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서울N타워] 어느곳에서나 보이는 서울N타워의 위엄.

커피장이2012.08.26
조회3,137

 

서울N타워.

 

날이 흐리다.

 

그래도 나는 간다.

 

왜냐??

 

시간 내기 힘드니까 ㅠㅠ

 

날씨가 좋으면 좋은데로 안좋으면 안좋은데로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ㅎ

 

일단 난 남산 순환버스를 타고 오기엔 애매했기에 남산 도서관에서 내려 걸어 올라가는 코스를 이용.

 

 

버스에서 내렸다. 

 

 

저~ 기위에 남산이 보이는구나.

 

 

이정표에 1.3Km

 

한 20분 정도 걸리겠다. 

 

그래도 날씨가 어느 정도 선선해져 걸어 올라 갈만했다.

 

 

사진이 흔들렸네.

 

가을이 슬슬 다가 오니 이제 단풍 나무도 정겹게 느껴진다.

 

 

이 날 흐리고 비가 조금씩 왔다 갔다 해서 그런지 걸어서 산책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이 길은 자동차 일방통행 내려가는 길이므로 걸어 올라가다가 버스 탈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버스를 탈 생각 이라면 아예 처음부터 아래서 타고 오시길^^

 

 

조금씩 올라 가다 보니 중간 중간 나무사이로 건물들이 보인다.

 

조금 있다가 밝은 빛을 밝혀줄 쟤네들을 생각 하니 벌써 설렌다.

 

 

장난 아니게 쭉쭉 뻗은 나무들.

 

너희는 몇살이니??

 

 

날이 점점 어두워 지는건지 구름떄문에 어두워지는건지.

 

어쨌든 더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발걸음을 옮겨본다.

 

 

거의 다 와간다!!

 

열심히 올라 올라 도착!!

 

날씨가 꽤나 시원해 졌지만...

 

그래도 땀이 뻘뻘 ㅠㅠ

 

 

정신 없어 올라와서 처음 내눈에 들어 온건.

 

저 자물쇠 트리들...

 

어휴... 저 무거운게 안넘어지고 서있는게 대단!! 

 

 

누군가에겐 시작이 되었고.

 

 

누군가에겐 추억이 되었을 이곳.

 

 

아유 자물쇠 정말 많다.

 

자물쇠 채운 사람들 다 헤어지지 말고 행복하게 되시길!!

 

슬슬 자리를 물색 야경을 남겨 보기로.

 

사람이 워낙 많아서 자리잡기 쉽지 않았음.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뒤에 노을 비스무리 한것이 생길랑 말랑. 

 

근데 정말 건물 많다.

 

정말 서울에 인구의 반 아니 그 이상이 산다는게 실감이...ㅎㅎ

 

 

 

커다란 빨간 송신 탑 그리고 빽옥히 자리잡은 건물들.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 만큼이나 숨쉴 틈도 없는 듯 하다.

 

 

저기 듣기만 하고 가보지도 못한 하야트 호텔이 보인다.

 

 

날이 흐려서 그런지 차들이 벌서 라이트를 켜고 달리기 시작하고

 

 

남산 터널에서 나오는 차들이 동작 대교 방향으로 쏟아 진다.

 

 

이제 본격적으로 어두워지기 시작!! 

 

하나 둘 불빛을 밝히기 시작한다.

 

 

왼쪽 끝에 보이는 다리는 무지개 분수로 유명한 반포대교!

 

조금 어두워졌다고 도로위 자동차의 빛의 궤적이 훨 좋아 보인다. 

 

 

한남대교.

 

저 다리는 무슨 차가 저렇게도 많이 지나 다니는지;; 

 

 

동작대교.

 

헉 그런데 말이야 여기만 찍고 있을 때가 아니지.

 

가장 중요한 남산 N타워를 더 어두워지기 전에 담으로 다시 잠깐 내려갔다.

 

 

아우 화각이 그렇게 넓은 렌즈가 아니라

 

최고로 좋게 잡아 낸다고 땅에서 완전 누워서 담았다 ㅋㅋㅋ

 

이정도 담았으면 그래도 만족 ㅠㅠ

 

 

여기 이 조형물 앞에서 지나가는 커플 마다 완전 포토 포인트!! 

 

 매직 아워가 끝!!

 

 

자물쇠 트리 너머 보이는 쭉쭉 뻗어 있는 다리들이 장관이다. 

 

 

 

저기 엔 테라스라고 저기 정말 명당이다.

 

커피 한잔 하면서 남산의 전망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곳!! 

 

 다시 아까전 메인 포인트로 고고고!!

 

 

해가 지고 인위적인 불빛만 남겨 졌다.

 

정말 밝다!!

 

 

꼭 영화에서 나오는 외계 행성 같은 느낌?? 

 

 

나름 이 지점이 좀 조아 보여서 잘 담아 보려 노력했는데;;

 

쉽지 않다ㅡㅡ;; 

 

 

서울의 밤

 

어떻게 보면 은하수를 흩어 뿌려 놓은 듯한 느낌인것 같기도.

 

서울 에서 이렇게 넓은 시야의 야경을 볼 수 있는곳은 남산이 최고 인듯 하다!! 

 

스케일이 달라~~~~~~

 

비가 조금씩 내린다...

 

이제 그만 하고 내려가야지...

 

 

그래도 남산에 있는 정자는 남겨주고...

 

이제 진짜간다~

 

라고 했는데 남산 타워 기둥에 영상을 틀어준다.

 

 

지나 가는 사람들이 다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동안 서울 N타워에 집중.

 

영상과 음악이 꽤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 졌었다.

 

특히 요즘 아리랑이 중국 짜슥들 노래 라고 우기는데~

 

지금 여기 관광객들이 저 영상을 보고 있는 지금.

 

우리의 아리랑과 멋진 영상이 흘러 나올때는 가슴이 뭉클했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 맞나보다.

 

 

마지막으로 저 멀리 보이는 종로의 밤을 한장 남기며

 

이제 정말 내려감!!ㅎㅎ

 

내려 갈땐 순환버스를 이용해서 편하게 내려갔다.

 

버스 노선은 아래 참고!!

 

다른 좋은 야경장소도 참 많지만 서울 남산 야경은 꼭 한번 들러 봐야 할 장소다.

 

다음에 날씨 좋을때 꼭 다시 올테다^^

 

기다려라

 

 SEOUL N TOWER

 

 서울 N타워에서 퍼온 버스노선 자료임.

 

더 많은 정보가 필요 하시면 밑의 링크로 들어가서 참고 하시길!!

 

http://www.nseoultow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