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사치....

나쁜여자2008.08.14
조회1,032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대후반 3월에 결혼을 앞두고 한살 연하의 결혼할사람과 동거중에 있어요..(동거에대한 악플은 제발 ...)

양가 집엔 인사를 드렸습니다....9월에 상견례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정환경이 좋지 못합니다........(재혼한 가정이구...언니는 이혼.....머등등)그 사람이 우리집을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저희집도 화목한 가정이였어여...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5년전에 엄마가 돌아가신뒤로 집이 많이 기울었어여....모든돈이 엄마병원비에 들어갔으니까여

제가 엄마를 간호하느라 일을 하지 못했구 .......정말 그러면 안되는건데 빛이 생겼구 ......직장 생활 하면서 갚구 있습니다.........솔직히 그 남자에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가뜩이나 우리집 안좋아 하는데...나까지.........숨겼습니다............

그런데 알게 더 이상은 숨길수 없어 말했습니다.........

정말 배신감 느꼈을겁니다..........숨겨왔던 사실에,,,,,,,,,,,,,,,,저라도 그랬을거니까여........

그 사람 치를 떱니다...........사기 결혼 하려 했냐구.............결혼하면 나혼자 일해서 집사구 해야하냐구............너 우리집 부모님 인사할때 죄책감 들지 않았냐구...........넌 니 빛만 갚으면 다냐구...

전 정말 나쁜여자인가 봅니다....

처음부터 말하면 그 사람이 떠날것같아서숨겨왓던 제 자신이 너무 브끄럽구 화가납니다

놓아주려 합니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 사람이 절 떠나는 거지여...

어젠 술먹고 몇대 맞았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화가 풀린다면 .........................

결혼은 정말 저에게 사치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