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30살 석사과정 대학원생 있어? ㅠㅠ

질풍노도의 시기2012.08.26
조회1,701

 

차마 교수 이름은 못밝히겠고.. Y대 대학원 다니고 있어.

 

직장다니다가.. 내 인생 빛좀 밝혀보겠다고 대학원 왔는데

 

이건.. 공부때문이 아니라 교수때문에 왓더헬이야

 

우리 교수가 악명이 높은게.. 졸업을 안시켜..

 

뭐 그럴듯한 일이라도 주면서 안시키면 뭐라 말 안하겠는데....

 

맨날 시다바리같은 노릇들만 시키면서 졸업을 안시켜.. -_-

 

가끔 자기 자랑하면서 초딩같이 굴 땐 아놔뭐병 -_- #($*&@$

 

물론!!!! 단순 시다바리 때문에 욕하는거면.. 내가 이상한거지.. 우리나라 대학원 인생이 빤한데 ㅠㅠ

 

젤 문제는.. 인격적인 모독이야...

 

글 하나 크리틱하는데.. 글 잘못쓴다고 크리틱을 한페이지에 30분 가까이 할 수 있어.. 이 사람...

 

크리틱.. 좋지.. 물론 나도 글 잘쓰면 좋겠어

 

하지만 누가 내가 쓴 토시 하나하나를 다 평가할만큼 그런 대단한 능력을 가진 분이 우리나라 몇이나 될까?

 

님의 글은 청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아서 대체 무슨소리 하시는지 모르겠거든요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말 자기세계에 푹 빠져지내는 이 교수 덕분에 머리가 새하얘질 정도야.. 아아아아

 

지금 이 교수의 크리틱에 논문도 팽개치고 나간 석사생이 수두룩 (졸업 안하고 그냥 수료.. 석사에 수료가 어딨어!!)

 

졸업생들이라도 마찬가지 - 표정 썩음

 

하하하하

 

나는 여기서 탈출할 수 있을까..

 

후배가 안들어와.. 흑흑흐,ㄱ

 

 

 

PS: 교수가 시킨 그지같은 일들 때문에 열폭해서 반말한거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