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제가 글을 쓴 게 있는데 방학때 알바로 술집여자들 픽업 드라이버 일을 했는데 거기서 알게 된 여자가 저랑 같이 살자고 했었거든요 전 거부했는데 계속 전화가 오고 좀 전에는 자기 쉬는 날이라 집에 혼자 있는데 제가 너무 보고 싶다고 울더라구요..약간 술 취한 거 같은데 거의 매일 두번 정도 저한테 전화가 오네요.. 저는 24살이고 누나는 25살인데 아..참 걱정되기도 하고.. 방학동안 일주일에 5일 정도는 보고 지내서 어느 정도는 정이 들었는데 제 입장에선 그냥 차로 데려다 주고 오는 술집여자로 생각을 했지 여자로 생각한 적은 없어요 근데 이 누나는 저를 좀 많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전 돈도 없는 그냥 대학생인데 저한텐 사실 돈을 노려도 뭐 가져갈 게 없거든요 그냥 이 누나는 좀 많이 외로운 거 같긴 했어요 굉장히 예쁘게 생긴 누나인데 매일 힘들다 지친다는 말을 하는데 요즘 저보고 싶다면서 더 그러네요.. 제가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고하니까 그럼 같이 사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시간되면 와서 같이 있자고 해요 응하면 안 되는 거 알고는 있는데 자꾸 저한테 의지하려고 하고 보고 싶다고 울면서 저러니까 제 마음이 흔들리네요.. 무슨 목적없이 술집여자가 무슨 순정같은 걸로 이럴 수도 있을까요? 인간적으로 고민이 됩니다.. 1916
술집누나가 자꾸 저한테 기대려고 합니다
며칠 전에 제가 글을 쓴 게 있는데 방학때 알바로 술집여자들 픽업 드라이버 일을 했는데
거기서 알게 된 여자가 저랑 같이 살자고 했었거든요
전 거부했는데 계속 전화가 오고 좀 전에는 자기 쉬는 날이라 집에 혼자 있는데
제가 너무 보고 싶다고 울더라구요..약간 술 취한 거 같은데
거의 매일 두번 정도 저한테 전화가 오네요..
저는 24살이고 누나는 25살인데 아..참 걱정되기도 하고..
방학동안 일주일에 5일 정도는 보고 지내서 어느 정도는 정이 들었는데
제 입장에선 그냥 차로 데려다 주고 오는 술집여자로 생각을 했지 여자로 생각한 적은 없어요
근데 이 누나는 저를 좀 많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전 돈도 없는 그냥 대학생인데 저한텐 사실 돈을 노려도 뭐 가져갈 게 없거든요
그냥 이 누나는 좀 많이 외로운 거 같긴 했어요
굉장히 예쁘게 생긴 누나인데 매일 힘들다 지친다는 말을 하는데 요즘 저보고 싶다면서
더 그러네요..
제가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고하니까 그럼 같이 사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시간되면 와서 같이 있자고 해요
응하면 안 되는 거 알고는 있는데 자꾸 저한테 의지하려고 하고 보고 싶다고
울면서 저러니까 제 마음이 흔들리네요..
무슨 목적없이 술집여자가 무슨 순정같은 걸로 이럴 수도 있을까요?
인간적으로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