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야 너 제발 봐줄래 ?

06092012.08.27
조회788

 

PSB 맞ㅇ니?

나진짜 여자친구 많이는 못사겨봐도

이나이에 안사겨보진않았는데

진짜 이렇게 후회하고

이렇게 힘든거 너가 처음이야

헤어진날에 붙잡으면

다시라도 생각해줄줄알았어

돌아올건 기대도안했지만

내가 질투도 많이했었고

남자로서 제대로 해준것도 없고

징징댔던거 미안해

지금와서 다 후회하고 반성하고있어

도중에 친한여자애랑 카페도 갔고

생각없이 마냥 행복했기만 했는데

지금 난 적응할수가없어

오늘도 꿈에서 너가 나왔어

눈치없이 내앞에서 웃는 얼굴보니까

그냥 꿈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쓰다보니 말이 많아졌구나

혹여나 너가 이 글을 보고

너라는 걸 알면

나중에라도 나 받아주라

나는 그냥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같은반이라 예쁜얼굴 보는거

정말 힘들지만

돌아올 사람은 돌아온댄다.