이해하셔서
빵집에 가서 
"두부 식빵 있나요?"
이러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 두부식빵 안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답답하신 나머지
"두부랑 식빵!!!!!!!!!!!"


5. 아버지의 흔한 드립

아부지는 나이완 다르시게 신세데의 드립을 잘 아시는드립 마스터이심ㅇㅇ ㅋㅋ말투도 10대이곸ㅋㅋ
우리 가족은 오랜만에 모여서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근데 그때 어쩌다가 치아 얘기가 나오게 된거임
"그거 잘못 하면 이 나감 ㅋㅋㅋㅋ"
이라고 제가 말을 했음, 그 얘기가 오고가는 상황에 제가 걍 한말이였음
근데 그때
아부지가
"이가 나갔으면 들어가야지!"라고 해맑게 웃으시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망할 소나기

어제있던 일이였음.엄마는 귀찮으신 나머지 이모,언니,오빠,저에게밖에서 식사를 하고 오라고 내쫓았음
그래서 우린 가까운 식당에서 밥을 먹었음.근데 그때 왓더 비가 겁나 쏟아지는 거임.그래서 제가 한 몸 희생해서 뛰어가서 우산을 가지고 오기로 했음.바로 집에 간다면 모두 뛰어가면 되지만 우린 마트도 가서간식을 사야했음.
그래서 저는 비를 헤치고 집에도착해 우산을 가지고 내려왔음.그땐 내가 우리 가족의 영웅인줄 알았음.
근데 우산갖고 내려오니 비가 뚝 그쳐있음......아나
그래서 우산 바닥에 내 팽겨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사서 고생
이제 내가 먼저 나서서가족을 위한 봉사따윈 절대 안할거임.

7. 흔적
6번 일이 있고 난 뒤 우린 마트에 도착했음.아이스크림 20개,과자,우유를 사고마트에서 나왔는데 무한도전 할 시간이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무도의 팬임 ㅋㅋㅋㅋ우린 장을 본걸 다 오빠 가방에 넣었는데오빠 가방이 지퍼가 망가져서 잠글수가 없었음.오빠는 무도를 빨리보기 위해
11초 남은 긴 횡단보도를 무작정 겁나 뛰어갔음.근데 오빠가 뛰다가메가톤,포도맛 폴라토 2개를 흘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상관 없었음.
다 오빠가 고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껀 다 생존ㅋㅋㅋㅋㅋ
매가톤이랑 폴라토 하나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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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우리가족 이야기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