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하다고 하지마세요

본이2012.08.26
조회117,461






님들이 좋아하는 마음을 아세요?좋아하는 마음을 안다면 저보고 찌질하다고 못할텐데요?전 그 애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이렇게 찌질해지는거지저 어디가서 찌질하단 말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ㅅㅂ오늘 자전거 타는 곳 가서 훼방놓으려고 했는데 더이상 찌질해지기 싫어서 안나갔어요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요ㅈㄴ나가면 더 찌질해진다고 하길래 참았어요근데 집에 침대에 누워서 그 애랑 그 놈이랑 자전거 타는 상상하니까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고ㅅㅂ온갖 발라드 노래가 다 내 노래 같고솔직히 눈물도 나려고 하고 진짜 슬펐거든요진짜 좋아하는 여자애 놓치고 딴 놈이랑 노는 걸 알면서도아무것도 못하는 마음아세요?성격?내 성격이 내가 자라온 환경에 의해서 이렇게 된거지 내가 잘못인가요?
안나가고 집에 있는데 그 애가 웃는 모습 보고 그 놈이 좋아할거 생각하니까 질투심에 미칠 것 같아요그 놈이 ㅅㅂ 그 애 팬티 보고 좋아할 생각하면 미칠 것 같고여자애가 다리 진짜 하얗고 진짜 예쁜데걔가 자주 입는 옷이 핫팬츤데 ㅅㅂ자전거 타는 모습 보고몸매 감상하는 그 놈 표정 떠오를 때마다 미칠 것 같거든요?그 놈이 여자애 꼬셔서 덮치는 상상하면 정말 미칠 것 같거든요?그 놈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이 다리 예쁜 여자거든요?가슴은 안본다고 했는데 여자애가 가슴 작고 다리예쁘거든요?ㅅㅂㅈㄴ 딱봐도 자고싶어서 쿨한 척 하고 하는 것 같은데 다보이거든요?여자애 한번도 안사귀어봤는데 ㅅㅂㅊㄴ인데 ㅅㅂ ㅈㄴ하는거 상상 다되고 미칠 것 같아요 ㅅㅂ 
ㅈㄴ컴퓨터 켜서 어떻게 해야되는지그나마 해결책 찾아보려고 제가 올린 글 댓글보니까전부다 저보고 찌질하다고 온갖 욕 다 적었는데 저 솔직히 진짜 상처받았거든요?
그 놈 167인거 엄마폰으로 번호 바꿔서 여자애들한테 다 돌렸구요ㅡㅡ
집에 가만히 있고 아무것도 못하고날 좋아해주지 않아서 ㅈㄴ 속상해서 솔직히 울었거든요?ㅅㅂ?
어떤 사람이 댓글로 찌질하게 그러지말고 고백이라도 해봐라고 하길래더이상 찌질해지기 싫어서 고백하려고 굳게 마음 먹고근데 ㅅㅂ 전화로 하자니 울어가지고 목소리 ㅄ이라 도저히 전화로는 못하겠고카톡으로 했거든요?근데 그 여자애가 아 
본인 : 여자야확인해놓고 씹어요본인 : 야~ 확인도 안하는거예요전화해서 카톡봐라고 했어요ㅡㅡ 진짜 답답했어요제 마음도 못알아주고
여자 : 왜~본인 : 너 어떤 남자스타일 좋아해?여자 : 몰라본인 : 난 너 같은 스타일 좋아하는데여자 : ?갑작스런 고백에 설레였나 했어요본인 : 넌 어떤 남자 스타일 좋아하냐구여자 : 그건 왜 물어봐;;본인 : 난 너 같은 스타일 좋아해여자 : 이게 뭐야?본인 : 고백여자 : 본아 진짜 나 너 같은 애 처음 봐;;본인 : 왜? 남이 좋아해서 고백 안받아줄거야?여자 : 뭐래;;장난 그만해본인 : 너 남이 좋아하잖아 나 알아여자 : 안좋아하는데본인 : 정말? 남이한테 말해도 돼?여자 : 너가 왜 말해ㅡㅡ본인 : 왜 안좋아한다며 말할게
여자애한테 전화왔어요화 엄청나서 장난하냐면서 놀리냐구 니가 뭔데 그런 말 하냐구요제 생각대로 이성적으로 좋아하기보단 친구로써 좋은 것 같아보여요
화내길래 그냥 끊어버리고 남이한테 여자애가 너 안좋아한다고 카톡보냈구요남이는 확인만하고 답장없어요
둘이 잘되는 꼴?절대 못봐요 둘이 사귄다하더라도 소문 낼거예요 ㄱㄹ라고여자애가 남이 엉덩이 보는거 저 다봤어요ㅅㅂ전 제가 찌질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좋아하는 마음이 얼마나 크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사랑을 아나요?요즘 세상 인스턴트 요리처럼 하는 사랑 많아서 이해 못할거예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남이한테 그 애 가슴 A컵인거 다 말할거예요뽕차고 있는거 전에 허리 숙일 때 검은거 다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