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쁜엄마 ㅠ

휴우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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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아들 149일

 

뒤집기는 하는데 되집기는 애가 못합니다..

 

혼자놀다가 뒤집기를 하면 힘들어서 막울곤하죠..

 

어제도 누워서 젖먹이다가 그럴거란생각에

 

제가 구석에 짱박히고 애젖주다가 잠시 잠들엇는데..

 

갑자기 철퍼덕 쿵 하는소리가 나드라구요..

 

놀래서 벌떡인낫더니.. 애가 안보입니다..

 

바닦에서 애가 고꾸라진상태로 막울더라구요..

 

엄청놀래서 애바로 안고 엄청울었습니다.., ㅠㅠㅠㅠ

 

대성통곡햇던거같네요..

 

그러다가 누여서 이곳저곳다만져보고 막우니깐..

 

우리 아들... 갑자기 절보고 웃습니다..ㅠㅠ

 

아 맘아파.. 다신이런일이 없어야 겟지요..

 

다행이 하루지났는데 아무이상없네여..

 

신랑 제전화받고.. 일하다가 뛰쳐나왓네여...

 

잘못됏으면.. 저 깔라햇답니다;;;

 

에구 우리 아들..넘대견하네요..

 

아직도 맘이넘아픕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